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se rats are the real parasites
‘知彼知己百戰不殆’‘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는 뜻으로 손자병법의 3편 모공의 핵심이지요.
워싱턴 정가 무대로 한 드라마‘미스 슬로운’에서‘나’는 로비스트 엘리자베스 슬론 입니다. 로비전에서 승승가도를 달리는 냉철한 승부사입니다 그녀가 힘쓰는 건 새 총기 규제법이라는 의회 통과입니다 법안의 핵심인‘인터넷과 중고시장 등에서 암거래 되는 총기들에 대해서 정부가 구매자의 신원을 파악해야 한다.’는것‘적’은 반대편 로비 회사 사장 튜폰트 한때 슬론의 상사였던 그는 총기 소유 옹호 세력과 막강한 돈줄을 뒷배로 둔 슬론의 활약에 태클을 겁니다. 슬론의 비윤리적 로비 행위를 캐낸 튜폰트는 의원들을 움직여 그녀를 청문화장에 앉힙니다. 언론과 청문회는 그녀가 미국 민주주주의 기생충이라고 비난 합니다.
반전이 시작 됩니다 영화에 이런 명구가 있습니다. 슬론의 좌우명이기도 합니다.‘이기는 로비스트의 무기는 선경지명이다’슬론은 청문회에서 자기를 무너뜨리려는 튜폰트의 수를 미리 내다봤다 그래서 밑밥을 놓듯이 자신의 비윤리적 로비 행위를 증거를 적지에 흘린 겁니다. 대단원은 이렇게 한 그녀의 대의를 공개 합니다.
자리만 보전할 수 있으면 나라도 팔아먹으려들 정치인이라는 걸 민의 대변은 뒷전이 인 채 재선만이 관심사인 정치인들이 돈 앞에서 쉽게 흔들린다는 걸 까발리려고 벼른 필살기를 공개합니다. 듀폰트과 모 의원의 뒷거래 동영상입니다‘이런 쥐들이 미국 민주주의 진짜 기생충입니다.“ 슬론의 이 발언 직후 청문회의장 얼굴이 클로즈 업 되는데....
- 이미도 무비 식도락 -
첫댓글 어지러운 세상 곳곳에 인간의 욕심이 뻐치지 않은 곳이 없군요...감사
죄인광세견들are the real parasites'이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