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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삽[정진규]
JOOFE 추천 0 조회 166 11.03.03 23: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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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4 09:09

    첫댓글 삽이란 한 음절이, 봄이란 한음절이 그렇게 겁나게 좋은 소리일 줄은 몰랐습니다 눈을 감고 조그맣게 소리내보니 허참, 망씀하신대로 겁나게 조아부러~~^^ 덕분에 깨달았습니다그려. 감사 에랏차차 삽으러 언땅을 푸욱 열어제치고 꽃씨라도 하나 심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3.05 09:21

    그 꽃이름은 삽꽃! ㅎㅎㅎ

  • 11.03.04 13:54

    우리 큰아들 지금은 중학교 3학년 정말 까다롭던 6개월 무렵 잘 웃지도 않고 힘들게만 하던 녀석이 한 시골 식당에 갔다가 삽을 보고 이게 삽이야 했더니 엄청 웃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삽을 엄청 말했지요. 아들 웃는 재미에..... 지금도 남편과 한번씩 그때 일을 이야기한답니다. 삽만 들으면 웃던 아들 지금은 아주 가끔씩 보여주는 미소로 만족하고 삽니다...

  • 작성자 11.03.05 09:21

    웃기는 짬뽕이 아이라 웃기는 삽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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