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말이 바뀌었어요
희락 추천 0 조회 106 24.07.23 11: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23 14:17

    첫댓글
    참~
    차암~
    잘했어요~


    요로케
    이쁘게도
    생각이 말이 바뀐 걸~


    친구랑
    나란히 누워
    특별할 거 없이
    잔잔히 속삭임처럼


    호다를 만나
    어느덧 시간이 흘러
    나 모르는 어느 사이에


    발 딛고
    사는 세상
    분명 땅에 사는데


    입술
    내 가슴은
    어느 세상에 있어요


    세상이
    알 수 없는
    줄 수도 없는 세상에요



  • 24.07.23 14:54


    눈물
    슬픔이
    훌~ 가버린 세상


    기쁨
    평강이
    샘 솟는 세상


    죽어 가는 천국
    거기선 누가 못 누릴까??


    내 몸이 살아
    숨 쉬는 세상에서
    땅 밟고 서 있는 지금 여기~


    소금
    황금 그것보다
    비할 수 없는 지금 여기~


    기막힌
    어느 세상
    살아가는 내 싸랑아~


    이름도
    넘~ 이뿌당~
    한없는 기쁨 희락아~


    눈물을
    씻겨내 주어
    사망 애통 곡 아픔
    다~ 떠나가뻐린 세상


    그렇게
    살아주어
    넘~ 고마와~


    어느 날
    이름 그대로
    기쁨으로 만나자~


    싸랑해 희락아~
    Love love love love~

    🩷💜❤️🎵🧡💛❤️🎶





  • 24.07.23 23:19

    구별되는 삶~ 희락자매님이 볼 때마다 편안한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답니다. 예수님 품안에서 그 사랑 많이 받으세요~~ 알러뷰 ❤️

  • 24.07.25 23:14


    “결국 남는 것은 사랑 밖에 없다.
    주만 바라봐야지 옆에 보면 시험들고 떨어진다.
    교회에서 종교의 영 따라가면 떨어진다.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갈때 뭐 가지고 갈 것인가?


    전도?
    헌금?
    교회 봉사?


    Almighty God이 뭐가 필요한가?

    같이 살고 싶은 사랑아닌가?" 라고 하셨다. /사랑의 임파테이션 기도 - #246 남가주 마가 다락방/



    " 같이 살고 싶은 사랑 "
    " 같이 살고 싶은 사랑에 빠진 희락 신부님 "

  • 24.07.26 02:18

    옛날에 닭표 간장을 선전하며
    맛을 보고 맛을 아는 닭표 간장~~ 했어요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의 맛을 알고 체험하니
    이 땅에서부터 그 은혜를 누리는게 좋지

    이땅이 천국이 아닌데 죽으면 천국간다고???

    " 어렸을 때 부터 주님과 동행하다가
    어차피 주님이랑 살 건데 이 땅에서부터 주님하고 오래 같이 있다가
    훈련받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더 예수님을 깊이 만나야지
    그게 더 복이지 않을까? " 아멘~~

    맞아요
    우리의 언어가 바뀌었어요
    어디를 찔러도 예수님이 나오니
    자매님 안에 하늘나라가 임했네요~~~~!!!


  • 24.07.27 11:42

    말이 바뀌니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변하고
    복된자 복있는자 울~ 희락자매님이 참복되신 예수님과 살아가고 있네요~

  • 24.08.02 07:01

    예수님이 오시어
    자매님 하트에 좌정하시니~~~~~~~


    세상의 생각과 가치가 다~~~쫓겨나고~~~
    하나님 법, 예수님 법만이 기준이 되었어요~~



    '의'

    하나님의 의
    예수님의 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