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벗은 후 이 보다 큰 기쁨은 없었습니다.
“국가불행 퇴치를 위해 온 국민이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이
Youtube에서 <한광덕 칼럼>을 탐색하면
육성으로 방송되고 있다는 월남참전 전우의 말을 듣고
열어봤더니 벌써 3주전부터 시작이 되고 있었습니다!
이 보다 큰 기쁨은 있을 수 없어
우선 Lucky의 포 777 발을 쏘고
대한민국을 튼튼히 지켜 온 육해공 해병의 대한민국 국군만세!
그리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를 부릅니다.
무관심/침묵의 영역으로 남아있던 북의 대남공작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경계*의 큰 눈을 뜨는 대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대남공작에 경계의 큰 눈을 뜨기만 하면 4.3 혹은 5.18에서
국군 장병들이 양민을 학살했다는 국군의 불명예도 회복되어
육해공 해병의 국군장병들은 힘껏 가슴을 펴고
*철경만대*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철경만대*는 (철)저한 (경)계로 (만)반의 (대)비!
2024 추석 연휴 끝나는 날 오후에
9.23일 아침에 문장 한 구절 추가
9월 26일 아침에 문장 두 구절 추가
한광덕배
첫댓글 인강
축하합니다.
나도 유투브에서 한광덕 칼럼을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일규 드림
인강!여러가지로 결실을 맺으니 축하합니다.수고했습니다.
자산인형 계산인형, 감사합니다!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니 제 기쁨은 하늘 까지 입니다.
4.3위원을 사퇴한 후 제 나름으로 느끼며 발견하고 깨우쳤던
4.3 배후의 역사적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려고 노력을 했었으나
능력 부족으로 세상의 관심을 끌 수 없어 고뇌가 컸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생면부지의 FNTODAY 가 제 글을 칼럼의 헤드라인에 실어주고
Youtube를 통해서 방송까지 해 주다니
세상에 이런 기쁨은 없었습니다.
이 기적같은 축복의 기회에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 들이 그동안 북에 대해 무엇을 몰랐고 무엇에 속아 왔는지를
깨닫게 되어 경계에 큰 눈을 뜨기만 하면
4.3과 5.18에서 국군이 영민학살범이었다는 불명에도 씻겨저서
대한민국은 튼튼히 지켜지고 꾸준한 발전을 계속할 것을 굳게 믿습니다. ..
밤새워 생각한 문장 한 구절 이곳에 올리고 나서 시스템에도 반영을 시도했는데
몇 번을 눌러도 열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동기생들께는 열리는지요?
저에게는 아래의 문자가 뜹니다.
Connect Error: User 'systemclub_jmwon' has exceeded the 'max_user_connections' resource (current value: 200)
콤퓨타로 FNToday를 여시고 맨위의 “칼럼”을
누른 후 제일 밑의 123456789에서 “4”를 누르면
두 개의 글이 아래위로 보입니다.
18:00 현재로 시스템이 열려서 마지막 문장을 반영할 수 있었음을 보고합니다.
총동문 자유에 21기 김복희 동문의 지원을 받아 힘을 얻으며 현역의 국군장병들에게 대한 *철경만대* 당부의 표현을 말미에 추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