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컵 처음으로 깨끗한 방송으로 봤는데요.
방송 주소 가르쳐준 이 까페 회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격 했다고 하지만 문태영, 이승준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보니 아쉬웠습니다.
지더라도 어차피 쓰지 못하는 라인업을 안돌리는게 좋아보였을지도..
nba 리거 이자 절대 장신의 센터 하다디.
거기다가 왼손 오른손 자유자재에 조금 먼거리에서 슈팅과 훅슛까지
당해낼 재간이 없었습니다.
보는 내내 밀리긴 해도 하승진 생각만 났는데요.
공격에서 아무것도 못한다해도 하승진이라면
헬프안가고 뭔가를 해볼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압박수비를 다 안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란가드 캄라니가 혼자서도 쉽게 넘어오는 모습을 보면서 봐주고 있을거라 혼자 믿었습니다..ㅠ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많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하승진이라 해도 지금이 더 좋다고 보여집니다...기동력이 넘딸려서요...
하다디 막으려면 잠깐이라도 버텨줄 수 있는 하승진이 필요합니다..
다만 그로 인해 떨어지는 팀 기동력이 또 약점이죠.
그렇지만 적절하게 시간배분해서 전술상 쓰기에 하승진만한 카드가 없습니다.
이종현을 빨리 보고 싶을 뿐이네요..
당연히 하승진은 있으면 무조건 이득입니다. 2008년 올림픽 최종예선부터 각종 국제대회 시즌에는 대부분 부상 중으로 제 활약을 못하거나 아예 출장을 못해서 그렇지 2007년처럼 체계적으로 준비를 한다면 역대로 따져도 가장 위력적인게 하승진입니다. 물론 이제 한국나이로 29살이고, 향후 2~5년 정도가 하승진 선수 활용의 마지막 기회이긴 합니다. 한국 남자농구는 늘 빨랐습니다. 그러나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려서(특히 상대방에게 오펜스 리바 허용한게 큰 문제) 장점인 속공 농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이종현이 완성되더라도 '정상 컨디션'의 하승진은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기동력은 4번 선수들로도 충분합니다.
하승진이 전성기의 모습이라면 하다디에게 처참하게 발릴 정도는 아닙니다...
오히려 하다디도 수비에서 버거워할 수 있을정도로 전성기의 하승진은 분명 아시아에서 top3에 드는 위력적인 센터였습니다...
그 전성기가 LTE급이었다는게 함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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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감독도 은연중에 하승진이 몸관리를 너무 안해서 실망을 했었죠...
하승진도 신체는 축복이고 승부욕도 있는데, 게으른점과 자기관리에서는 실망이네요ㅠ
그 점이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버린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까워요. NBA에서도 코칭스태프가 체중감량을 그렇게 지시했는데도 끝끝내 실패했죠. 당시 어린 나이이기는 했지만 꿈의 무대까지 가서도 자기 관리가 안될 정도면 천성이라고 봐야죠. ㅠㅠ
2007년 대회로 추억팔이나 할 정도죠. 저도 최근에 하승진을 우연히 봐서 장담합니다. 하승진은 절대 국대로 뽑힐 수 없습니다. 하다디 한 명 막으려다 아무것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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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NBA에서 계속 살아남아 있었겠죠 ㅠㅠ
너무 위력적이죠.....자유투라도 못넣는 선수라면 쫌 괜찮겠지만....이건 뭐 막을방법이 없네요
어제 보니 더블팀을 거의 안하더군요... 어짜피 기동력으로 간다면 하다디에 더블팀을 가고 버려야 할 대상을 찾아야 겠죠. 어제는 그런 전술없이 운용했습니다. 아무리 하다디라도 더블팀을 이기고 다득점하기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유감독 머리엔 뭔가 구상이 있을거라 봅니다 또 그래야 이란을 잡을 수 있을 거구요.
하승진이 하다디를 3점 슈터로 만들었지만...;;;;;;; 하다디의 슈팅력은 좋다는게 함정이죠....
하승진은 지금 은퇴한다해도 이상할게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