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30년차에 로또 6년차+토토 2년차입니다.
저는 열심히 직장생활 하다가, 이런 업종에 종사하게 될줄은 꿈조차도 꾸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찌하다보니...
거두절미하고, 이번 연휴기간에 문닫고 처가에 다녀왔습니다.아내의 형제 자매는 2남5녀 장인,장모님은 두분 모두 돌아가셨고~ 두분모두 살아생전부터 돌아가신후에도 처가 식구들은 1년에 5월과 8월에 2회는 고정적으로 모여서 얼굴보며 지내왔습니다.
주말 연휴라 문 닫는거에 부담도 돠고, 생각이 많다보니
아내왈 이번엔 가지말자 하더군요~
제가 내린 결론은 무조건 가자!
이번에 안가면,내년도 내후년도 그렇고,
계속해서 차일피일 이핑게, 저핑게 대면서 안가게 되니
무조건 가자해서,
토요일 영업종료(22시)후
푹자고 일요일 오전에 출발해서,처가에 도착했고
어제 집도착후 오늘 가게 문 열고,영업 시작했습니다.
영업 생각하다보면 맘이 불편하다가도,
아내가 진짜 아내의 친가족들과 왁자지껄 웃고,떠들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니,
내 사람 내 아내, 내가족이 행복하게 웃는 순간...
이런게 인생에 있어서 행복이구나 싶더군요!
이러려고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뤘구나...
한번더 생각하며 다짐합니다.
하루의 영업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저도 힘듭니다.
임대료에 비해 매출이 궤도에 오르지 않아,
혼자 고전? 고군분투 (08시~22시) 합니다.
이래도 살아지고,저래도 살아지더이다.
금전의 여유가 없을뿐이지?
마음의 여유까지 잃지 말자
아내의 해맑은 웃음과 티없이 지내던 며칠이 평생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듯 싶어지는 출근 첫날입니다. ^^
여기에 계시는 우리 모두의 건승과 안녕을 위하여....
화이팅!!! 빠샤~
@신입이 전 토토 신경 안쓰고 그냥 날라버립니다.ㅎㅎ
@스카이정보통신 진정한 갑이십니다. 많이 사랑 받으시겠군요~~ㅎㅎ
평생 건강하게 사랑하며 건승하세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부럽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응원덕분에 자신감이 뿜뿜 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역시...고수님들의 멋진 강단이 부럽네요,..
저도 알바써서 1박2일 오사카 다녀와서 오늘 출근했어요..
내가 지금부터 길들이지 않으면 손놈들이 나를 길들이려 하니깐
먼저 길들이세요....돈이 뭐가 대수입니까?
저는 이전하고 부터는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입니다.... ㅎㅎㅎㅎ 내시간은 소중하니깐요...
역시나 맞는 말씀이십니다.
손놈?지들이 가르치려 드는건 어디나 똑같은가 봅니다.
저는 그들에게 저와 맞지 않으시면,
편하게 하실수 있는곳으로 가라 말합니다.
손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느니,
아예 오지마시라, 아주 편한곳으로~
손님과 주인장의 합! 서로 조화로워야 웃으며 볼수 있다생각하는데, 지들이 돈 엄청 벌어주는양 아주
꼴같지 않은 갑질을 해대려 하는듯 합니다.
전 좋게 웃으며 말하다가,
안되면, 굳이 제가게에 오지 마라 합니다.
서로 스트레스 받으니, .. ㅋ
제방식도 옳다는건 아니지만,
오래 가야할 제장사이기에,그들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으려 그냥 그들을 내칩니다. 그후는 그들이 안보이니, 제맘이 편해지더라구요~~ 건강하게 오래 가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