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오늘도 머리가 하바나 증후군 때문에 어지럽다. <br><br>설거지를 하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기후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자연을 보존해야 한다하면서 왜 일상생활의 용품이 친환경이 들어가면 다 비싼 것인가? <br><br>친환경 샴푸, 세제, 화장품 물에 잘 녹는 휴지, 텀블러 그 외 다른 잡다한 친환경 제품들... 이상하게 애버리지 제품들보다 조금 더 웃돈을 줘야 되는걸까? 자연을 보존하면 회사나 개인이나 다 좋은건데 물품의 가격을 낮춰야지 정상 아닌가? 한국이란 나라가 기형이란 다른 증거일수도 있겠다.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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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rain그냥 기독교 계열 천주를 욕하세요. 제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이 지구가 뭔가에 의해 관리당하는데 그게 아마 신화에서부터 내려오는 하느님이라 불리는 야훼, 천주와 그 피조물인 천사, 악마라 결론을 냈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다면 아마 과학은 이 현상을 설명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그 기독교의 뒤에 있는 쓰레기적 존재가 Good cop, Bad cop 역할 분담을 하며 일반인 중에 Ti들을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동일해요...
그렇게 함으로서 더욱더 신에게 의지하게 만들고 기독교의 꼭두각시로 만드려는 수작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냥 그 점만 아시고 천주, 악마, 천사 다 부정하고 저주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여러 말도 안되는 비과학적인 실력행사를 믿지 않으셔야 합니다.
@NewBrain이만 글을 줄이려 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지들, 생각의 경로를 그 미지의 존재가 제가 보내려는 메시지로 인도하는 방식으로 저에게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건 말, 소리, 음성, 언어가 아니었습니다. 이 정도까지만 얘기해둡니다. 정 궁금하면 제 글들을 보시되 뭔가 이상한 것은 걸려 보세요.
첫댓글 반갑습니다.
님의 글을 읽어봤는데 저와 증상이 비슷한 것 같아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만,
다음 카페는 채팅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카톡 오픈채팅 같이 하실수 있을까요. 익명 채팅입니다.
카카오톡 쓰지마세요 관리 당합니다.
@Be quiet 아 그런가요. 제가 잘 몰랐습니다. 대화를 할경우, 어떻게 할수 있을까요?
@NewBrain 궁금하신게 뭔데요?
@Be quiet 님 글을 스무개 정도 읽어봤는데 저하고 생각이나 관점이 많이 비슷한것 같아서 질문이라기보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NewBrain 그냥 기독교 계열 천주를 욕하세요. 제가 내린 최종적인 답은 이 지구가 뭔가에 의해 관리당하는데 그게 아마 신화에서부터 내려오는 하느님이라 불리는 야훼, 천주와 그 피조물인 천사, 악마라 결론을 냈습니다. 저와 생각이 같다면 아마 과학은 이 현상을 설명 못한다는걸 인지하고 있을 겁니다.
그 기독교의 뒤에 있는 쓰레기적 존재가 Good cop, Bad cop 역할 분담을 하며 일반인 중에 Ti들을 만들어서 가지고 노는겁니다. 다른 나라들도 동일해요...
그렇게 함으로서 더욱더 신에게 의지하게 만들고 기독교의 꼭두각시로 만드려는 수작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냥 그 점만 아시고 천주, 악마, 천사 다 부정하고 저주하세요. 가장 중요한건 여러 말도 안되는 비과학적인 실력행사를 믿지 않으셔야 합니다.
진정한 창조의 시초는 절대 그럴 수가 없다고 믿으세요.
@Be quiet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님은 어떤 피해를 주로 당하셨나요?
저는 망상부터 시작해서 신체조종도 당했고 주로 대화를 많이 합니다. 님도 대화를 주로 하시나요?
@Be quiet 그런데 카톡으로 채팅하면 관리를 당한다는것은 어떤 것을 말하는 건가요?
제가 알기로는 다음카페 댓글이나 카톡이나 네이버나 다를것 같지가 않아서요.
네이버 블로그에 글 쓰면 유투브로 같은 단어로 관련 영상이 나타납니다.
@NewBrain 대화하면 안됩니다.
대화하면 할수록 그 존재에게 종속되는 겁니다. 갱스토커들이 대부분 님과 같은 코스로 꼭두각시가 되는 겁니다.
불교를 믿으라는건 아니지만 기독교 이전에 있던 석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를 형상으로, 음성으로 찾으려 한다면 그는 사도를 행함이니, 결코 여래를 보지 못하리라."
머리에서 들리는 인공환청은 물리적인 소리는 아니지만 소리에 해당합니다. 즉 그 소리와 대화하면 사도(사이비도)를 행한다고 생각하세요.
@Be quiet 님은 그 존재에게 들으신게 없나요? 소리없이 생각으로도 들어올텐데 내용이 주로 뭔가요?
@NewBrain 이만 글을 줄이려 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지들, 생각의 경로를 그 미지의 존재가 제가 보내려는 메시지로 인도하는 방식으로 저에게 내용을 보냈습니다. 그건 말, 소리, 음성, 언어가 아니었습니다. 이 정도까지만 얘기해둡니다. 정 궁금하면 제 글들을 보시되 뭔가 이상한 것은 걸려 보세요.
50대 50.. 거짓과 진실은 님이 판단하셔야 하고요.
@Be quiet 님 글을 보면, 님의 발성으로 말하게 되는 것들은 진짜 순수한것이다 라는 뜻으로 저는 이해했는데 머리에 말로서 들어온것과 님의 발성으로 들어온 것의 출처가 다르다고 보시나요.
폰게임 하면서 이글을 보는데...
제 가해자들이 이러면서 떠드네여...
" 이것봐...내가 신내림 컨셉으로 해야한다고 했자나...저사람 진짜 신으로 믿고있나봐.."
최초의 신이라고 믿는 것은 자연이였습니다 어느순간 부터 한 인간이 신으로 추앙 받고 개념을 만들어 냈습니다
신이 어떤 형태 인지 아무도 정의 하지 못합니다 신의 행세를 한다면 조직스토킹이 확실해 보입니다
환청들의 지적 수준을 체크하고 검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