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진동과 파동, 마이크로파 열 공격이 동시에 가해지면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체액이 뎁히면서 계속 땀이 멈추지 않고 나오는데 등줄기, 가슴팍, 목뒷덜미는 말할 것도 없고 사타구니, 겨드랑이에 땀이 흥건하고, 머리에 열감이 확 오르면서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땀범벅이 됨.
2018년부터 고문이 심해지면서 7년째 한겨울만 빼고 계속 8~9개월 이상 땀이 비정상적으로 나오게 하는데 특히 올해 더 심해짐.
한 번 들어온 고문이 100분 가까이 지속. 100분간 땀이 흐른다고 보면 됨. 미친 짓.
첫댓글 저게 무슨 공격이야 에어컨을 틀어
에어컨 틀어도 저런거면 너는 이 상황을 어찌 설명할래~?
멍청한 거냐? 얘기했잖아! 진동,파동, 열 전파로 전신을 관통하면서 공격이 들어온다고.
저도 그래요. 계절상관없이 엄청 열이 올라서 침대에서 못자고 바닥에서 몸식히면서 자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