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김일성의 대남 비밀교시”와 "국가불행의 퇴치를 위해 온 국민이
알아야할 역사적 사실” , 이 두개 제목의 글이 FNTODAY의 헤드라인에
나란히 실리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언급하는 사람들이 없는 분야였기에!
제 글을 읽었던 독자로부터 잘 아는 신문과의 인터뷰 제안을 받았던 저는
매우 고맙지만 기억력이 나빠 카메라 앞에 설 수 없다고 사양을 했었습니다.
그러면 기자 없이 만나서 이야기만 듣고 싶다고 하기에 이를 뿌리칠 수 없어
강남역 7번 출구 근처에서 냉면을 먹으며 나눈 이야기가 기적으로 변했습니다.
Google Naver에서 FNTODAY를 찾아 *칼럼*을 클릭하면 2개의 글이 나타납니다.
찾아 읽어주셔서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지기만 하면 패당싸움에 빠진 오늘의 혼란은
빠르게 극복이 되고 자유 대한민국은 꾸준한 발전을 계속할 것을 굳게 믿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몰랐고 무엇에 속았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양쪽의 글에 질문도 해 주셔서 독자들 간에 대화의 문도 크게 열려야만 할 것입니다.
이와같은 희망을 갖고 계신 제 글의 독자님과 “FNTODAY”신문에 무한 감사 드리며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과 바다를 튼튼히 지키고 있는 육 해 공 해병 국군장병들의
건승 건투를 빌며 이 글을 읽고 전파해 주실 독자님들과 대한민국 만세!!를 부릅니다.
2024. 9.12/9.13보완/9.17보완
(예)육소장 인강 한광덕
첫댓글 제발 우울증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날들 가족 및 친구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지내야 할것 아닌가요??
일시적 희망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1. 계산인형의 말씀에 따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 방금 총동창 자유게시판에 올린 저의 답글을 이곳에 옮겨 놓으며 잠시 쉬겠습니다. 아래
황재준 동문의 좋아요! 함성에 우선 감사합니다!
그 함성으로 우리 동문들이 우선 *파이낸스투데이* 홈페이지를 열어주시고
헤드라인에 떠 있는 두 개의 글에 질문을 하거나 공감하는 답 글을 써 주시면
우리들의 관심이 국민들 추석 밥상머리 대화 주제로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 신문의 헤드라인에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생겨나기만 하면 우리 구국동지들이 태극기를 들고 용산까지 행진하는 이상의
효과도 생겨날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동안 무엇을 몰랐고 무엇에
속아왔는지를 깨닫게 되어 당면한 국가적 혼란은 빠르게 진정이 되고
대한민국은 꾸준한 발전을 계속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글이 시스템 클럽의 자유게시판에도 올려저 있습니다.
그곳에도 많은 추천을 하셔서 대화의 문이 크게 열리기를 바랍니다.
그 길이 우리 육사인들이 육사인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추석날 아침입니다.
일어나면서 노병에 들을 붙이고 육해공 해병 국군장병들의 건승 건투를 비는 묵념을 하고
또 조금 보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