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12:00 ~1 : 30
100분째 왼쪽 무릎이 꺽이게 할 정도로 계속 왼쪽 다리와 연결된 우뇌 공격이 개좇같이 살인적으로 들어오는데 설거지하는데 계속 왼쪽 무릎이 꺽이고 다리가 머리 공격에 따라 용수철을 꽉 누르듯이 머리가 눌리면서 다리까지 눌리는데 평소 다리가 바닥에 가해지는 힘이 3~4라면 꽉 누르면서 머리와 그 머리와 연결된 다리를 압박하는 바람에 9~10정도로 힘이 가해지면서 다리가 으스러질 것 같고 무엇보다도 다리 특히 무릎이 꺽이는 듯한 통증이 있으면서 다리가 계속 공격 파동에 따라 회전하면서 돌아가는데 가만히 서서 설거지를 하려는데 40분째 방해공작중. 지금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참다참다 너무 죽을 것 같아서 설거지를 겨우겨우 수세미 거품질만 하고 도저히 헹굴 수가 없어서 앉아있음.
오후 1:30 ~ 3:00
100분 가까이 경추와 갑상선, 쇄골, 턱, 이복근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이 또 가해지는데 어제에 이어 계속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마른 기침이 계속 나오고, 갈증을 넘어서 목구멍이 타들어가고 침이 비정상적으로 고이는데 굉장히 시큼함. 혓바닥도 이번주 내내 따끔따끔거리고 수시로 혀근육을 뒤트는데 마치 혀를 깨문 것 같은 통증 야기.
복부를 계속 쉬지않고 튕기듯이 수시로 급박뇨와 빈뇨에 시달리고 계속 튕길 때마다 복부 근육이 땅기고 치아가 흔들리고 치열이 고르지 않게 되어버림. 치아가 전반적으로 뻐드렁니처럼 앞으로 튀어나옴. 잇몸도 죄다 부어오름.
오전 3:00 ~ 4:00
어제 오전부터 오늘 오전 4시가 다 되어가도록 쉬지않고 내장 고문과 더불어 목구멍이 칼칼하고 찢어질 것 같고 간질간질거리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게 고문질.
그리고 복부와 흉부에 순간적으로 총을 쏜 것 같은 극심한 통증이 2~3초 느껴지게 극살인고문이 들어옴.
이후 머리골 진동과 파동 고문이 미친듯이 뒤흔들고 요동치는데 두통이 심하고 치아도 뿌리째 흔들리는 중.
속쓰림 고문도 퇴근후부터 4~5시간째 지속중.
오전 4:00 ~ 6:00
극살인고문과 그로 인한 수면박탈중.
자려고 하는데 어제오늘 일화기억 및 의미기억을 다 빼가려고 개살인 난도질을 퍼부움. 이미 계속 가졌갔음에도 수면박탈까지 해가면서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일단 내장 속부터 머리 속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활활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머리가 가스폭발 할 것 같고 누워있는 게 지옥임.
엄청나게 강하고 세고 뜨거운 방사선이 계속 머리와 전신을 관통하고 음파 공격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고 끔찍한 파동이 머리골을 이리저리 돌리고 휘감으면서 뒤흔드는데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120분간 정신없이 한바탕 살인고문이 끝나고 이제는 복부가 풍선처럼 부풀어오르고 터지듯이 고문이 가해지는 중.
여전히 열공격과 진동이 머리골과 척추, 내장을 뒤흔드는데 두통과 후끈후끈거리는 열감, 갈증 때문에 잠을 못 자겠음.
얼굴 피부도 익는중.
고통스러워서 매일 울부짖었더니 미간에 11자 주름이 깊게 생김.
오전 6:00 ~
계속 우뇌에 바늘로 쿡쿡 쑤시는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2시간 넘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머리 속 화상과 더불어 얼굴 광대뼈도 빨갛게 익어버림. 장기간의 고문에 갈색반점이 광대뼈와 안와뼈 주변에 많이 생김.
관자놀이 고문이 극심함. 관자놀이에 쏟아지는 진동이 너무 심해서 내가 요동치는 눈썹 인근 부위를 손가락으로 막았더니 고문에 방해가 되는지, 순간적으로 내 손가락의 관절을 구부려뜨리더니 그 가해지는 힘에 의해 내 손톱이 내 피부의 살점을 할퀴게 됨. 현재 피부의 살점이 떨어져나가서 1cm의 흉이 생김.
오전 6:15 ~ 8:00
수면박탈과 극살인고문이 너무 심해서 잠을 못 이루다보니 차라리 수업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자리에 앉았는데 그새 우뇌 공격에서 좌뇌공격으로 바뀌는데 현재는 좌우뇌 둘다 고문이 가해지고 있으며 머리가 폭발할 것 같고 속쓰림이 굉장히 심함.
복부가 오전 5시 40분부터 8시가 다 되가도록 굉장히 뒤틀리고 쑤시고 땅김.
분비물이 나오고 또 내장을 뒤틀고 쑤시고 도려내는 듯한 극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다보니 생선 비린내와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는 중.
오전 8:00 ~ 9:20
머리 압박 고문이 굉장히 심함.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난 후로 22시간 30분째 깨어있음.
나보고 안 자냐고 기계 음성 주입하는데 쏟아지는 극극극 살인고문에 과연 퍽도 잠이 올까~?
갈증과 방광 압박, 머리골과 복부가 터질 것 같은 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과연~?
오전 9:20~ 11:00
극살인고문과 수면박탈에 내내 시달리다가 겨우 100분자고 일어나 출근준비중.
오전 11:00 ~
복부 내장이 뒤틀리고 가스가 심하게 차오르면서 굉장히 터질 듯 고통스러움.
거기에 더해 두 다리를 주리틀기 하듯이 뒤트는데 다리가 끊어질 것 같고 서 있는데 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쭉쭉 빠지고 한 걸음 한 걸음 뗄 때마다 두 다리가 쇳덩어리처럼 무겁게 느껴짐.
그리고 앉아서 점심을 먹는데 머리와 척추, 내장을 구리 코일 감듯이 칭칭 감아놓고 계속 엄청난 전자기장과 음파가 관통하면서 진동시키고 회전시키는데 소화가 안 되고 급체한 느낌임. 두 다리가 좌우상하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는데 골반이 틀어지는 듯하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허리에 힘이 빠지면서 허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게 힘에 겨움.
밥을 겨우겨우 먹자마자 내장을 쥐어짜는데 급 똥이 마려움. 지난주말부터 이번주 중반이 지나도록 계속 며칠 째 계속 항문과 대장 괄약근을 수축하고 성대와 식도 괄약근을 좁히고 그 부근에 아주 끔찍한 살인 진동고문이 지속적으로 계속 들어오면서 심각한 변비증세 야기.
어제 오늘 연속 이틀 목구멍이 조여오고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계속 나오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음. 출근길 내내 갑상선 부근과 쇄골, 경추 혈관 지나는 부근에 살인진동이 들어오는데 영락없이 감기 유사증세 유발 중.
미열도 있고 머리골이 흔들리고 지끈지끈거리고 콧물, 재채기가 나오고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픔
하루종일신체 내외부의 바이러스 공격. 땀, 고열에 시달리고 머리가 지끈지끈거리고 머리 터질 듯. 머리 속이 하루종일 뜨거운 불에 지지는 듯한 작열감과 머리 멍함
호흡곤란, 열감
배가 땅기고 뒤틀리고
설사할 것 같음.
오후 7:40~ 오전 1:40
속쓰림 4시간째. 눈병신
목구멍 찢어짐, 귀고막 찢어짐.
극심한 호흡곤란. 퇴근길.
머리부터 흉부, 복부에 가스.
가스 들여마신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
쉬지않고 성대, 기도, 갑상선, 혀뿌리 진동. 갈증,
구역감, 기침. 요실금
오전 12시~ 2시
2시간째 뇌혈관이 터질 것 같고 불에 활활 타들어가는 듯한 작열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