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인데,,전 언제나 단발머리~^^*)
1.닉네임과 하는일 : 햄햄
2. 생 일 : 1월 16일
3. 혈액형 : Ao형
4. 좋아하는 음식
: 못먹는거 찾는게 빨라요..그래도 역시 집밥에 김치! 그리고 커피,녹차,홍차 요런 차종류 좋아하지요~^
5. 못먹는 음식 : 못먹는게 없어서 걱정입니다..
6. 노래 18번곡 : 그때그때 달라요;;; 역시 분위기엔 트로트가_-b
7. 결혼하고픈 나이 : 예전엔 일찍하고 싶었으나 이젠 언젠가..할까말까ㅎㅎ
8. 좋아하는 색 : 검정, 보라, 자주(뭔가 이상하데?!)
9. 기억나는 영화 : 장르를 안가려서,,,,
오만과편견, 메종드히미코, 원스(여러번 영화를 돌려보는편이아닌데,,요영화들은 몇번을봐도 새로운느낌)
냉정과 열정사이(로맨스영화를 좋아하는편이아닌데....한참뒤에 혼자 빠져서 OST까지 연습해봤다는;;;)
프리윌리는 진리!!20대중반까지 큰 포스터 가지고있다가..눈물을 머금고 처분했어요ㅠ_ㅠ
10. 자신의 장단점 : 장점은 평범함?익숙함? 단점은 초반의 심한낯가림과 그후...격한 푼수
11. 나의매력과 컴플렉스 : 매력은 여전히 찾아보는 중이고,
컴플렉스는...덩치에 안어울리는 손발톱^^(폴리쉬가 줄지않아요~~)
12. 특기(취미) : 취미는 말들어주기~ 이제 특기에 탱고를 쓰고싶습니다!!
13. 버릇 : 사오정_-(안들려요), 멍때리기,뭔가 안된다싶으면 입을 삐쭉빼쭉
14.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 많아요.
15. 좋아하는 배우와 이유 : 황정민,유해진~~이연희는 마냥 이뻐요~~
16. 자신의 주량과 술버릇 : 매화수면 됩니다.. 맥주는 한잔만으로도 취할때가 있어서;;
17. 사람을 최고로 많이 기다려 본 시간 : 낙서할 펜과 종이, 음악만 있으면 꽤 버팁니다.
18. 약속은 잘지키는편인가?
: 아주먼옛날, 약속을 잘지켰지만 민증이 나온 이후로는 자주 늦고 있습니다...고치려 노력중이에요..
19. 현재까지 사귄사람의 수 : 흴
20 .즐기는 스포츠 : 스포츠라기보단 소소한 움직임 좋아해요- 줄넘기, 뒷동산오르기, 무한걷기
21. 좋아하는 계절 : 겨울에서 꽃피는 순간까지
22. 요즘 고민거리 : ㄴ ㅏ
23. 갖구 싶은거 : 많나?
24. 가고 싶은 곳 : 지금당장은 평일대낮 삼청동 무한걷기 혹은 대만
25. 이상형 : 딱히 없어요,,코드가 중요한듯,,(이게 젤 어렵지만;)
26. 다시 태어난다면
: 신단메이커 환생에서 검색해보니, 오늘은
"다음생에 중앙아프리카의 황금원숭이 대장으로 환생해 떵떵거리며 살게 되지만 황금 원숭이는 현재멸종위기 동물이니
이생에서 그들을 위해 힘써주세요"로 나오네용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엄니,아부지의 딸로 살았으니~ 다음 생애엔 제가 엄마가 되어서 잘해드리고 싶습니당~
27. 앞으로 얼마동안 더 살고싶은가?: 40년
28. 신발사이즈 : 240
30. 존경하는 분 : 엄니
31.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 우아아아아아아악
32. 신혼여행은 어디로 : 뉴질랜드+ 어디든 ㄷㅏ 좋을껄요?!ㅋㅋㅋㅋ
33. 여행가고 싶은 나라 : 스페인, 아프리카, 인도 & 한쿡 구석구석
34. 로또 1등이 된다면: 10%만 받고, 나머진 부모님께 드려야지요~^(생각만해도 괜히^^)
35. 가장 좋아하는 책은 : 책욕심은 많아서,,;; 굳이 고르면, 소설중에선 김중혁님과 미야베미유키 여사님의 소설을 좋아하고_
요즘은 책은도끼다 에 빠져 요양중입니다.
36. 사랑이란 : 알쏭달쏭
(커플 발견하고 바로 뛰어가 앉으니, 히비님이 바로 명장면으로ㅋㅋ)
37. 종교 : 무교
38.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편입니까? : 배려있는 사람
39. 나 자신의 색깔? : 철없으니까 노랑(삐약삐약)
40. 가장 최근에 운 일은? 공익광고 보다가도 울컥해요...ㅎㅎㅎ
41.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
어케 하겠는가? : 헐...
42. 3가지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 부모님 건강, 앞으로의 방향 잘잡기. 하나는 담아두기
43.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읍써요,,다만 이번 엠티때 제 차림이 좀 부끄럽긴 했....
44.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강령하시옵니까
45. 67기에 하고픈말과 다음주자 지명해주세요.
- 드디어 늦게나마 45문답을 완료했습니다!!!!뿌듯하면서도 먼저 쓰셨던 분들 대단하시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아웃사이더을 즐기던 제게 이런면이 있나 싶었을 정도로 요즘 제 자신에게 엄청!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기분좋은 변화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즐겁게 땅고땅고 외치고 싶어요~
다음은,,,호운님과 라떼님에게로~~//
저번시간에 왜 제대로 못뵌거같죠?ㅠㅠ 이쁜라떼님께서도 좋게봐주시니 공손공손..ㅋㅋ담시간에 매화수 함께..해요*ㅇ*ㅋㅋㅋㅋㅋㅋㅋ
시간되면 같이 앉아 멍때리고 싶은 햄햄..
왠지 그러고 싶다.
맘이 편해질거 같아요.. ~ ^^
헉 이제봤네용ㅋㅋㅋ든든하옵죠 제가ㅋㅋㅋ농구때처럼 벤치에서 제대로 멍~때려봐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