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제가 축구선수였다면 아시안컵 6회출전(2004, 2007, 2011, 2015, 2019, 2023)에 5회씩이나 우승했을텐데요...
첫출전인 2004년 대회는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일본에게 패해서 준우승한뒤 빡친다음 그뒤로 각성해서 5연패를 달성하는것이죠...
이상 저의 망상이였습니다... 현실은 내일도 공휴일수당 챙기러 출근하는 쿠팡물류센터 무기계약직사원입니다... 먹고살기 참힘드네요...
무능력자 클린스만 연봉줄돈 있으면 맨날 영하20도 냉동창고에서 고생하는 나한테 10분의1이라도 줘봐라~!!!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웃기지 ㅋㅋㅋㅋㅋ
오!
6회 출전 당시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려서 다큐멘터리 대본처럼 만들어 올려주신다면 열심히 읽어볼 의향이 있어요!
제가 선수였다면 한국의 지단 이었어요
전 코리안 메시
코리안 푸욜 여깄습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