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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 핸드폰이 보이고 액정화면에 '루시드 드림계' 라고 적혀있습니다
이승연인지 고현정인지 비만증(암)에 걸려서 배가 임신한것처럼 부풀어있고 군대동기가 막 배를 주무르고 껴안습니다 제가 살빼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단시간 걷는 수영, 골프, 볼링보다는 칼로리 소모가 높고 하루종일 뛰는 축구, 농구, 배구, 특히 마라톤을 하라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제게 값진 음료수를 따라주며 자신의 집 전체를 마라톤 코스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뒷자리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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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승연 1968년 8월 18일 (만 46세)
고현정 1971년 3월 2일 (만 43세)
공유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승연 고현정 두분 모두 다 꿈에 나온거죠?
둘이 나온것은 아니고
얼굴이 희미해서요
둘을 합쳐놓은것 같기도하고
그랬네요 ..^^
공유 감사합니다.
님의 꿈은 현실에서 일어난일과~
꿈에 나타난일을 적당히 믹스해서 올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님의 꿈 설명같이~~
꿈에서 그렇게까지 축구~농구-배구~ 등등을 나열해가면서~~~
그런 꿈은 현실적으로 잘 꿀수가 없어 보이고~` 많은 몽자들은 그런 꿈을 못꾸는데~
유독 님만~ 참으로 현실같은 꿈을 올려주시니 오묘합니다~ㅠㅠ
신경이 좀 예민해서
잠을 얕게 자는편이고 자주 깨는편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현실몽, 잡몽, 허몽이 대다수이긴 하지만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라톤 42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라톤 22 죠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