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향기
작은 숲속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바람소리 새소리에 감사한 아침 동네 나뭇잎이 한층 더 짙어지고창가의 나뭇잎들이 건강한 여름보내자고 살랑거리며 인사를 건넵니다. 길섶의 풍경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6월도 어느새 중순을 넘어 빠르게흐르며 이제 곧 여름 장마도 오겠지요. 요즘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올라즐겨먹던 여름 먹거리들도 값이 천정부지 가격들이 훌쩍 올랐고, 냉면 한그릇값도 이제는만원짜리 한장 가지고는 부족한 듯싶다하는데~~
그러길래 우린 일찍부터 냉면면,콩국수
콩가루 등등을 사두고
집에서 만들어 먹지요.ㅎ모든 물가가 다오름세 이여서 서민들살기가 점점 힘들어 지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밤새 빗소리는 멈추지않고사부작 사부작 내렸었지요. 시원하니 느낌은 딱 좋은데비는그쳤고 햇살이 영글면습도가 높아 꿉꿉 할건데... 농가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짙어져가는 여름의 향기에 무성해진 가로수 그늘이제법 널널하게 감싸주네요. 요즘 내려준 어설픈 비 밤중에 모르게 내려준 덕분인지
길섶의 들풀들이 더욱 푸르게 변해가고비는 그쳤고 이제 더운 여름은시작 되었지요.
풀벌레 울음속으로다가오는 계절의 발자국.짙은 여름의 향기는어느새하늘을 향해 절규하는 계절의 순리.....
점점짙어가고 있는초록의 향기.. 점점깊어가고 있는여름의 향기..
벌써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여름 향기 짙게 느껴지는 6월...
함께 나누며여유있는 여백으로 즐기는 이 시간우리에게 필요한 오늘입니다.
살랑살랑 불어주는 하늬바람도따사로움속에 숨어버렸고
무더위가 제대로 기승 부리는 핫여름.속절없이 흐르는 시간은 세월과 추억을 녹록하게
붙들고 있을텐데~~
7월이 오면 자욱한 매미소리가 여름향기 더욱 짙게 흔들어주는이 순간도 기록해두면,훗날 나만의 소중한 한 페이지로 남겠다 싶을것을....
이렇게 세월가며 나이숫자가 두터워가니 편한 것도 있을테지요..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게 늘어나고,안 보여도 보이는게 늘어나고,그렇게 서로가 이심전심이니 굳이 표현안해도
될 것이 늘어나서 덜 소란스럽겠지요?
작은 숲속의 잎새들이 서로 폼내며창가에 여름 향기 바람 따라 온몸으로스며들고 시원한 계곡이 그리워지며무더위 속으로 한걸음 더 내딛는한여름속 또 다른 하루를 노크합니다. 초록 나뭇잎 사이로 무더위가 넘나드는뜨거운 태양의 눈부심 처럼 이제피할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이 여름의 뜨거움을 즐기며여름의 매력에 푹 빠져야 할 듯 싶지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날씨에 건강관리잘하시고 오늘도 사랑이가 졸졸 따라다니는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바랍니다.
출처: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봄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