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무엇에다 즐거움을 구하는지 모르나 나야 뭐,이제껏 그랬던 것처럼
종교에 심취해 산다
마침내 성불하여 부처님의 미소를 얻어내고 공자님의 웃음을 즐기며(?) 예수와 고독을 나누며
늙어간다
오늘 너무 쓸쓸하고 외로워 김남조 시인의 "가난한 이름에게"를 검색해보았다
인간이라는 가난한 이름에
고독도 과해서 못 가진 이름에
울면서 눈감고
입술을 대는 밤 -감남조
하루종일 마리아를 찬미할 순 없지 않은가 ?
예수에게 러브레트를 늘 쓰는 천사 이해인은 고독도 모르나 ?
하여간 그점에서는 부럽다 ㅎㅎ
철학적으로는 난 성선설이다 이건 불교관이다
사람의 마음은 부처다 - 반야심경
그렇다고 성악설을 내세운 순자를 무시하진 않는다
성경적으로 볼때는 성악설이 맞다
인간은 원래 죄를 안고 태어나니까 (=원죄)
유명한 사람은 존경할 필요가 있고 난 솔직히 바른 말을 하고 싶다
내 아는대로,내가 생각하는대로 진심을 담아서(=사실대로) 말을 주고 받고 싶다
사람으로서의 윤리를 거절하면 하늘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받아주지 않는다-이교영
아무도 그와 벗할 자가 없고 예수마저 버린다면 영적 고아로 비참하다
난 있는 고생 없는 고생 다해서 이스라엘로 변신했다
주치의 의사는 내가 하는 말을 모른다
묵주기도할 때가 제일 즐겁다고 했는데 성모송의 비밀을 모른다
오 ~ 성모송이여 !
그대 내게 와서 천국을 가져다 주었다 !!!
내 인생의 전환점은 성모송을 깨치기 전과 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