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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자가정비 흥달이~~~실린더 내시경~~180도 굴절. 실린더 벨브 촬영가능
흥달이 추천 0 조회 998 22.02.28 15:4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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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8 15:43

    첫댓글 대장 검사 가능한가요? ㅎㅎ

  • 작성자 22.02.28 15:44

    관장하고 와. ㅋㅋㅋㅋ

  • 22.02.28 16:01

    핸드폰 없이는 못사는 세상인것 같아요

  • 작성자 22.02.28 16:04

    그렇죠.... 핸드폰 깜빡하고 안들고 나오면 다시.. 리턴해야죠..

    전에는 없이도 살았는데..
    삐삐가 나오던 시절 공중전화박스 줄서고..

    여자친구랑 통화 길게하려면 집전화비용 많이 나와.. 공중전화 박스에서.. 전화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ㅋㅋ

  • 22.02.28 16:05

    @흥달이 그 시절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 작성자 22.02.28 16:09

    @이카루스의꿈 제가 46인데..
    20대쯤에. 1990년 중반에.. ㅋㅋ
    소나타2에. 핸드폰 하나 있으면
    진짜 갑오브더갑 이였어요..
    그때 제 집차는 콩코드.. 2.0 스틱. Abs. 파워 핸들.. ㅋㅋㅋㅋㅋ

    오빠차 스쿠프야~~~하면.. 먹어주던시절. ㅋㅋㅋㅋ

    90년대 중후반에..
    엘란이라는 차가 나와서.. 크레도스 엔진 이였지만..
    차가격이 4000이였고..

    저런차를 타면 품격도 함께 있어야한다..

    꼭 사고 싶다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파워업 해드 라이트의... 뽀대는 상상 초월 이였습니다. ㅋㅋㅋㅋ

  • 22.02.28 16:11

    @흥달이 잘살았네요 콩고드2.0 이면

  • 작성자 22.02.28 16:15

    어릴때... 멋진 남자가.. 웨이브 파마를 하고 선글라스를.. 끼고. Bmw g3 를 타는것을 보고..

    미친듯이... 환호했고.
    나도 커서 돈 벌어 꼭.. 사야지 했던 다짐..

    돈모아.. 나도 뚜껑이 따지는.. M3 컨버를 샀죠.. ㅋㅋㅋ 드디어 꿈을 이루고.. 많이 타고 다녔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오픈카가 흔한 시대지만..
    그때만해도 뚜껑까고 다니면..
    전부 쳐다 보는 시선을 즐겼습니다. ㅋㅋ

    스포츠 카의 비애는..
    젊을때는 돈이 없어 못타고.
    나이들어서는 머리가빠져 못타는 것이
    비애인데.. ㅋㅋㅋ

    이젠 애아빠가 되니.. 카니발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 22.02.28 18:58

    그게 인생이죠 ...

  • 22.02.28 18:33

    ㅋㅋㅋㅋㅋㅋ정말 잼나는 얘기네요
    오빠차 스쿠프야~~~ㅎ
    세대는 차이나지만 저도 무척 갖고싶은 차였지요
    근데 지금은 아무리 좋은걸 가졌더라고 예전처럼 가슴뛰는 일은 별로 없네요

    흥달님 좋은장비구입하시고 할리브로들을 위해 항상 큰 도움을 주셔서 복받으실껍니다

  • 작성자 22.02.28 19:55

    항상 응원에 감사합니다

  • 22.03.01 09:49

    ㅎㅎ 개인자가정비는 넘어선거 같아요. 일정에 👏 를

  • 작성자 22.03.02 00:56

    항상. 응원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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