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어떤 균들의 전쟁 ?

[싱크탱크세상]

여름철 어떤 균들의 전쟁?

                                             싱크탱크세상 

시원한 여름이 그립고,

뜨거워 지는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은 무더위로 고생하는 계절만은 아닌 것 같다.

쉽게 상하는 음식에

각별히 신경이 가는 계절이 여름철이다.

온도가 올라 가면은 식중독을 일으키게 되는 대장균과 황색

포도상균 그리고 살모넬라균 등으로 건강을 위협받게 된다.

이렇게 균들이 활동하게 되는

온도가 여름철 기온으로 가장

번성하기 좋은 균들의 적정 온도로 10분이나 20분 정도에 그

번식력은 10도 이상을 상승하게 될 때마다 증식하는 속도는

배로 빠르게 진행이 된다.

우리 눈에는

그 균들이 보이지 않지만,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

해 본 결과는 세균들이 좋아하는 온도의 여름철 환경 조건은

섭씨 30~37도로 동절기나 가을과 봄처럼 기온이 낮은 경우에

번식하는 균들의 시간은 1시간가량으로 빠르지 않게 되지만,

여름철에는 20분정도 이내에 섭씨 10도 이상으로 상승이 될

경우에 그 속도는 2배로 빨라 지게 된다.

그래서 냉장고도

오랫동안을 보관하는 음식은 의심해 볼 필요

성이 있다.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만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얘기다.

왠만한 균들을 물리치는 우리 인체의 면역력은 잘 갖춰져

있지만, 과다한 균들에게는 위산도 막아내지를 못하게 된다

는 그런 사실적인 현상은  예방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이라는 여름철 건강 이야기를 해 본다.

[아미주]

여름철 세균에 의한 감염... 건강을 보다더 신경을써야 할때 입니다.

[싱크탱크세상]

온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조금만 의심스럽게 느껴져도 아까워 하지를 말고, 무조건 버리는 것이 최고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