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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Re: 109차 심화반 1~4주차 수업을 마치며
무무(머선129) 추천 1 조회 306 24.07.25 13: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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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13:39

    첫댓글 진심어린 후기~

  • 작성자 24.07.26 17:20

    저는 항상 진심이죠!! 형님 조만간 뵈어요!^^

  • 24.07.26 17:20

    @무무(머선129) ㅋ 조만간 ㅋ

  • 작성자 24.07.26 17:31

    @무아(머선129기) 오시고 계시죠? ㅋㅋㅋㅋ

  • 24.07.25 13:48

    무무옵 진심어린 후기에 저도 동감합니다~
    글재주있는 무무님 개부럽!!!

  • 작성자 24.07.26 17:20

    나는 춤잘추는 로사가 더 부럽다 ㅠㅠ

  • 24.07.27 14:42

    이 두분을 여기서 뵙게될 줄이야^^ 반갑습니다. 참 세상이 좁아요.

  • 24.07.28 09:44

    @무무(머선129) 누구에게나 부러운데 있는거죠~

  • 24.07.25 14:23

    오! 무무님 저랑 심화반 4주동안 같은 느낌을 느끼셨네요.
    정말 치명적인 매력을 지니신 린쌉과 알리쌉!
    닮고 싶고 더 알아가고 싶은 두 분 쌉을 뵈며 탱고에 대한 열정이 더욱 커졌던 시간이었네요.
    쌉들께 저도 넘 감사했는데 이런 감사한 마음을 무무님이 잼있게 잘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저도~
    린쌉 알리쌉! 4주간 탱고 열정 가득 전수해주시고 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무님! 이제 후기까지 쓰셨으니
    놀기만 하지말고 탱고 연습에 집중합시다!!^^

  • 작성자 24.07.26 17:21

    앗!!! 열심히 하겠습니다!!

  • 어웅... 무무님의 글이 지하철서 저를 울게 하네요.... 탱고를 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지금 이순간 몸도 마음도 편안 해지고 가벼워 지고요~ 탱고안에서 넘 행복합니다~ ^^

  • 작성자 24.07.26 17:24

    받은게 많은데 드릴건 이런 후기 밖에 없네요. 조만간 초급 품앗이 분들하고 같이 함 뵈어요^^

  • @무무(머선129) 드린건 별루 없는데 넘 많은걸 받고 얻음여~ 꼭 뵙기루여~^^

  • 24.07.25 16:42

    머선129수석답게 무무님 후기도 갬동~전 그래서 심화4주차 이 여운이 남기는 사진1장이 너무나도 좋습니닷!퐉 앵기듯 린/알리샵에게 의지한 시간들...하마터면 함께하지못할 불운을 이겨내고,땅게라로 갈 길을 터주심이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 수술하차 얘기 듣고 아숩고 맘 쓰였었는데 다행히 함께 해서 넘 좋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기루여~^^

  • 작성자 24.07.26 17:25

    확실히 우리가 품앗이 복이 있긴한 듯 합니다 ㅎㅎ

  • 무무님
    참으로 센스에 정겨운 분이시네요
    매번 감동과 유쾌한 글로
    진심을 표현하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짱!!이라고 ~~^^
    무리말구 차분하게
    이 멋진 탱고에 한걸음
    가보아욤

  • 작성자 24.07.26 17:27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 탱고지만 진심을 다해 한걸음씩 가다 보면 지금과는 다르겠죠? 함께 같이 가용~~

  • 우리 쌉들이 땅게로스들의 탱고 추는 모습에서 그 사람들이 투명하게 고스란히 반영되어 보인다고 하셨어요. 초급 때 쌉들 말씀의 뜻도 모르고 보이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저도 볼 수 있는 눈이 생기고 느낄 수 있게 조금 성장했죠.
    이제는 이렇게 따뜻한 글을 쓰시는 무무님의 탱고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_^

  • 작성자 24.07.26 17:29

    그런 의미에서 조만간 따뜻하게 한딴!? 기대와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고수가 되고말테야!! 아자!!

  • 24.07.25 20:26

    글만 봐도 무무님 관걔중심적임이 느껴지네요. 우리가 탱고라는 울타리안에서 만났지만 탱고는 우릴 표현할 수단일수밖에요. 좀더 상대를 이해할 눈높이와 배려로 서로 즐탱해야하니 동작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같은 동작안에서도 상대는 로와 라의 따뜻함을 알수 있는거 같아요. 무무님은 그런 분이신거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6 17:31

    동기인데도 같이 이야기 나눌 기회가 많이 없었네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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