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고문 그리고 다시 오전 9시부터 극살인고문.
밤새 머리와 전신에 전파와 음파 진동과 파동 스핀이 관통하면서 휘젓는 살인고문에 시달렸는데 오전 9시에 눈을 뜨려는데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리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검은 홍채가 둥근 원모양이 아닌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그리고 미친듯이 검은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빠르게 움직이게 고문중.
욕설 기계음성 주입은 양반임. 주입된 온갖 잡다한 욕설이 내 입을 통해 발설하게 고문하고 심지어 괴성을 지르게 함.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태어난 나를 16년째 극살인고문을 퍼붓고 정.신.병.자.로 보이게 개난도질을 퍼부우면서 끔찍한 살인고문을 24시간 기계다루듯이 함.
오전 9시부터 120분째 위산을 인위적으로 분비되게 고문을 하는데 정상적인 위산 분비가 100중 5~10이라면 현재 위산 분비 고문은 90~95 수준임. 내장이 굉장히 쓰라리고 구멍이 뚫릴 것 같음.
빈 속에 레몬을 30개 먹어도 이 수준은 아닐 듯. 굉장히 좇같이 고통스러움.
눈 공격이 2018년부터 심해졌는데 2020년에 한 번 더 고문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2023년 12월부터는 6개월째 거의 24시간 눈알이 불타오르고 시큰시큰거리고 쓰라리고 이물감이 있고 눈물이 고이고 젖은 눈곱같기도 하고 실벌레 같은 게 돌아다니게 비문증 증상이 더 심하게 하고, 눈알이 눌리고 조이고, 눈알이 더 뽑힐 것 같고 눈알이 계속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움직이게 하는데 직장생활에도 지장이 있을 정도이고, 한쪽 눈이 번갈아가면서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는데 24시간을 한쪽 눈으로만 보면서 사는 듯한 아주아주 불편하고 끔찍한 생활을 하고 있다. 2018년을 시작으로 7년째 계속 반복중.
무릎뼈가 계속 으스러질 것 같고, 속이 2시간 내내 인위적인 위산 분비에 쓰리고 불타오르고 오전 11시부터는 똥이 마렵게 고문질.
오전 11:30분부터 70분째 내장을 쥐어짜고 미친듯이 빠르고 강력한 살인진동이 관통하면서 내장을 뒤흔드는데 소화가 안 되고, 특히 식사후에는 내장 복강에 가스가 차면서 복부가 폭발할 것 같음.
계속 2시간째 호흡곤란에 시달림. 현재 오후 12시 50분.
또 1시간째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근육과 혈관을 수축하고 조여오는데 다리가 빵빵하게 부어오르고 터질 것 같고 제멋대로 다리가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고 그네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
이후 허벅지 안쪽부터 생식기, 내장, 척추공격이 가해지는데 또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진동할 정도로 고문이 극에 치닫고 있고, 경추 뒷목 부근에 며칠 전 감마선으로 상처를 길게 내 부근이 화끈거릴 정도로 아주 뜨겁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뒷목이 끊어질 듯 뻐근함. 뒷목을 미친듯이 압박하고 누르면서 고문질.
오후 1시부터는 머리 공격도 미친듯이 쏟아지는데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귓 속도 먹먹하고, 왼쪽 다리가 무릎부터 으스러질 듯 40분째 살인고문중.
오후 3:00 ~ 4:30
성인 머리 무게는 보통 4~6kg 이라고 한다.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주파수에 구리 코일 감듯이 칭칭 감아놓고 계속 엄청난 전자기장이 관통하면서 진동시키고 회전시키는데 보통 비피해자들이 싱싱한 통배추라면 나는 소금물에 장시간 담가놓아서 완전히 소금에 절인 배추 같다.
몸에 주파수 덫을 계속 여러겹 칭칭 감기다보니 전신이 감전된 것 같고 세탁기 탈수통 돌아가듯이 그 안에 있는 빨랫감처럼 계속 나의 체액이 소용돌이치고, 물에 젖은 빨래감처럼 무겁다.
뒷목과 머리에 압박과 진동이 극에 치닫는데 뒷목 경추에 심한 압박이 있고,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해지면서 심하게 땅긴다. 다리도 쇳덩어리처럼 무겁고 저린다.
계속 다리가 팽이 돌리듯이 돌아가는데 정수리를 팽이축 삼아서 주파수 공격이 스핀을 하는데 팔다리가 움직이다보니 움직임도 부자연스러워지고 무도병에 걸린 환자같다.
머리 무게감이 굉장하다. 보통 4~6kg이 정상인데 공격이 심하게 들어오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머리를 들고 있는데 머리가 24~26kg 정도의 무게감이 느껴진다. 가뜩이나 목이 얇은 편인데 머리에 쏟아지는 무게감에 목이 부러질 것 같고 머리와 목이 두동강 날 것 같다.
배까지 계속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뒷목부터 머리 속이 화끈화끈거린다.
죽고싶다. 단번에. 이러고 살 바에는.
오후 4:30 ~ 5:30
여기에 더해서 고문이 가중되었는데 머리까지 멍하고 무겁고 졸리고 무기력하게 하고 집중력 흐려지게 하고 복부 공격에 또 악취까지 올라오는중.
솥뚜껑 지름의 크기의 주파수가 머리 전체를 아예 총을 관통하듯이 관통하는데 순간 눈앞이 핑 돌고 귀가 멍함.
오전 9시 20분에 공부하려고 책상에 앉았고, 식사하고 설거지하고, 이것저것 하느냐고 2시간 ~2시간 30분을 소비했다해도 지금 오후 5:36분이다. 6시간 동안 고작 동영상 1개 반 들었다.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하는 모든 것을 그대로 실시간 복제해가려다보니
살인고문이 1초도 빠짐없이 가해지고,
공부라는 것과 직장생활은 목숨을 걸고 해야한다.
계속 고통의 눈물만 나온다.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악랄해지는 극살인고문이다.
내가 왜 이 고문을 24시간, 그것도 16년 5개월을 왜 살인적으로 당해야 하는 건가~?
죽어야 끝나는 것인가?
왜 내가 이 고문으로 자살을 선택하거나 아님 병이들어 일찍 죽어야 하나~?
너무너무 분하고 억울하다.
죽어야만 이 끔찍한 고문의 순간들로부터 모면할 수 있는가 보다.
오후 6:00 ~ 8:00
살인고문이 심하다보니 머리 고유 뇌파가 그 주파수에 완전히 튜닝이 되어 대뇌피질과 뇌간의 뇌파가 사로잡혀서 자는 동안에 인위적으로 영상과 음성 주입. 인공꿈을 계속 꿈.
오후 8:00 ~ 10:00
밥 먹는데 항상 당했듯이 오늘도 목구멍을 조여오고 음식물이 식도에 걸린 느낌이 들게하고 사레가 들게 함.
계속 고구마나 계란 노른자를 물없이 먹는 것처럼 목이 메이게 하면서 꾸역꾸역 겨우 음식물을 넘김.
입에서 불이 나게 하는데 먹은 것은 고작 떡볶이임.
신라면 수준의 맵기임에도 화학 공격이 들어오면 급 입안이 불타오르고 혓바닥이 따끔따끔거리고 잇몸과 치아가 욱신욱신거리게 됨.
그 후로 머리골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내장복부가 터지기 일보직전이고 숨도 쉬기 힘들게 2시간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을 퍼부움.
웅웅거리고 윙윙거리는 음파소리도 끝이 없음. 귀고막도 찢어질 듯 아프고, 머리와 경추 부근이 뜨겁다못해 화끈화끈거림.
배가 부글부글거리게 하고 내장을 뒤트는데 고통스러움.
공부를 못 할 정도로 단 1초의 순간도 쉼없이 계속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오후 10:00 ~11:59
오전 9시 20분을 시작으로 15시간째 뒷목과 머리에 압박과 진동이 극에 치닫는데 뒷목 경추에 심한 압박이 있고,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해지면서 심하게 땅긴다. 다리도 쇳덩어리처럼 무겁고 저린다.
계속 다리가 팽이 돌리듯이 돌아가는데 정수리를 팽이축 삼아서 주파수 공격이 스핀을 하는데 팔다리가 움직이고 뒷목과 머리 전체가 뜨겁게 타오르고 쿡쿡 쑤신다.
무엇보다도 살인진동과 파동에 머리 무게감이 굉장하다. 목이 부러질 것 같다. 이 상태에서 목을 숙이고 책을 보는 건 내 건강 및 목숨과 맞바꾸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