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경제 신문 보는 까닭은

[자연이다]

저는 매일 아침에 오는

매일 경제 신문을 봅니다.

아내가 말을 합니다.

25,000원 식 12개월 이면

30만원 됩니다.

그것 신문을 버리고 은행 적금을 들어요.

제가 원하는 것 있어요.

매일 신문을 보면서 느끼는 게 훨씬 많아요.

30만원 보다 100만원 됩니다.

자 보세요.

1. 아침에 고요한 신문을 봐요.

일단 경제면 봅니다.

어느 기업이 특종이 냅니다.

꼼꼼히 보고 카메라 찍어요.

유심이 보고 경제면이 이 업종 좋아요.

2. 신문을 볼 때 아무 것도 생각 없이 조용한

글자를 봅니다.

나이 먹으면서 치매 올까 미리 준비합니다.

지금부터 천천히 준비해야 합니다.

내 나이 더 먹기 전에~~제 나이 63년생입니다.

3. 언론에 꼭 사설을 읽어요.

그 중에 제가 생각 틀린 것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인가 언론에 중립되는 가.

비교 하며 실천합니다.

아~~맞아.

4, 정치면을 봅니다.

싸우고 그게 누구를 향해 봅니다.

그 사람 당락에 싸우지요.

다 이익을 생각하고 현실 주민 실천할까요?

5. 신문 볼 때

언론에 휘 들리고 않고, 자기에 철학에 살아요.

여당 야당 다 장점, 단점 있어요.

경제면을 보면 한국 경제 어려워요.

미국 경제 활활 타요.

6. 신문 보면서

1년에 백만 원치 이득을 봐요.

올해 8~~9월 달에는 주식에 약간 땄어요.

그것으로 신문 값이 했어요.

자~~이제 아무 말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