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정지질량은 0이지만, 운동질량은 0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참조 :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4&docId=159979472 )
m'=m/√(1-(v/c)^2) 에서 v=c 인 경우,
m'=m/0이 되며 m(정지질량)이 0이면 m'=0/0 이 되어 수학적으로 부정(不定)인 상태이므로
어떤 값을 넣어도 다 답이 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빛의 운동질량이 1g이건 100kg이건 수억톤이건 상관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결국에는 E=mc^2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질량으로 환산하는 꼼수를 쓴다.
(참조 : http://blog.naver.com/kokospice/220693485391 )
어떤 수식이 부정(不定)이나 불능(不能)이 된다는 것은,
그 수식 자체가 더이상 원래의 수학적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의미다.
즉 특수상대성이론에는 m'=m/√(1-(v/c)^2) 이라는 수식을 사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수식이 죽었다'고 볼 수 있다.
수식이 죽었는데, 그 수식의 해를 구하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이들은 왜 죽은 수식 불X 만지기를 하면서까지 이토록 빛의 질량에 집착하는 것일까?
이들에게 빛은 입자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참조 : http://blog.naver.com/kokospice/220661709552 )
상대성이론은 뉴튼역학이건, 전기역학이건, 양자역학이건, 역학(力學)으로는 풀 수 없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오늘날 '고전물리학'으로 전락한 이유는
역학으로 풀 수 없는 것을 역학으로 풀었기 때문이다.
즉 정지상태의 빛이 0이라고 하는 가설은 빛의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꼴인데...
존재자가 0인 것은 이세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고대철학자인 파르메니데스는 이 세상에는 없는 것은 없다고 했고 역으로 다 존재한다고 했습니다.
그의 제자인 제논도 파르메니데스의 철학을 지키고 옹호하기위해서 피타고라스의 학파들과 논쟁을 하면서 4대 역설을제기했는데...
후대들은 오히려 피타고라스를 두둔하고 파르메니데스학파를 궤변자로 취급했던 겁니다.
사실 궤변논자들은 있는 것을 알수없고 볼수가없다고 하여 없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무지를 감추려고 했던 겁니다.
아인슈타인은 허수적인 존재를 없다고 했던 겁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의 한계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허수적인 존재가 없다고 한 점입니다.
없다는 것은 없고 다있다고 해야합니다.
즉 질량과 반질량이 만나면 쌍소멸이라고하는데....
쌍소멸이라고 하는 개념도 다시 생각해야합니다.
일다라고 해야합니다.
하나가 다의 상태로 순환하는 겁니다.
이를 수학적으로 그저 소멸이라고 하는 데 소멸이 아니라 환산 혹은 환생 혹은 순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