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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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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군복을 벗은 후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인강 추천 0 조회 28 24.09.18 15: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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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8 16:45

    첫댓글 인강
    축하합니다.
    나도 유투브에서 한광덕 칼럼을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일규 드림

  • 24.09.18 17:31

    인강!여러가지로 결실을 맺으니 축하합니다.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4.09.21 05:02

    자산인형 계산인형, 감사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니 제 기쁨은 하늘 까지 입니다.
    4.3위원을 사퇴한 후 제 나름으로 느끼며 발견하고 깨우쳤던
    4.3 배후의 역사적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을 했었으나
    능력 부족으로 세상의 관심을 끌 수 없어 고뇌가 컸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생면부지의 FNTODAY 가 제 글을 칼럼의 헤드라인에 실어주고
    Youtube를 통해서 방송까지 해 주다니
    세상에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이 기적같은 축복의 기회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 들이 그동안 북에 대해 무엇을 몰랐고 무엇에 속아 왔는지를
    깨닫게 되어 경계에 큰 눈을 뜨기만 하면
    4.3과 5.18에서 국군이 영민학살범이었다는 불명에도 씻겨저서
    대한민국은 튼튼히 지켜지고 꾸준한 발전을 계속할 것을 굳게 믿습니다. ..

  • 작성자 24.09.23 10:09

    밤새워 생각한 문장 한 구절 이곳에 올리고 나서 시스템에도 반영을 시도했는데
    몇 번을 눌러도 열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동기생들께는 열리는지요?
    저에게는 아래의 문자가 뜹니다.
    Connect Error: User 'systemclub_jmwon' has exceeded the 'max_user_connections' resource (current value: 200)

  • 작성자 24.09.23 10:00

    콤퓨타로 FNToday를 여시고 맨위의 “칼럼”을
    누른 후 제일 밑의 123456789에서 “4”를 누르면
    두 개의 글이 아래위로 보입니다.

  • 작성자 24.09.23 18:10

    18:00 현재로 시스템이 열려서 마지막 문장을 반영할 수 있었음을 보고합니다.

  • 작성자 24.09.27 16:12

    총동문 자유에 21기 김복희 동문의 지원을 받아 힘을 얻으며 현역의 국군장병들에게 대한 *철경만대* 당부의 표현을 말미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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