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괴테는 문호가 되기 전에 변호사로, 25세때 친구 약혼자와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빠졌는데
아는 사람 곁에 멋진 이성이 있다면 "나도 저런 사람과 사랑 한 번 해 보았으면....."하고 상상조차
안해 본 사람은 남녀를 막론하고 거의 없었을 터이지만 위대한 철학자로 과학자였고 대 문호였던
그도 역시 한 사람의 사내로 어쩔 수 없었던가 보다.
소설 속의 베르테르는 자기 자신인데 이미 친구의 부인이 되어버린 여인에게 강제로 키스를 한 뒤,
권총 자살을 하며 이런 말을 남긴다.
"아~! 모든 것이 공허하도다. 당신에게 받은 생명은 내 마음 속에 스며 영원히 사라지지 않으리라."
나폴레옹이 이 책을 일곱 번 읽고나서 "나도 그렇게 한 번 쯤은......." 하는 그 심정을 알만하다.
누군들 이순이 넘은 나이가 되면 마지막 정열을 불태워 뜨거운 사랑 한 번 해보고 싶지 않겠는가?
다만, 인륜과 도덕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운데 그저 무정한 세월이 흘러가고 있을 뿐이니 어쩌리오.
사는 게 무엇인가? 그러면 왜 사는 것인가? 먹기 위해 사는 건가? 살기 위해 먹는 건가?
먹는 것이 즐거운가? 사는 것이 즐거운가? 남을 위해 사는 것인가? 나를 위해 사는 것인가?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인륜이 우선인가? 도덕이 우선인가? 참으로 아주 복잡합니다.
그저 아무 것도 모를 뿐이고,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의문 투성이지만 존재 자체가 삶인 것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그냥 한 번 살아지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알 뿐~.
그대는 주위의 존경을 받으며 살기를 원하시나? 아니면 그냥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를 바라시나요?
시련을 받아드릴 준비가 없으면 꼭 한 번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어도 절대 마음을 주지마시기를...
그대가 마음에 두거나, 두었던 사람이라면 마음의 준비가 다 된 뒤에 상대의 의견을 물어 보세요!
저는 권총 자살한 그의 연인 "로테"를 마음에 안고사는 그런 미련 곰탱이일 뿐이니까 말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송지학이에요.
첫댓글 먹기 위해서 사는건가?
살기 위해서 먹는건가?
먹는거는 살아가기 위한 한가지의 과정일 뿐일거 같습니당
마지막 정열을 불태워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다?
그거는 아직도 늦지 않은거 같습니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재미있고 열심히 사세요!!
네 한수 배웁니다
고마워요!
도덕이냐 감정이냐 사이에 인간은 고뇌하지요 후회 하더라도 감정따라 결정 짓는 사랑도 있고 윤리 도덕에 따르느라 영혼에 깊은 한을 품고 사는 삶도 있겠지요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사시는 것도 한 방편인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