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찾겠다 꾀꼬리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대구의 남자 제자는 오전 9시30븐 도착 에궁..미차..
인천서온 여제자는 새벽3시경 출발 오전9시40분에 도착을 아침일찍 산행에 차질이..
아침은 시산제날 숙박등 식사를 하는식당인데 맛이 좋슴더..백반입니다.
졸지에 근처의 제자는 식당에서2시간을 기다리고..
나다운 운영자님 시산제 찬조금을 보내 오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시각에 구광터는 불가능 개척산행을 하기로 맘을 먹고 갑니다..
하지만 처음 개척 산행지는 잔대 몇뿌랑구 밖에 없는 산야입니다..
1만원짜리 금복주 소주병?금이간 흔적이 있슴더ㅠㅠ
곰취가 아닌 동의나물 입니다 독초입니다 다른곳으로 차량으로 약20분 주행 이동을..
산세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낙엽송이 경사라서 천마등이 나올 가능성이..
두명의 제자 이곳이 처음산행지라 GPS스타트 합니다..
개울가의 오가피들...
잔대는 자주 보입니다..뿌리도 실합니다..
이곳의 잔대는 뇌두길이가 깁니다 이런게?산삼이면 금상첨화 일턴데...
여제자 토종 산더덕 홍더덕을 켑니다 산삼이 안보입니다 산세는 좋은데..
참나물과 비숫하지만 독나물 입니다..쓴맛이 납니다..꽃은 노랗구요...
무극 낭독이 보입니다 이것도 독초입니다..
남 제자 예천 나드리 김밥식당에서 사온 김밥이 오늘따라 무진장 짭니다..
간만에 보는 바위취 오이향이 나고요 구운 삼겹살에 싸먹음?쥑입니다..
두제자 바위취를 땁니다...
임도위까지 올라온 제자 역시 쌩생 산행을 잘합니다..
대물 연하삼(잔삼)켓네요...
민백미 야생화 입니다..
연하삼 입니다..
제자 밑의 도로로 보내고 두 제자와 도로까지의 산으로 내려 가면서 살핍니다..
고추나무의 잎을 반찬으로 최고라는 여제자의 말 역시 여성들은 반찬 상식에 정통합니다...^*^
간벌지역이 가로 막고 있으나?직진을 합니다 약초산행이지만 역시 심산행이 목적인데?..
다들 이만큼은 수확은 했을테고 저의 수확물 입니다 산도라지 잔대 산더덕 연하삼.
큰 계곡을 건너야 도로가 그리고 차량은 저위에 전화로 불려서 식당으로,,
아침 식사 했던곳에서 맛난 돼지갈비찜 콩나물 혼합?맛이 색다릅니다..
제자들과 산행시에는 운영자님은 제외될지라도 일반 회원간은 산행에 동참 할수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현재 어제부터 개복상황버섯 1kg최상품으로 찜통에 현재 달이는 중입니다 이번 시산제때 4헙들이 패느
병에 담아 얼게 해서 시산제날 회원님들께 한병씩 드리기위해 목구넝이 칼칼하신분들 달여 드시면 시원
해짐을 느낄겁니다 오늘도 얼마나 더운지 이곳은 아침 저녁으로 춥고 물로 얼음물 같지만 냉수욕을 4번
을 했슴더 시원함에 상쾌한 기분을 느낍니다 제자들 오늘 빡센 산행에 수고들 많이 했구만 내일도 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