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엄격히 말하여 국가의 참 경영자도
국민이다. 굳이 헌법 제1조의 정체나 헌재의 결정문을 들추지
않아도 국가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정당의 조직이나 운영이 헌법과 국민을 떠난 정당은 있을 수 없다.
헌법과 국민을 떠난 정당이 있다면 해산된 구 통진당이고
북한의 민출 아닌 천출(天出) 김정은 백두 혈통당이다.
사람은 완벽 할 수 없다. 바람에 날리는 갈대이고 시류 따라
변 할 수 있는 가변차선이다. 그래서 참 사랑과 교육에도 항상 당근과
채찍이 필 수 이다.
대통령을 모신 새 누리당이 헌법과 국민을 두려워하면서 바르게
가고 있는가? 법과 보편적인 도덕에 실수를 하는자는 바로
바로 징계를 하여 보임으로 그래도 새누리당이 국민의 눈밖에
벗어나지 않고 오늘까지 건재하여 왔다는 것을 국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켜
줄 수 있었다.
지도자의 덕목중에 가장 치명적인 결격은 수신제가(修身制家)가
되지 않는 사람(이혼하고 재혼을 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리겠다고
청와대의 요직에 앉아 있음으로 순풍에 돗단 항해가 아니고 연속
이어지는 풍랑 속의 돗단 항해가 되어 국민에게 많은 심려를 끼친
것(정윤회사건, 세월호사건, 메르스 사건) 도 사실이지만
어디까지나 보이지 않는 이면적인 것이고 겉으로 들어난 실정 법(헌법 포함)
위반은 아니기에 덮고 넘어가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언급을 생략한다.
글 주제가 "구 통진당 이정희나 새누리당 이한구나" 이다.
구 통진당과 이정희가 왜 헌재의 심판으로 당은 해산 되고
대표 이정희는 정계에서 퇴출당했는가? 헌법정체와 국민의 뜻을
떠난 정당이고 정치인이였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도 구 통진당 이정희 이상으로
헌법정체(헌법 제1조 민주공화국의 당 결의를 위반한)를 위반한
위법자이기에 즉각 징계 조치를 국가 경영자 국민에게
보여 주어여 한다.그렇지 않으면 이한구는 위헌전과자로 고착이 된다.
국민 80%가 한글을 모르는 문맹자일 대에 건국 대통령 이승만은 직접투표를 하여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제헌과 건국이 이루어졌다.
(당룰을 국민경선제로 당원과 당 최고 위원이 결의했으면
지난일 회고 이지만 당룰대로 공천을 했으면 총선승리는, 받아 놓은 밥상 같은 결과에
보수지지자들과 국민 그리고 대통령님은 지금 얼마나 기쁘시고 힘을 얻었을까?
이길 수 있는 호조건 야당 분열속에 여당이 파산지경까지 참패를 하였으니.)
정체의 위반이란 십게명 위반 조악 중 7계명의 간통을 하고
8계명의 도둑질 하는 죄보다 우선하는 징계 대상이고 가장 무거운 정체이단질이다.
입법부의 국회의원인 경우는 더 더욱 그렇다. 우리 나라의 미래의 희망도
우리국가 정체의 수호이다.
이 한구의 소름끼친 위헌의 소리는 당최고 위원의 결의로 선출 된
최고 위원의 대표 곧 당대표의 임명장을 수령한 이한구가
당이 정한 당헌 당규대로 공천을 하여야 한다는 당 관리 책임자
당대표의 말에 항변하여 " 당 대표가 나가 든지 내가 나가든지 둘
중에 한 분은 나가야 한다는 어깃장으로 국민의 가슴에 염장을 지른
과실자를 그 자리에 두어 당이 정한 룰 대로 공천을 하지 않는다면
헌법과 국가 경영자 국민에게 반역하는 반역자이다.
최고 위원 서청원은 "독립된 공천관리 위원회"이기에 당 대표는 간섭해서는
안된다는 발언도 헌법(제1조와 제8조)질서와 상반된 위헌의
발언이고 서의원의 위헌의 발언이 종편TV 에 폭포수 같이 연거퍼 국민에게 보도 되었다.
국가 경영자 국민은 간통이나 절도 보다도 정체이단으로 빠지는 위헌의
실수는 민감하고 무거운 죄질임으로 미루지 말고 엄하게 징계하여 줄 것을
새누리 정당에 국민은 엄하게 명령을 내린다. 어떤 의미(헌법상)로는 국민의 명령은
헌재의 결정보다 우위이다.
새누리당 이한구는 구 통진당 이정희와 다른 것이 없고 오로지
기업경영자를 혁파하는 목적의 칼 마르크스의 반란의 노동조합과
다르지 않기에 국민과 함께 큰 꿈(개헌의석 확보 총선 승리로 독일의 메르겔처럼
재출마 기회를 갖는)을 갖고 계시는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시급한 정화를 위하여
이한구의 해당행위 징계는 더 이상 미루거나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우리를 위협하는 핵 개발과 도발적인 탄도 미사일 개발은 김정은이 했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헌법 제67조의 대통령은 긴급조치로
개성공단을 전면중지를 단행하여 UN 대북제제 결의 따라 대북제제에 들어 갔다.
야당 이종걸은 김정은을 비난하지 않고 헌법제76조의 대통령의 의무를
충실히 다한 위대한 적절한 조치를 하신 대통령을 비난한 것도
헌법정체를 위반한 반역행위이다. 제1야당 원내 대표가 입법부에서
어떻게 반역적 위헌의 연설을 하고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것이
기이하고 국민은 개탄을 하고 있다.
좌파 성향의 야당 원내 대표는 위헌의 연설을 해도 있을 수 있다는
너그러움의 관대함이 문제이고 나라를 좀먹어가고 있다.
더불어 이종걸은 그렇다 손치고 헌법수호의 보수라는 새누리당도
이한구의 위헌을 덥고 넘어가자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와 같이 새누리당 최고 위원 서청원 김태호가 당명(당 공천룰)을 거역한
불순한 이한구는 비난하지 않고 당헌과 당규의 공천룰을 지키자는
당 대표만을 비난하고 쥐어 박는 것도 헌법과 국가 경영자 국민이 지켜 보고
있음을 깜박 잊는 위헌의 중대한 과실을 범했다. 투표로 뽑은 당대표의 얼굴에
오물을 뿌리는 서청원의 죄가 9선 의원이 되면서도 국회의장 기회마저 잃어
버리는 징벌적 국민 심판을 받은 것이다.
지난날에 선배 한 정치인(박대통령)이 운동선수가 룰을 고치는 것은 나쁘고
도저히 있어서는 안된다는 발언을 하여 전국민의 공감을 받았던 것과 꼭 같다.
이한구도 근본은 좋은 사람임을 국민은 잘 알고 있지만 위헌의 큰 실수는
실수이다. 본인이 깊이 자책을 뉘우치고 스스로 처신을 하든지 아니면
최고 위원은 헌법과 국민의 이름으로 이한구를 즉각 징계를 하여 헌법과 국민을
중요시하는 신뢰의 새누리당임을 국민께 똑똑하고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어야 한다.
(총선 결과를 놓고 돌아보면 위헌한 이한구를 대통령님이 징계하지 않으시니
대통령님도 국민의 지지의 심판을 일부분 받은 것이다)
그래야 국민은 새누리당을 신뢰하고 몰표를 몰아줄 것이다.
국민이 위헌 위법을 문제삼고 나온 사안을 그대로 넘어가서는 안 된다.
유권자 국민을 무섭게 보지 않는 오만 방자한 정당은 구 통진당처럼
반드시 국민으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만다.
준엄하고 무서운 국민 심판의 날은 이제 53일 남았다.
(설마 국민이 당분열하는 더불어당이나 국민의 당을 찍겠어? 새누리당을 찍어줄
것이라는 방심이 표는 다 빼앗기고 국민은 집권여당이 제2당으로 밀려나는 버림을 당하게
했고 국회의장 자리와 의원회관 당 사무실이 360평에서 60평을 더불어 민주당에 때어주어야 하고
대통령님도 좌성향 친북 야당 대표에게 허리를 굽혀야 하는 수모를 격여야 하니 국민도 자존심이
무척 상한다)
첫댓글 이번 20대 총선은 김무성과 원내대표 유씨간에 오래전부터 야심을 품고 대통령 권력을 약화시키려 시도한 것이 국민의 요구에 개혁적이고 진실한 국회의원을 선거할 것이 아니라 박근혜대통령의 지지로 원래 그대로 친김친이를 살려 자기힘을 키우고 박대통령을 약화 시키려는 수작인데 이한구는 국민의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문제 있는 국회의원을 배제하고 박대통령 정부정책에 도울수 있는 사람으로 일부 교체하려 했다. 뭣이 잘 못 됐다고 이한구씨를 이정희에 비하는가. 총선의 실패는 누구 탓인가.옳고 그른 것은 당내에서 심사할 일이니 혼선을 야기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이글이 지금 쓴 것인데 2월에는 있지도 않았을 거다.
정신병자 친이쥐떼 분탕 세작 또 기어와서 개소리 쥐소리.
하다하다 이제 똥진당 뻐드렁니녀에다 비교질?
쥐소리 싸이코 소리 해대며 대통령 위하는척 위선이 거의 병적이구나 세작 친이쥐떼야
입은 삐둘어도 말은 바로 합시다
길을 막고 물어 봅시다
이한구책임이 큽니다
유승민을 첨에 자르던가 아님 이재만과 경선을 붙이던가 당당하지 못한 처신이었습니다.
유승민에 너무 집착한 결과 유승민 유명세만 키운꼴 입니다.
과거 이한구가 관리하던 지역구에서 김부겸이가 당선 되었습니다
대승적으로 봅시다
왜 이런 정신나간 말을 여기에 올렸는지 ? 대통령의 정부 운영에 협조할 수 없는 인간들을 가장 잘
쳐낸 사람이 이한구이다. 엄청난 고심과 고뇌 속에서 공천권을 수행한 공신이다.
이개새끼 꺼져 어디다 이한구와 리정희를 같은 선상에 올려 참으로 손구락 붙은건 다 날뛰고 있으니 나라 망하겠다
김무성이 개새끼와 유승민 이재오 이런 놈들이 망쳐 놓은거지
유승민을 일직 공천배제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을 거라 이한구씨를 원망하는데 당시 이한구씨도 오늘 내일 유승민을 처리할려 했으니 공천위 친김패거리들이 뽀이콧하려는데 공천 막판에 뒤짚어 없을 수도 없고 마지막까지 총선 불출마를 권장했으나 막판까지 뻣치다 공천도 못하는 무공천 지역이 되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것인데 어쩌면 옥새반란과 유승민 무공천이 짜고친 고소돕 안닌가 싶다. 여기에 이한구씨가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남에게 억지 죄명을 씌우는 것은 좋지 못한 행위이다.
유승민 원내대표 출마전 부터 김무성과
짜고 친 못먹어도 고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큰 원인중 하나
김무성 유승민 같은 종자가 탄생하기 까지는
박정부 지지단체들중 변질자 가 있다는겁니다
그변질자 줄타기 물타기한 박정부 지지단체가 있기에 오늘같은 날이 있다봅니다
@은채 그래서 한번 치고 빠지는 겁니다
별명이 30분 짜리 김무성이라는 기사도 있었잔습니까 단체장들 몇명때문에 한번탁
처보니 순수한 우리같은 박정부 지지층들이
하나로 뭉처 전투하니 치고 빠지곤 한겁니다
단체장 몇명가지고 박정부 지지층 모두 흡수됩니까 등신같은 변질자들 때문입니다 이모든것이
@은채 정치인이나 지지자나 변질자는 이지구상에서
신뢷늘 저버린 것입니다 원칙도 신뢰도
지조도 없는 변질자들 입니다
관심주고 댓글 달아주니 툭하면 기어와서 뻘글 분탕글 싸지르며 어그로 끄는 친이쥐떼 세작, 그래서 똥진당 뻐드렁니녀 추종자니? ㅉ
저런 분탕 세작 가만 냅두는 운영진은 이럴거면 카페 폐쇄하지 뭐하러 쓰레기 세작들 널뛰게 냅두는가?
어차피 박정부 위해 현재 손놓고 있음서
고인물은 서서히 썩어 갑니다
새누리당도 흐르는 물처럼
순리대로 흐르면 됩니다
권력을 따라가면
나의 앞만 보입니다
눈을 감아 보십시요
대한민국을의 큰 그림을 생각해 보십시요
답은 보입니다
결론은 이한구의 실수입니다. 당은 조직이고 정치를 함에있어 조직의 진로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자는 그대로 징계에서 출당으로 이루어저야 하고. 특히 공천에서는 조직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자는 즉 적에게 이롭고 아군에게 피해를 준 자는 마땅히 배재되야 함에도 질질끌며 기준없는 공심위 처럼 우왕 좌왕했지요, 이재오 유승민 정두언 같은 사람은 19대에서 자당보다 반대 당에 이로운 말과 행동으로 박수받는 인물이었으니 뒤 돌아볼 필요없는 놈을 결단 못한 이한구는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되돌아보건데 이재오 유승민 정두언을 비호하는세력이 누구였나요?
짜 마추기식 비약적인 논리 식상한 마음 감출길 없습니다.
통치 행위에 반기를 든 몇몇 여당 의원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 행위였지요
그를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온당치 못한 행위임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어느 친목회를 이끌어도 여러 의견에 이합집산이 될때도 있습니다
하물며 한 국가를 이끌어가는 대통령과 그 소속당에서는 사고가 달라도 다양한 의견이 창출되어야 합니다
선거로 피폐해진 새누리당이 제대로 가동이 되어 대통령께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밉던 곱던 새누리당이 정신차리고 궤도에 오르도록 마음을 실어 줍시다
개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