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밀양 가해자 부모님 인터뷰.. 정말 황당해서..
lyn 추천 0 조회 11,376 04.12.31 10:32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12.31 16:02

    어이가없다 저런부모밑에서 교육을받으니 자식들이 그따위지 ㅡㅡㅉㅉ

  • 입장바꿔 생각해봐~

  • 04.12.31 16:27

    참내 어이없어.-_-;;

  • 04.12.31 16:45

    니아들이 딸이라고 생각해봐 미친뇌터진년아-ㅁ-완전싸이코네 씨발년

  • 04.12.31 16:45

    게시판내용하고 딱 맞아 떨어지네요 엽기

  • 04.12.31 16:49

    피해자 가해자라는 입장을떠나서 같은여자로써 어쩜 저따위말을 찢어진입이라고 짖거리냐 정말 애미나 애새끼나;; 세상 참 잘돌아간다

  • 04.12.31 16:50

    이야 진짜 욕 안할라 했는데 저런 씨발 호로상여르 새끼들이 어디서 지자식만 잘났나, 잠잠해 지면 가만 안있는다고? 지랄한다 한번 깽판쳐봐 아구지 쳐 날려벌랑게

  • 04.12.31 17:26

    ㅡㅡ..저년이입는옷먹는음식.사는집이아깝다ㅡㅡ..

  • 04.12.31 17:46

    그러니까 니같은자식새끼가 나오지-_-

  • 04.12.31 17:48

    당신 자식이 잘못해서 피해 입은건데 왜 그걸 생각 못할까?...여자애들이 꼬리치는걸 보기라고 했나? 왜 당신이 억울한거야? 애들한테 해 입힐일이 뭐가 있다고..ㅡ,.ㅡ이기적인 나쁜 인간같으니라고!! 가만히 안있으면 어쩌려고!!-ㅁ"-^이 강간범의 어머니 같으니라고!!

  • 04.12.31 17:52

    당신은 어머니도 아니야!! 당신 딸이 그렇게라도 됬다면 어떨까? 두고보겠어!! 100만배 1000만배의 복수를 하겠다!!!솔직히 저런사람들.. 얼굴 공개해야 하는거 아닌가?우리나라도 참..-┏

  • 어떤 사건 인진 모르지만... 내용 보아하니 알듯...난 딸만 둘인데...앞으로 이런 세상에 내 두 딸을 어떻게 내보내야 할지...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우리 큰딸이 너무나 걱정이오..저런 미친부모가 많이 있는 학교면 어떡하나...휴...

  • 미친자식 그에미에 그자식이군

  • 04.12.31 18:22

    저런 애미밑에서 그런 자식나오는게 당연하지.

  • 04.12.31 18:38

    미친거지..- _-

  • 04.12.31 18:57

    저런 씨발라마 같은 새끼 ! ! 니가 당햇다고 생각해봐라 개썅ㄴ연아

  • 04.12.31 19:06

    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

  • 04.12.31 19:11

    저런주디가응아에달렸나어디서그조잡시러운드런입으로말도아닌개엿같은씨발저주를퍼부어서보는사람눈썩게지랄이고이엠창엄창삼지창시런개새끼야뚫렸다고입이아니다똥꼬일수도있단말이다씨뷁존나지랄깝싸니아들새끼가미친새끼자식으로되지미친병신새끼좆나또라이니네떄문에나라가못돌아가는기다씨발존나열받네

  • 04.12.31 19:14

    여자는개가아니다씨뷁존나잠자리같이하면서애새끼가정교육에대한말을안하고응을했으니될리가있나무뇌아색기들나한테멜로말해봐라존나나의말빨로색쉬하게너의입구녘을쳐너응꼬로나오게해주마여자로서너딴년이존나재수없구나

  • 04.12.31 19:22

    저 이 방송보고 어이가 없어서 저절로 욕이 나옴..-┏

  • 04.12.31 19:29

    마지막으로 말하련다.니자식들이 한짓이 어쩔수없는 남자들의 본성이었다면, 지나가는사람들중에 얼짱초절정 섹시미녀를보고 덮치는게 정상이란 말이냐?적어도 그소녀들이 그정도로 이쁘고섹시하지는 안았을거다. 말 똑바로해라.지들보다 어린아이를 그지경으로해놓고 개소리를 짖거리다니.

  • 04.12.31 19:42

    지 아들한테 한번 당해봐야 알지 ..

  • 04.12.31 19:48

    저런 씨발 . 저런새끼들때문에 개초딩이 생기는거지 ,

  • 04.12.31 19:51

    밀양 가해자 부모님 인터뷰 .....부모"님"이라뇨...."님"자를 그렇게 아무한테나 붙이는거 아닙니다.

  • 04.12.31 19:56

    니년들이 돌을 맞을라고 작정을했고나? 아이고오 그 엄마의 그 아들이지 뭐 -_,-니년들이 고따구로 행동하니까 아들놈들이 배우는거 아니야. 니년들이 아주 돌맞을 라고 환장을했구나? 돈만많으면다냐?

  • 04.12.31 20:35

    씨발년그것도주디라고씨부리나그래잠잠해지면어디한번설쳐보거라개세끼그것도주댕이라고존나게씨부리는거봐라 가만안있으면어쩔건데?씨발년이존나초딩보다못하네개년아개념이있는거냐 그리고모자이크하고카메라각도그게뭐야?저개념없는씨발년의면상대가리를 클로즈업해서딱박아줘야지 개소리지껄이지말거라 이 찌질이년

  • 04.12.31 20:39

    그리고여자애들이꼬리쳐서니년의 발정난숫캐마냥설쳐대는아들이넘어갔다고? 그럼니는니가 당해도그런소리가 나오냐씨발하튼간에그년의그아들이다 말하는꼬라지바라 와오늘존나꼭지도네 니애만중요하냐?니가여러명한테당했다생각해봐씨발년아 에라이우라질년아

  • 04.12.31 20:38

    뇌도 없는 개 호로 썁쌔기 병신 아주 대가리 망치로 맞을년

  • 04.12.31 21:22

    이거 하난 분명이 하자구 저 엄마야.. 결국 관계를 가지는건 남자의 선택이라구 니 아들에게 유혹을 했든 말든 관계를 가질건지 말건지는 니 아들이 충동을 억제 하느냐 마느냐에 달린거라구...

  • 04.12.31 21:24

    그냥 너랑 너새끼를 츠나미 바로 앞에 세워두고 지켜보고싶다-_-

  • 04.12.31 21:57

    유혹하고 꼬리친 아이들이 왜 맞으면서 성폭행을 당하냐... 반대로 생각해보면 당신들 아들이 꼬임에 넘어가서 관계를 갖은건데 왜 여자아이를 때렸나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여자가 유혹하고 남자가 넘어갔을 경우에는 그런 폭력이 끼어들 필요가 없는건데...

  • 04.12.31 22:27

    교육 잘 받아야 할 사람들이 누군데 큰소리 치십니까, 무릎꿇고 빌어도 봐줄까 말깐데 (아니.. 절대 용서할 수 없음) 어디서 그딴 발언을 찍찍 내뱉으십니까, 이런 니미럴-┏ 신발샛길-┏

  • 04.12.31 22:30

    팔은안으로굽고, 윗물이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더니........

  • 04.12.31 23:39

    ㅅㅂㄹㅁ 니가당해봐라!!

  • 04.12.31 23:40

    완전 그밥에 그나물. 부보가 인간이 아니고 짐승만도 못하니 자식도 그렇지.

  • 04.12.31 23:53

    TlqkffkakrotoRltlqwkdtodWhekrkxdmstnlqkfshanrotoRlwhwdmfEpqjflffk

  • 05.01.01 00:47

    와..존나 대가리에 똥이 출렁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넌 애미로서 자격도 없다

  • 05.01.01 00:58

    어이가 없네..-_- 양심이 있긴 하냐? 한번 당해봐야지 그런말 못하지-_-미친...

  • 05.01.01 01:23

    와..욕나오네. 내가 랩퍼였으면 밀양애새끼들 씹는 랩 앨범까지 냈다.

  • 05.01.01 02:15

    쯧쯧.. 부모가 저 따위니까 아들이 그런 짓을 하지..

  • 05.01.01 04:08

    역시..부모가 저러니 애새끼들이 그따위지..지딸이 당했으면 지딸한테"이년아 너 꼬리를 왜쳐서!!저분한테 사과해!!"이럴꺼냐?진짜 퐝당..저런건 다 블랙홀로 던져버려야돼.

  • 05.01.01 04:15

    씨발 얼굴 공개해!!!!!!!!!!!!!!!!!!!!!!!!

  • 05.01.01 10:21

    저런인간들의 자식이니.. 그 자식들의 미래는 안봐도 훤하다 =ㅁ=

  • 05.01.01 10:33

    씨발 개 좆같은 후레년

  • 05.01.01 10:48

    얼굴 공개 해라;;; 완전 황당하다-_-^ 부모가 저렇게 가르치니 얘가 저렇게 크지;;

  • 05.01.01 13:07

    저런 좆가튼 년을 봤나 저런것도 애미라고 - _-

  • 05.01.02 09:36

    가만히 안 있으면 어쩔껀데.........................ㅡㅡ^^^^^^^^^ 뭘 어쩔껀데!!!!!!!!!!!!!!!!!!!!!!!!!!!!!!!!!!!!!!!!!!

  • 05.01.02 14:59

    ........................................................................................................................................................

  • 05.01.03 11:03

    아 진짜 왜 살아. 부모맞아? 뭐 가만히 안있을거면 어쩔껀데, 하여튼 머리에 든거라고는 똥밖에 안찬 사람들..

  • 05.05.12 02:23

    씨발년들 장난하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