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조 어제 저의 재판에서 힘이 되어 주신 회장님 이하 회원님께 감사합니다.

[악바리]

한국 법조인으로서 2번째 갑부인 부법 재판의 명수인 판사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참석하여 주시어 힘이 되어 주신 회장님 부회장 2분, 많은 회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의적으로 나 김춘기를 잡으려 올가미를 씨운 것도 모자라 고소장 변경 없이 고단 사건을 고합사건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도 모자라 

고단104사건에 대한 검사의 공소장 변경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중죄사건인 강력범죄자 사건을 담당하는 합의부사건 합 사건으로 재정합의결정한 사실이 있고

이는 구속되어 있는 저에 대한 공포분위기를 주어 정당한 방어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고의적으로 위법을 자행한 것입니다.

또한 판사인 피고는

인천보호관찰소 부천지소에 원고에 한 조사할 사항으로 원고(피고인)의 1. 성격 2. 범행의 동기 3. 직업 4. 생활환경 5. 교우관계 6.가족사항 7. 피해회복 여부 등에 대하여 판결전조사요구를 하게 한 사실이 있는바 이는 원고(피고인)의 헌법 및 법률에 명시된 인권을 무시한 위법인 것입니다.

이러고도 뻐젓이 부산에서 이러한 부장판사를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어제 부정판사의 조직적인 계속적인 불법을 감시하여 주시어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좋은 사법세상에 감사합니다.

좋은사법세상 만만세

김춘기 올림

[소프라노 합창단]

부산의 고법 고모 판사도 저희 아들실형을 중거조사은폐하고 울산지법에서 그쪽으로 이동했다고 합니다 . 부산 법원은 오판 법관의 피난처? 인가 봅니다. 고모판사는 울산지법에서 주름잡는 판사라고 변호사등 경력적은 판사들이 무서워 하는 판사라고 하는데 , 저희 사건을 그렇게 불법처리한것입니다 . 전화로 그런사람도 판관이냐고 민원실에 이동법원을 알려달라고 하니 , 사무원이 웃으면서 저에게 진정하시라고 회유하며 친절한 답변을 해주더군요 , 악바리님의 억울한 사연이 승소하시길 기원합니다.

[악바리]

소프라노 합창님의 억울한 사연에 해결 실마리를도 찾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춘기 올림

[이기숙]

악바리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악바리]

이기숙님 감사합니다. 이기숙님 사건도 승리를 기원합니다. 김춘기 올림

[의사 박경식]

꼭 부패판사는 옷을 벗게 해주세요

[악바리]

회장님 어제의 고마움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힘이 되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춘기 올림

[구수회]

재판이 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악바리]

감사합니다. 연락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김춘기 올림

[김홍박]

연락 못 받아 참석치 못하였습니다. 평소 사피자들에게 부담된다고 식사도 아니 하고 귀가하시는 분인데.......

[악바리]

김홍박님 감사합니다. 김춘기 올림

[소프라노 합창단]

악바리님의 마음이 진정한 양심가지요, 카페초기부터 그런 마음으로 임하셨던, 사피자의 사정을 진정 살펴 주시는 분입니다. 악바리님 ,김홍박님 화이팅~~

[최선녀]

악바리님의 승소를 기원합니다. 참석못하여 죄송합니다.

[달팔]

승소로 그 한을 조금이나마 푸시길 바랍니다. 화이팅~김춘기님...

[악바리]

달팔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재판장이 단 1분의 진술권도 거부하니 어려운 싸움이라는 것을 예상했지만 너무 합니다. 너무합니다. 너무합니다. 김춘기 올림

[호연이]

끝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악바리]

호연이 부회장님의 높은 법지식에 항상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법을 멋대로 고의로 지키지 않고 있어 법지식도 필요 없고 그들의 양심만을 바라보는 울함이 문제입니다. 미국 건국시대의 흑인노예가 가축취급을 받으면서 백인의 횡포에 대항하지 못하든 심정이 생각나곤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춘기 올림

[하늘땅]

악바리님 닉처럼! 진실과 집념으로 꼭 승소하시기를 바랍니다. 악바리님 건강하세요~^^

[악바리]

하늘땅님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의 삶을 값지게 생각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불꽃을 어찌 태우는냐 하는 용기를 가다듬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춘기 올림

[남무순]

김춘기!! 선생님의 노력은 세월이 거꾸로 갑니다.

[악바리]

남무순 님의 억울한 사연이라도 풀리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김춘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