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30 ~ 3:30
딱 120분 주파수 처 맞으면서 잠.
2시간마다 깸.
잠을 거의 못 자게 극극살인고문이 들어오면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음.
머리를 좌우로 미친듯이 왔다갔다 돌리고 요요 놀이나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머리를 그런 식으로 요동치게 하고 상모돌리기 식으로 머리를 회전시키면서 돌리고 S자, W자 형태를 그리면서 머리를 휘감으면서 돌리는데 끔찍함.
누워있을 때 이런 식으로 돌리면 허리랑 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럽고, 무엇보다 머리에 피가 쏠리고 안압도 오르면서 머리가 터질 것 같고, 눈알도 빠질 것 같음.
앉아있을 때 이런 식으로 당하면, 허리를 못 펴게 됨. 계속 허리랑 다리가 머리 회전에 맞춰 돌아가다보니
엉덩이가 의자에 제대로 안착을 못 하고 미끄러지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다리도 저림. 또한 정수리에 망치로 후려치는 것 같고 귀에 벌레가 들어간 듯한 귀 통증이 굉장히 심하고 어깨에 누가 밟고 서 있는 듯한 통증과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면서 뒷목부터 뒷골이 뻣뻣하게 굳어짐.
서 있을 때는 이런 식으로 당하면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어질어질하고 현기증이 나고 다리가 저리고 무겁고, 허리도 끊어질 것 같음. 내장 전체의 체액이 소용돌이 치면서 배에 가스가 계속 차오르고 배가 심하게 뒤틀리고 몸이 그네처럼 앞뒤로 흔들리면서 요동침.
몸과 머리가 동시에 엿가락처럼 구부러지다보니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땀이 나고 몸 속 바이러스가 목과 머리에 쏠리면서 독감과 코로나 증상이 나타나고 계속 전신 근육통, 고열, 기침, 콧물, 가래, 두통, 안구통, 귀 통증, 구내염, 인후염 등에 계속 시달리고 있음. 특히 이번 주가 굉장히 심함.
오전 3:30 ~
5월 19일부터 연속 5일째 하루종일 내장을 쥐어짜고, 수시로 울렁거리고 헛구역질 나오게 하고, 혀 근육도 내장처럼 비틀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게 하면서 설사할 것 같고 변비증상도 야기.
숨 쉬기 힘들게 하고 질식사할 것 같음. 정말 숨이 턱턱 막히게 하고 숨을 몰아쉬게 만듦. 수면 박탈에 한 몫을 하고, 실제로 계속 이번 주부터 100분 ~120분만 자고 계속 극살인고문으로 깨워있음.
이어서 5일 연속 화학 가스 들여마신 듯이 입안 한가득 가스를 머금은 듯 하면서 갈증이 나는데 목구멍, 혀, 입안이 바짝바짝 타들어가는 듯한 고문이 굉장히 심하고 머리 속이 안개가 낀 듯 답답하고 머리 속이 꽉찬 느낌으로 산소부족에 시달리고 있음.
텅텅 비어있어야 할 복강과 흉강 그리고 부비강과 뇌두개강 속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가스가 차면서 복부와 흉부를 대형트럭이 밟고 지나가는 듯한 극심한 고문으로 배가 눌리고 폐가 눌리고 머리도 폭발할 것같고 속이 울렁울렁거림.
무엇보다도 머리 속이 마치 베갯잇에 베개솜이나 기타 내용물을 꽉꽉 채워놓은 듯한 머리 속 답답함이 극에 달함. 경추부터 머리 속 전체가 쓰라리고 시큰시큰거리고 조여오면서 압박.
극극살인고문이 5일 연속 들어오면서 숨도 굉장히 차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고 두근두근거리게 하고 팔다리가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쭉쭉 빠지고 열 공격이 수시로 가해지면서 체액을 뎁히는데 땀이 남.
5일 내내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머리 속도 뜨겁고 내장 속도 뜨겁고 뒷목이 화상 입을 듯 따끔따끔거리게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진동이 경추와 갑상선 부근에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이 몰아침.
왼쪽으로 음식을 씹을 수 없고 씹다가는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고, 잇몸이 아래 어금니와 앞니 전체가 퉁퉁 부어오르면서 염증 상태임.
음파 공격이 가뜩이나 심했는데 더 심해짐. 일본에 가는 비행기, 라오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당했던 수준에 비슷하게 귀가 심하게 먹먹하고 평소 소리의 70%수준으로 들리고, 좌우 측두골에 계속 엄청난 세기의 강도와 빠르기의 음파가 머리골을 뚫고 계속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화요일부터는 연속 3일째 요추부터 경추에 살인진동과 파동이 더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다리는 주리틀기하듯이 고통스럽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뒷목도 화끈거리고 뒷목도 끊어질 것 같은 극한 통증이 있음.
무엇보다 독감과 코로나 증상의 절반 수준에 가깝게 유사 증상이 가해지는데 전신이 죄다 쑤시고 아픔. 팔다리를 비롯해서 어깨, 옆구리, 갈비뼈, 뒷목이 죄다 뻣뻣해지면서 쑤시고 뼈와 관절까지 아픔.
그리고 고열보다는 낮지만 미열보다 높은 수준의 열이 계속 전신에 나면서 머리가 깨질 듯 지끈지끈거리고, 식은땀이 가슴팍부터 뒷목과 얼굴 전체 특히 뺨과 이마에 송글송글 맺힘.
쓰러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숨도 쉬기 힘들면서 질식사할 것 같음.
그리고 목감기와 코감기 걸린 것처럼 경추와 쇄골, 갑상선 부근에 3일 연속 미친듯이 진동과 파동이 쏟아지면서 뒤흔드는데 목구멍이 찢어질 듯 쓰라리면서 칼칼하고 견과류나 고춧가루가 목구멍에 턱하고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마른 기침이 나오고 재채기가 계속 나오면서 콧 속이 찡하고 눈알까지 가렵고 쓰라리면서 콧물이 줄줄 나오고 가래도 나오고, 요실금 증상까지 나타남. 다행히 소변을 지린 것은 아닌데 조금만 방심하면 소변을 지릴 것 같은 방광부터 머리 압박이 굉장히 심함.
직장 못 다니겠음.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워낙 진동이 몸 속 깊숙이 들어오다보니 발가락부터 정수리까지 감전된 듯이 덜덜덜덜 요동치고, 강력하고 빠른 스핀 파동으로 몸이 휘청휘청거리고 좀비처럼 무도병 걸린 것처럼 팔다리가 제멋대로 여러방향으로 움직이고 눈알도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게 고문중.
눈 시야장애도 더 심해지면서 눈알이 수시로 빠질 것 같고 눈알이 진동으로 요동치고 조여오고 눈알이 수시로 시큰거리고 뻑뻑하고 눈이 심하게 부시고 비문증도 심하고, 눈이 계속 좌우 번갈아가면서 한쪽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해서 계속 한쪽 눈으로만 보면서 사는 아주아주 불편하고 고통스럽게 살고 있음.
상기 나열한 고문은 2018년 2월부터 7년째 극심하게 매일 가해진 고문이지만 이번주 들어와서 점점 더 극에 치닫고 있다. 살기 싫다.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5월 21일부터 3일 연속 독감 및 코로나 증상 야기중.
직장 가기 힘들 정도의 컨디션으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그리고
7년째 10번 중 9번은 밥 먹을 때도 극살인고문이 들어와서 명치부근이 꽉 막히고 급체한 듯하게 하는데 밥그릇과 국그릇을 집어 던지고 싶음.
전신이 다 쑤시고 아픈 가운데 출근준비부터 근무시간 내내 그리고 퇴근길, 또 집에 도착 후 5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근무시간에는 수시로 속이 울렁거리고 금방이라도 설사가 쏟아질 것처럼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현기증과 식은땀이 남.
척추와 내장이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체액이 뜨겁게 뎁히면서 몸 속이 미친듯이 살인진동으로 요동치고 땀이 나고 열감으로 후끈후끈거림.
가슴팍, 뒷목덜미 그리고 얼굴 전체가 땀 범벅. 호흡까지 힘듦.
허리와 다리가 끊어질 것 같음.
몸 속에 가스가 차오른 상태이고 몸 속 미생물에 방사선으로 고문질한 결과 몸에서 수시로 피비린내와 생선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음식물 쓰레기 냄새 등이 올라오고 가래가 계속 나옴.
하루종일 미열이 심하고, 머리속이 뜨겁고 지끈지끈거리고 머리골이 흔들림.
폐가 아프게 공격이 가해지는데 몸 속을 병균과 염증으로 가득차게 방사선과 전파 음파 공격으로 몸 속이 병듦.
계속 마른기침과 재채기가 나오고 목구멍이 찢어질 것 같고 목소리가 가라앉고 염소 목소리처럼 변함.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작은 실수를 자주함.
하루종일 말 더듬기,
했던 말 또하기, 이미 썼던 글자를 또 쓰기, 작업 기억 지우기, 단기 기억 지우기,
장기기억 떠올리기 불가능에 가깝게 만들기, 학습 능력 저하시키기 등 뇌를 자꾸 건들다보니 바보가 된 듯함.
무엇보다도 퇴근 후부터 5시간 넘게 머리 속이 뜨겁고 불타오르고 머리 압박이 심한데 머리가 눌려서 찌부될 것 같음.
방송대 공부 방해 제대로임.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금방 강의 들은 게 그 자리에서 휘발성으로 날아가게 계속 고문질.
내가 금방 읽은 게 기억이 안 나고, 머리 회전이 안 되면서 기존에는 충분히 이해했던 내용이 이해가 안 감.
내장 뒤틀리듯이 계속 뒷골부터 정수리, 측두엽, 전두엽, 이마엽, 관자엽 두루두루 개살인진동으로 감전된듯이 덜덜덜덜 계속 요동치고 파동 스핀이 머리골을 좌우 상하, 앞뒤로 뒤흔드는데 머리가 계속 대형 진공 청소기 입구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머리가 주파수에 완전히 공명되어서 내 머리가 내 머리같지 않고 머리가 굉장히 둔탁한 느낌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