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사데이다.
오늘은 행사가 2개!
첫번째는 곰씨끼의 생번이고
두번째는 살사데이 매니저인 딸공의 퇴임(?)및
화이의 취임(?)을 공개적으로 행하는 날이다.
오늘 너무나 보고싶었던 딸기공주를
멀리서 봤다.푸하하하
한곡 땡기고 싶었지만 오늘 춤이 안되더라구.
월요일에 받던 중급 수업이 끝나니
춤출 기회가 별루 없더라구
오랜만에 춤을 추니
하여간 오늘 춤빨 안받았다.ㅠㅠ
빨랑 나한테 맞는 수업을 찾아서 들어야
할텐데. 멀 듣나? 쩝
여하튼
곰씨끼의 생번은 10시쯤 했는데
12기의 최고 막내이지만
막내같지 않은 곰씨끼~
오빠두 무지 이뻐한단다.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오빠랑 밥 한번 먹자.
이제 새로운 세력들
14기, 15기, 16기의 등장으로 인해서
불과 몇달만에 모르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등장했다
윗기수는 거의 알지만
아랫기수는 잘모르겠더라구.
따라서 오늘도 역시 땡긴사람들 위주로
명단을 작성해 보려 한다.
오늘 땡긴 사람들 명단 (존칭 생략)
- 매일 땡긴 사람들 명단을 발표하니
사람들이 지루해하는것 같다
따라서 오늘은 안땡긴 사람들의 명단을
발표하고자 한다.
푸하하하하. 뜹냐? 푸하하하하
오늘 안땡긴 사람들 명단(기억을 더듬어~)
딸기공주, 화이, 다여니 (일찍 가서)
블랙칸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방가웠음)
디카걸 천여지, 해피베리, 선정, 플루토
사과(슬픈인연하고만 추고 있어서 ㅋㅋ)
레이첼 (레이첼하고 담에 꼭 쳐야쥐~ㅋㅋ)
줄루, 베베, 천운영, 삐아졸라, 졸리,
민트초코, 채송화, 몽당
(14기는 발표회 준비에 여념이 없기때문에)
푸린,15기 키 크신분(투야?)
이상으로 글을 마칠까 한다!!
여기서 글이 끝나면 너무 싱겁지 않은가?
오늘 땡긴 사람들을 기록하지 않는다면
오늘의 이 글이 의미가 없을것 같다.
따라서 안 남길수 없쥐~ㅋㅋ
오늘 땡긴 사람들
우정, 뽄, 블루, 엘라도
블루스카이(오랜만에 보니 무지 방갑떠라~)
곰씨끼, 리카(살아있구나~ 방가방가)
비비, 소녀,야채, 정이~
(소피, 쫀누나가 왔었다면 더 좋았을텐데ㅋㅋ)
어라~ 오늘은 별루 안되넹?
사실 춤이 안되서 남 추는거 구경하는
시간도 많았걸랑.
머슬투 잘추대? 많이 늘었다 자식~
품앗이라서 신경많이 썼나봐~
14기 발표회가 한참 남았는데
너무 열심히 준비하는것 같다.
좀 쉬엄쉬엄 하세요 14기 분들.ㅋㅋㅋ
너무 잘하실까봐 걱정되요.푸하하하
오늘 파트너끼리 정말 열심히 연습하더라구
14기 화이팅!!
그외 살사데이때 항상 고생하시는
놀지도 못한 살사데이 전문 디제이 쟝
살사데이때 뒤에서 안보이게 고생하는 머슬
살사데이 전문 공지보이겸
정리맨 계란보이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또 특별히 살사데이때 하는건 없지만 ㅋㅋ
반장이라는 이유만으로도
13기 반장 슬픈인연,
14기 반장 졸리,
15기 반장 하이리빙
수고하셨고~
항상 기수를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발표회땜에
졸리가 졸라 고생이 많다는~~)
참!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항상 도움을 많이 주는
13기 비공식 품앗이 블랙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이글을 마칠까 한다.
ps- 기타
리키, 에드, 콜막, 백구두, 내기리,
천창훈, 천상연, 비비동생, 진구기,
냐하하, 피에스타 등등 있었지만
여기까지만~ 또 뜹나? 푸하하하.
h.p = 019-387-3721
msn = effective@hotmail.com
뜹은사람 연락바람!!
참 어제 오겠다던
무기수인 개굴이랑 정은이 안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