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목 : Island Boy
작가 : 최한진
재료 : 스테인레스강, 우례탄도장
작품설명 : 바닷가 자연에서 보아 온 다양한 해양생물들, 그리고 바닷가로 떠내려온 산업폐기물들이 작가만의 놀이가 되면서부터 삶의 본질에 대한 질문의 답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호기심 많고 행복했던 그때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유년시절. 작가의 개인적 이야기들이 담고있는 작품이’Island Boy’입니다. 작가 본인을 모습으로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을 통해 보는 이들 모두에게 행복과 치유가 그대로 전달되길 바랍니다-작가
*
* 있는곳 - 대구광역시 서구 퀸스로드 녹지공원
* 느낌 - '결국 인생에서 가장 오래 함께하는 사람은 나자신이다.
End-
첫댓글 <결국 가장 오래 함께 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이 문장을 읽으면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하게 되네요.ㅜㅜ
김능자 님!
오늘- 눈부신 '初秋의 陽光'에 계절의 순간을 축복과 아쉬움으로 받아 들입니다.
그렇습니다. 각자 마다의 심신을 왜 그렇게 혹사해 왔는지 후회를 해도 이제 過客이 돼 버렸습니다.
'生死長遠' 이라 하지만, 잔여 시간을 자신에게 안도와 평안을 누리도록 조용히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워~었다! 그 녀석도 미끈하고 시원스레 생겼네요.
오래 살 것 같이 보이지만 사람이나 그 넘이나 알 수가 있나요.
세월에 따라야지요. 좋은 시절, 건강하세요.
늑점이 님!
뒤안길로 서서히 밀리고- 둔중하게 되어 -
사물에 대한 앙상블에 시선을 길게 고정 시키게 되내요,
특히 잡초 하나에도 신비감이 들고요.-체념의 속성에 접근하는 징조?
문화 전개가 급변해 이목을 끌어들입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먼동 트는 아침입니다!
좋은 사진을 잘 구경하였습니다. 실물을 한 번 보러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봉 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어디로 가나 친화적인 수목들과 대중 예술 장르가 시민 사회의 문화 감각을 높이는 것 같아요.
조형물이 있는 퀸스로드 계획 녹지대로 꽃밭들과 나무들이 어우러져 있어요! 상사화가 많이 조성되어 있어 전설을 한 가슴 음미합니다.
분수대와 작은 무대가 있는 곳에서는 이따금 다양한 콘서트와 이벤트가 눈길을 끕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황혼이면-남 여 낭만 가객들이 모여 들낍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