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뺨 때려놓고,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허지웅 “선이란 게 있다” 기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4년 가까이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가운데, 해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올린 입장문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학부모는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닿았다"고 했는데, 아들이 친구 뺨을 때린 것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에 대해 상식 밖이라는 비판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6540?sid=102
친구 뺨 때려놓고,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허지웅 “선이란 게 있다”
4년 가까이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가운데, 해당 교사에게 악성 민원을 제기한 당사자로 지목된 학부모가 올린 입장문에 대한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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