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캘리포니아 주 백신 압제자 기지 사령관 체포
마이클 백스터
2023년 9월 2일
육군 범죄수사단(CID) 수사관들은 수요일에 캘리포니아 주 방위 주둔군 사령관을 '반역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는 자신의 '백신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군인들에게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씌우고 강등시켰다는 혐의에 대응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용의자인 캘리포니아 주, 캠프 로버츠 사령관, 브라이언 킬스(Bryan Keels) 대령은 건강한 군인들에게 필요 이상의 백신 접종을 강요한 대가로 '보너스 수당'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수사관들은 수요일 저녁 주둔지에서 대략 5마일 떨어진 산 미구엘(San Miguel)의 한 바 밖에서 킬스를 멈춰 세웠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CID는 군사 체포 영장을 발부받기 전에 킬스의 일상을 며칠 동안 감시했다고 합니다.
“그는 퇴근 후 매일 같은 바에 갔으며 물론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영장을 보여주자 마스크를 쓰지 않은 폭군은 대령인 자신이 두 명의 영장 장교보다 우위에 있다고 말하며, 그들에게 자리에서 물러나 지휘관의 이름을 대라고 명령했습니다.
CID 수사관은 "현재 우리는 에릭 스미스 장군에게 답변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자는 바이든 대통령과 헌법에 대한 반역자다. 당신의 경력은 끝났어. 이제 항복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킬스가 짖어댔습니다.
수사관들은 킬스에게 그가 거꾸로 갖고 있으며, 그의 경력은 끝났고 기꺼이 또는 비자발적으로 항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어느 쪽이든 체포되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킬스가 수갑을 채우고 수사관 차량에 탑승하여, 바이든 대통령(pResident)과 로이드 오스틴이 은 쟁반에 머리를 얹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그는 GITMO(관타나모)나 블라즈(괌)에 가서 법정에서 하루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현역 군대가 사용하는 비공식 비공개 불일치(Discord) 서버에서 그가 여전히 마스크와 백신을 의무화하고 이 명령을 불법 명령이라고 부르는 방위군들에 대해 징계 조치로 위협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023년 3월 킬스에 관심을 가졌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년 1월, 정권의 부패한 국방부는 2023년 국방수권법에 추가된 공화당의 지지를 받는 요구 사항에 따라 국가 백신 의무를 폐지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킬스 같은 조셉 바이든에게 충성하는 군 사령관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과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을 계속해서 위협하고 괴롭혀왔습니다. 세 명의 캠프 로버츠 E-4(상병 계급코드)는 디스코드에 킬스가 "상급 장교에 대한 무례함"을 이유로 "현장 등급 조항 15d"를 적용하여 급여와 직위를 잃었다고 썼습니다. 방위군들은 불법적인 명령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한 비사법적 처벌을 악의적인 보복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CID는 자신들이 결백하다고 주장했지만 킬스의 고위직에 친구가 있었고 그들을 상대로 갑판을 쌓았을 것이기 때문에 군법회의 대신 제15조를 받아들인 세 명의 방위병을 확인하고 대화했다고 말했습니다. CID는 성과 보고서에서 불복종이나 무례함의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각각의 경우 킬스가 유일한 고발자였습니다. 방위병들은 킬스가 개인적인 "백신 기준"(1년에 2번 접종)을 피하는 군대를 처벌하기 위해 근거 없는 혐의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으며, 킬스가 동일한 가상 위반에 대해 질책하고 처벌한 12명의 사병을 조사관에게 지적했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의 도움으로 CID는 킬스의 서비스 및 재무 기록에 액세스했습니다. 그들이 발견한 내용은 그들에게 충격을 주지 않았습니다. 2021년 1월부터 2023년 8월 사이에 킬스의 휴가 및 수입 명세서에는 "VAC"로 약칭된 생소한 수혜자격이 나열되어 있으며, 이에 대해 그는 월 $4,550-$13,750 사이를 받았습니다.
"VAC"라는 약어는 국방부(DoD)의 군인 급여 수당 목록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JAG는 "VAC"가 "백신 인센티브"를 의미하며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이 킬 대령과 포트 어윈의 이름 없는 장교를 포함한 고위직의 백신 명령 동조자들을 직접 선택하고 보상했다는 사실을 군사 재판소에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킬스는 로이드 오스틴에게 전화 통화가 승인되지 않는 한 발언을 거부했다고, 그는 덧붙이며 끝맺었습니다.
“아무도 그에게 겁쟁이 오스틴이 동유럽에 숨어 있다고 말하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9/white-hats-arrest-vaccine-tyrant-base-commander-in-california/
첫댓글 한국도 관직에 있는 백신접종 강요자들 처벌 좀 ~
한국은 어떻게 사정이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가만 놔둬선 안되죠. 대가를 치러야 할 겁니다.
돈에 눈이 멀어 타인을 해치는 벌레같은놈
사형이 답이다
반역 혐의로 잡혔으면 유죄 판결만 받으면 사형일 겁니다. 아마 킬스라는 이 자도 백신 접종 여부를 조사할 것 같은데 아마 주사 안맞았을 겁니다. 그러면 더 확실하죠. 자기는 안 하면서 남에게 하라고 강요하는 표리부동한 놈들은 모두 처리되어야 합니다. 황금률을 개같이 아는 놈들이지요.
고맙습니다
VAC이 무슨 약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VACcine의 앞글자 3개 같네요. ㅎㅎ 우리 돈 환산으로 한달에 600~1800만원 정도씩 받았네요. 자기 부하들에게 백신 맞으라고 강요하고 그 대가를 지 뱃속으로 꿀꺽한 전형적인 날도적노므시키입니다.
고맙습니다.
포트 어윈은 캘리포니아의 또 다른 군사기지인데 작년에는 사령관이 커티스 테일러 준장이었고, 그 또한 바이든파로서 반역자입니다. 키미님 말씀으론 체포되었다고 알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이름없는 장교라고 한 걸로 봐서 다른 놈으로 교체된 것 같습니다. 키미님 글 6980: https://cafe.daum.net/trumpandtheknight/sZdG/985
바이든파 반역자 군바리 ㅅㄲ들이 이렇게나 곳곳에 널려있다는 게 참 역겹네요. 일일이 색출하는 것도 참 귀찮을 건데 말이죠. 다 잡아 죽여야 합니다. 휘하 군인들에게 독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행위는 내부의 적이라는 얘기고, 이런 놈은 외부의 적보다도 더 위험합니다.
무섭네요.
그렇죠. 윗 상관 그지같은 ㅅㄲ를 만나면 애꿎은 휘하 장병들만 죽어나는 거죠. 바이든, 오스틴과 금전적인 연결고리가 있는 고위급 장교들은 모두 체포해서 처벌해야 한다고 봅니다.
백신 속 물질과 피해자 몸과 연동이 되는 지 모든 주파수 조사도 들어가야 합니다.
백신 공화국인 한국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나?
백신 모두 폐기처분해야죠. 그럴려면 의료계의 대대적인 물갈이 및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지만요. 뭔가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카발 ㅅㄲ들이 하도 지랄 저항들을 해대니 난감한 면이 있습니다. 그만큼 그놈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단 뜻이겠죠. 그러니 절대 흔들리지 말고 카발 응징 및 진실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놈의 지긋지긋한 백신 이야기 언제쯤 사라질까요? ㅎㅎ 앞으로의 세계에서는 백신이란 단어가 사라지거나, 불명예의 상징적인 단어가 되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