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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 안티푸라민을 바르며....
一石 추천 0 조회 30 24.11.26 00: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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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05:38

    첫댓글
    깨어라

    괜찮으시죠?

    오늘은 비가 와 사과 따는거 쉬셔야겠네요.

  • 작성자 24.11.27 19:15

    오늘 진눈깨비 맞으며 땃습니다.더 추위가 온다 해서 쫌 바쁨니다.
    에구구 허리야.ㅠㅠ

  • 24.11.26 11:37

    얼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27 19:17

    미회복상태로 강행군입니다.
    뭐가 먼저 인줄 알면서도 밀어 붙이는것은 또 뭔지ㅉㅉㅉ.

  • 24.11.26 16:47

    노동을 운동처럼 줄기차게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시간을 정 해두고 하시면 안될까요
    두 시간 하고 삼십 분 쉬고~~
    남의 일이라고 넙죽 말은 잘하지요
    저도 무얼 하면 쉬지않고 하다가..
    작년 봄 뜨거운 여름까지 정원 풀 호미로 매면서..
    오전 한 나절이 금방 되도록 엎드려 신 들린듯 온 봄내 했더니
    지금?왼속 중지가 휘어져서는..
    왼쪽 팔까지 저릿하니 통증이 있네요
    몸 사려가며 일 하는게.일 욕심이 그게 안되어서는..

  • 작성자 24.11.27 19:22

    뻔히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몸사릴줄 모르고 허위허위 하고있습니다.
    머리가 아둔한건지 좌우지간 날씨에 쫓기고 있습니다..춥습니다.
    영하 4도예보가있기도 하구요.
    사과 살짝 얼었다 녹으면 맛이 최상이기도 한데 너무 얼면 회생불가이지요.

  • 24.11.26 17:46

    괜찮아지셨는지요 ㅠㅠ
    바쁘시더라도 병원에 다녀오시길

  • 작성자 24.11.27 19:24

    원체 강단이 있어 그런가 견딜만 합니다.
    엄살을 부렸는데 여러분들이 살갑게 대해주셔서 무지 감사합니다.

  • 24.11.27 12:28

    맨소래담이 났습니다.... 또 불면증에는 와인이라도 한잔하심이...

  • 작성자 24.11.27 19:27

    아.~~~멘소래담 멘소래담 멘소래담 외우고 잊지 않고 다음 파수에 꼭 사다 놓고 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와인(알콜)은 병원에서 먹지 말라는 엄명 이 있어 금하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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