이번에는 보기 쉽지 않은 식물을 소개한다.
다육이면서 다육이 같지 않은 식물이다.
1.사랑무(잎의 가장자리가 푸르고 안쪽이 흰것)
그런데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아악무 처럼 반대로 잎의 색이 .......
새로 나는 잎은 잎의 안쪽이 푸른데! 점점 크게 자라면서
반대로 잎파리가 변해서 조화를 이루어 보기가 참 좋다.




2.은행무(잎 전체가 푸른색)




3. 아악무(잎의 가장자리가 희고 안쪽이 푸른것)





3가지 중에서 아악무가 제일 키우기 어렵다.같으면서도 아주 다른 녀석들이다.
첫댓글 다육이가 이렇게 다양한줄 몰랐네.....동문씨와 외이프에 정성으로 잘키운 모습들을 보여줘서 잘보고 있다...
정말 예쁘다....네 잎 크로버가 공중에 펼쳐있는 것 같애.
은행무의 변형종인데 그렇게 묘하게 잎이 변하는게
참 신기하더라구!
은행무....이름도 이쁘다. 너무 이쁘다..아니 참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