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할 것인가?
스나이더컷이 부디 DC 영화의 부활을 가져오길 바랄 뿐이다.
실제로 조스 웨던판 <저스티스 리그> 쿠키영상의 데스스트록 보고 데드풀이라고 말하는 사람 있더라.
다크사이드보고 타노스라고 말하는 사람 생길까 두렵다.
첫댓글 근데 재촬영안하고 기존꺼로 이게 되나싶음
그냥 최하보다 낫다고 생각해야지 상을 생각해서는 안돼요...돈옵저를 기억하라
첫댓글 근데 재촬영안하고 기존꺼로 이게 되나싶음
그냥 최하보다 낫다고 생각해야지 상을 생각해서는 안돼요...돈옵저를 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