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복원된 낙산사 일주문, 세월의 이끼로 고색창연하던 옛맛이 없습니다.
해수 관음상이 뒷 창을 통해 그림같이 보여집니다.
아직 복원할 곳이 반은 남은 듯, 곳곳에 공사진행중인 낙산사.
울진온정리 농가엔 집집마다 길가에 나락을 펼쳐놓고 말리고 있습니다.
불국사 나한전뜨락의 낙엽을 쓸고 있는 보살님
첫댓글 가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삶을 윤택하게 사시는 여사님 내외분 날마다 건강하시어 늘 지금처럼 좋은 소식만 들려주세요 . 사진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오여사님!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단풍바람이 어떠셨는지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첫댓글 가끔 바쁜 시간을 쪼개어 삶을 윤택하게 사시는 여사님 내외분 날마다 건강하시어 늘 지금처럼 좋은 소식만 들려주세요 . 사진 감사히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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