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kbs2 방송에 주말 드라마를 봅니다.
제목 : 오형제를 부탁해.
어제까지 4회 차 끝났습니다.
그런데 드라마를 보면서,
아~ 내가 겪은 이야기가 깜짝 놀랐습니다.
30년 전에 친구 두 명이 하늘나라 갔습니다.
드라마. 현실에 겪은 이야기 펼쳐집니다.
자~~그럼 드라마,
열심히 막걸리 장사하던 그 남자.
오 형제 중에 장남입니다.
그 결혼하고 10일 만에 음주 운전자,
갑자기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참 원망 하면서~~
내가 격은 이야기 거의 똑 같아요.
우리는 시골 초등학교 57명이고, 남자는 27명입니다.
누구네 다 알고 부모님도 알고 있어요.
이제 20대가 되어 뿔뿔이 헤어지고
명절 때 만났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는 고향에 살겠다고,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열심히 살았습니다.
군청에 근무 하고 나중에 면사무소는 근무하였습니다.
연애결혼을 해서, 20대 중반에 자리 잡았어요.
여자가 일찍 따라 아들 하나 낳고 알뜰하게 살았어요.
그 여름 날,
친구들과 바닷가를 차타고 가다고 차가,
냇물에 빠졌어요. 3명이 탔는데
그때 그 친구는 바로 하늘나라에 가고,
어떤 친구는 명이 기어 살아났습니다.
그 때 나이가 25~~~67 살,
참~~원통해, 아내는 아들 하나.
어떻게 살까.
동창들이 모여 묘지가 있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바로 ~~집 앞에 에 묘지가 있어요.
결국 그 누나가 말했습니다.
“ 동생이 어쩔 수 없어. 여자를 다른 곳이 가서 잘 살아~~”
누나의 눈물에 철철 흐르고 가끔 생각나요.
또 아 랫 마을 동창이 하늘나라에 먼저 갔어요.
술 먹고 차에 치었어요.
장가들고 갔어요.
시골집에는 난리가 났어요.
헌~~한 세상이야~~
우리 모두 정신 차리자.
아~~지금부터 30년 전에 일이 떠올라요.
가끔 시골에 전화하면서
그 아들 어떻게 지내.
“응~~군~~사무소 잘 지내~~”
우리 “친구 아들 ~~벌써 30이야”
참 빠르지.
바로 t.v에 나오는 것 같아 씁습합니다.
시골에 가면 그 동창 누나에 들어 봅니다.
다시 한 번 추억을 생각해 봅니다.
첫댓글 명은 하늘에 있는 거 사람은 한치 앞도 모르는 걸요
죽고 싶을 때 죽으면 얼마나 좋을 까요 준비 잘 해 놓고
갈텐데 말이지요
네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