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베이스로 접근하거든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구약성경에 잘못하면 맴매하고 잘하면 상주는 그런 애비가 아니라,</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사랑으로 가득한 아버지...거기서부터 우리는 시작하는 거예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 성경을 보시면 많이 다를 거예요~~~</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그러면 교회 사역하는것에 별 관심이 없어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사람들은 이거해라 저거해라하며 불러가는데, 저는 다 놓으라고 해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b0f0;">하나님이 쓰실만한 자격이 되면</span></b><b><span style="color: #00b0f0;">, 그때가서 사역을 하시라는 거예요.</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b0f0;">자격이 된다는 것은 내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으로 충만해 진다는 거예요</span></b><b><span style="color: #00b0f0;">.</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b0f0;">그때가서 하면 빛이 될 수가 있어요</span></b><b><span style="color: #00b0f0;">.</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b><span style="color: #00b0f0;">그렇지 않을때 가서 하니 교회에서 우리가 어두운것을 얼마나 많이 봐요</span></b><b><span style="color: #00b0f0;">~</span></b></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이 더러운 귀신 가지고 사역하다보니 저쪽 귀신하고 서로 영적전쟁을 하는 거예요.</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서로 잘났다고 하다가 교회가 깨지기도 하고.....</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보세요, 다~~~ 자기가 잘났다고 하지~~~</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성경은 내가 죽고 상대는 흥하라고 하는데, 그게 돼나~~~ 이 안에 귀신이 있는데~~~~"</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                                                                      <span style="color: #006dd7;">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07/06/2,023</span></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20"> </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6/21/2,024</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어제도 우버를 타고 치과를 갔다 오는데...</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이번에는 멕시칸 여자 운전자이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캐톨릭 신자냐고 물으니... 그렇지만 자기는 운전하며 </span></p><p><span data-ke-size="size18">개신교 목사님 설교도 많이 듣는다고~~!!</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 사실 신부님이 결혼도 안하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우리 삶의 어려움을 어떻게 알겠냐고~~ “ 하여</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럼 개신교로 옮기면 어떠냐고 하니 남편이 반대하여 못한다는 것이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구약은 벌주시고 무서운 하나님 같으나 예수님이 오셔서</span></p><p><span data-ke-size="size18">사랑의 아버지를 탕자의 비유에서 말씀하셨다 하니 </span></p><p><span data-ke-size="size18">자기도 그 이야기 안다는 것이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남편이 술 먹고 힘들게 하는데 잔소리해도 안 된다 하여... </span></p><p><span data-ke-size="size18">술 귀신은 악한 영이니,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며 내어 쫓으라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자매한테 그 권세가 있다고 하니 그러냐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깜짝 놀란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성령을 받아서 늘 예수님, 성령님, 사랑의 하나님이 </span></p><p><span data-ke-size="size18">당신 하트 안에 가득하면 된다고 하니 너무 좋아한다~~</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은 사랑의 아버지, 아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예수님은 신랑 예수</span></p><p><span data-ke-size="size18">성령님은 파워풀한 분이니 늘 부르라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정체성을 심어주니 예수님이 신랑이냐고 깜짝 놀란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자기는 예수가 자기의 big brother~~ 로 알고 있다 하여 </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 정도가 아니라 진짜 남편이라고 ~~ 천국가서도 같이 살 </span></p><p><span data-ke-size="size18">영원한 신랑이라고 하니 너무 반긴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남편, 자녀들을 사랑해주고 늘 안아주며 인내 하라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우리 애들도 내 잔소리로 변하지 않았으나</span></p><p><span data-ke-size="size18">사랑으로 안아주고 기다려주니 변했다 하니 감탄을 한다... </span></p><p><span data-ke-size="size18">오는 동안 30분간 기본 상담을 해주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blessing 해주니 얼굴이 환하게 피어서 돌아갔다~~</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6/29/2,024</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조선 시대 역사를 재 해석해주는 유트부 영상을 보며 </span></p><p><span data-ke-size="size18">수양대군의 며느리 인수대비 (벌거벗은 한국역사)</span></p><p><span data-ke-size="size18">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이 성계... 이 방원... 세종... 문종... 단종... 세조( 수양대군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단종이 어려서 왕이 되나... 자기를 지켜줄 엄마도 할머니도 없으니</span></p><p><span data-ke-size="size18">수양대군이 왕 자리를 가로채고 단종을 죽인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러니 아들을 지켜줄 엄마같은 성령님이 얼마나 중요한지~~!!!</span></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나도 남편이 가고 탄식하며 기도 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나를 먼저 데려가시지 ~~ 아무 능력이 없는 내가 남아서 </span></p><p><span data-ke-size="size18">회사랑 애들을 어찌하냐고 울며 기도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시댁이 5대이나 남편은 50대에 회개로 거듭나 </span></p><p><span data-ke-size="size18">제자 훈련도 받고 천국 가는 그 정도 믿음이었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그러나 사 61장~~ 축사로 성령을 받고 보니 </span></p><p><span data-ke-size="size18">내가 능력이 없는 것도 문제이나 내가 가진 가짜 등불인</span></p><p><span data-ke-size="size18">악한 영이 강한 것이 </span><span data-ke-size="size18">더 문제였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풍랑은 일고 깜깜한 바다에서 길을 몰라 얼마나 헤메이었나~~!! </span></p><p><span data-ke-size="size18">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나의 등불을 끄니</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제야 저 멀리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이...</span></p><p><span data-ke-size="size18">축사로 성령을 받으려면  전에 하던 사역을 내려놓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예수님, 성령으로 충만을 받아야 진짜 빛이 된다고 하신 것이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나는 2년이나 걸려 예수님을 만났으니 </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만큼 내 안의 등불이 강했다~~^^</span></p><p> </p><p> </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어제 인수대비를 보면서... 나는 아무 능력도 없으나</span></p><p><span data-ke-size="size18">우리 애들을 기도로 지켜줄 믿음이 있는 엄마를 남겨 두신</span></p><p><span data-ke-size="size18">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섭섭하고 </span></p><p><span data-ke-size="size18">심히 탄식한 거... 깊이 회개를 하였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수양의 며느리 인수대비도 </span></p><p><span data-ke-size="size18">남편이 세자인데 일찍 죽으니 사가로 가서 산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수양대군( 세조 )은 자신의 둘째 아들을( 해양대군) 왕으로 삼는데 </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도 일찍 죽는다...</span></p><p> </p><p> </p><p><span data-ke-size="size18">그러니 인수대비의 둘째 아들인 자을산 군이 왕이( 성종) 되어 </span></p><p><span data-ke-size="size18">인수대비는 다시 궁으로 와서 살게 된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것을 보며 엄마 같은 성령님을 절대 놓치치 말아야 함을 </span></p><p><span data-ke-size="size18">깨닫고 깊이 감사하였다~~ </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span style="color: #008000;">계 </span><span style="color: #008000;">1:6 </span><span style="color: #008000;">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span></span></p><p><span style="color: #008000;" data-ke-size="size18">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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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풍랑은 일고 깜깜한 바다에서 길을 몰라 얼마나 헤메이었나~~!!
축사로 악한 영 몰아내고~~ 나의 등불을 끄니
그제야 저 멀리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
나의 빛을 끄니
등대 빛 되신 예수님이 보여 살아났다.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안에 있었어요
아이들을 기도로 지켜줄 믿음이 있는 엄마를 남겨
두신 하나님의 뜻
다 알지 못해도
훗날 모든것이 은혜 은혜
은혜였소로 고백하게 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QRgx6VRZfQ
PLAY
세상 어둠속에
아이들을 지켜줄
하나님의 등불이 필요했어요~
엄마라는 등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가게 하시려는 계획~~~
또한 주위에
말씀으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하시는 당신의 계획~~
얼마나 정교하고 아름다운지요~~~
무더위에 시원한 냉수와
어둠속을 밝힐 귀한 빛의 역할을 하시는 자매님~~~
참으로 귀하고 귀한 존재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