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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왜? 대장암 일까?
태양 [sun] 추천 0 조회 398 23.11.30 13: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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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30 14:50

    첫댓글 병화(丙火)가 투간한 자리에 인술(寅戌)이 놓이면 준합국으로 보는 이론이 있습니다. 곧 이 명조에서는 유중(酉中)의 경금(庚金)이 대장(大腸)에 해당합니다 그러면 화국(火局)이 결성이 되어 있는 것이 분명하면 화극금(火克金)으로 경금(庚金)이 극을 받는 상태이니 평소에도 대장 질환은 존재하는 것입니다. 만약 인술이 화국이 안된다면 년간(年干)의 병화(丙火)가 일지의 경금(庚金)을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이 되어 화극금(火克金)이 나타나기 어렵게 됩니다. 또한 [무진년 어린 나이에 모친과는 이미 헤어져 친 할머니 손에 키워졌답니다.]이러한 기정 사실에서 확실히 알 수가 있는 것은 곧 년지(年支) 인목(寅木)이 모친(성母親星)인데 인목(寅木)이 화인위겁(化印爲劫)하는 것이죠. 인목(寅木)이 없어지는 것이니 병화 투간한 자리의 인술(寅戌)이 합작(合作)으로 화국(火局)이 결성이 되어 모친에게 버려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낙록자가 말한되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인목(寅木)의 소실(消失)을 증명하지 못하게 됩니다 즉 [인술이 병화 투출하면 병화를 왕지로 보아 준 삼합국으로 본다]라고 주장한 낙록자의 견해가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 23.11.30 14:42

    고로 년지 인목 모친성은 겁재로 변질이 되었는데 이것은 년지의 인목 소실이니 어린 나이에 모친과 별리(別離)한다는 사실로 증명이 되는 것이죠

  • 작성자 23.11.30 16:22

    @갑진 네...
    좋은 말씀입니다.

  • 23.11.30 14:21

    神과 통신이 잘안되는 이유는 수행방법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게으름에 있다 볼 수도 있겠습니다
    어찌 세상이 마음대로 될리가 있을까요?
    이번생은 육체의 틀이 가혹하네요

    남편복 없는 할머니가 손녀까지 끌어안고 입묘를 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경제관념이 떨어지고 식습관도 바르지 못하니 어찌 병이 오지 않을까 싶으며 寅木이 未입묘에 들고 戌未刑을 하고 있습니다

    戊戌첩첩산중이 丙통신을 막는데 어찌 만신으로 불리겠습니까~

    이명조는 土가 病입니다
    해서 土와 관련된 답답함이 나타난것으로 봅니다

  • 작성자 23.11.30 16:23

    네..
    그렇군요 토가 병

  • 23.11.30 14:52

    명리학에서 성공하는 확실한 방법

    고서를 무조건적으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의심이 나더라도 나중에 깨울칠 때를 대비하여 암기해 두면 10년 후에 순간적으로 깨우침이 옵니다
    그러나 만약 내 생각과 그릇다고 하여
    고전의 견해를 무시하여 버리면
    10년 후라도 기회가 찾아 오지 않는 겁니다

    고전이 맞고 본인이 틀린 확률은 거의 98%입니다

  • 23.11.30 15:38

    화기가 태왕하여 유금이 화기에 녹아내리니,
    우울증이 생기고, 대장암도 발생하네요.

    을미대운에 화방지로 접어드니 화기가 더욱더 왕성해 지는데;,
    무술년 술미형이 발동하면,
    토기와 화기가 크게 움직이는데,

    대운천간으로 을목이 투하여 있으니,
    토기는 제어되고 화기만 더욱더 왕성하여,
    유금을 녹이니 대장암 진단을 받았네요.

  • 작성자 23.11.30 16:24

    네 화기 가 태왕 하다 보셨네요

  • 23.12.01 23:18

    . 20=8. 이므로. 낙서숫자에서 8,1이니. ,,,,수자1은 대장에 문제가 생겨서,,,,,
    이분은 자@도 ,,,,,약함,,,,대운이 역방항으로 흘러서,,,,아쉽네요

  • 작성자 23.12.02 13:18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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