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http://밤과새벽사이.com/
원출처 : 네이트판, http://pann.nate.com/b326070452
지인분들의 말로는 1년 6개월을 알고 지냈는데 갑자기 얼마 전(불과 이번주?)이런 말을 시작한 거 보면 나름 좋아하는 오빠의 마음을 잡아보기 위한, 기특한(...)거짓말이었던 듯. 세계일진1위 부부의 딸이라 그러면..왜 넘어올꺼 같았니 그 오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밑에는 본격적인 2탄. (소식을 들은 지인 분이 진짜인가 싶어 말을 걸은 모양)
위엔 세계적인 병원 의사라 자신을 소개하며 빙페를 상대한 시죠라님 스샷. 아래는 그분님이 찍으신 3탄ㅋㅋ
총합 :
올해 열다섯이 되는 빙페 아가씨의 부모님은 24살, 25살이고 그 중 어머니는 열 살에 빙페를 낳다 돌아가심. '이카츠노'란 성의 아버지는 세계적인 모델을 할 정도로 잘생겼고 빌게이츠가 200억을 꾸러올 정도로 세계서열 0위의 갑부이기도 하며 영국 '기스코에챠르'라는 지역의 깊은 숲에 살며 국가적인 보호를 받고 있음. 집사 바스찬은 8개국어를 하는 천재지만 문외한을 문외환이라 하고 회개를 회계라 하는 등 한국어에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이며 빙페아가씨에 대해서는 채팅까지 대신해줄 정도이며 아가씨 눈에서 눈물이 나게 할 시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지도에서 없애버리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절대적인 충성도를 보이며, 의학적으로 아직 증명되지 않은 심장암을 앓는 아가씨 옆에서 줄담배를 자주 피워대고 칼도 가지고 다닌다. 참고로 아가씨의 본명은 씨율 팬텀 하일리브이고, 백작의 신분을 가져 서민들과는 거의 소통이 없고 어렸을 적 바스찬을 짝사랑한 어떤 귀족 여자가 편지에 독가스를 넣어 살해당할뻔 한 이후 거의 외출을 안 다니며, 마비노기 해킹을 당해 대인 기피증이 생겨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고 다닌다 한다.
첫댓글 존나 레어닉이다 이거
.
합성한거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열살에 애를낳ㄴㅋㅋㅇㄴㅋㅋㅋㅋ
졸라 흥미진진하게 살았네 알차게 살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