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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여진(餘震)
조영래 추천 0 조회 106 18.01.24 23:4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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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5 06:13

    첫댓글 깨진 항아리에서도 디카시를 발견 하다니..!!

    작가는 상으로 말하지 않고
    작품으로 말한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ㅎㅎ

    요즘 강옥작가님께서 말하시는 그님이 또 오셨나 봅니다..ㅎ

  • 작성자 18.01.27 01:59

    무거운 DSLR 보다는
    언제 어디서나 소지하는 휴대폰이
    디카시의 현장성엔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 18.01.25 06:49

    지진
    너는 미웁지만
    너의 벽을 무너트렸더니 그곳에 또다른 네가!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다

  • 작성자 18.01.27 02:00

    지진과 여진을 상상하며
    떠오른 생각 맞습니다.

  • 18.01.25 07:21

    인생사 통찰하시는
    심안이 놀랍습니다.

    모든 곳에서 선을 보아라...

    여고시절 가슴을 뜨겁게 지펴주던
    칼릴 지브란의 말이
    생각납니다.

    보이지 않던 벽 하나
    깨어졌으니
    여진의 고통이
    파경이 아닌 또 다른 선한 것으로 환해진 듯 합니다.

  • 작성자 18.01.27 02:04

    저희 동네 사회복지관을 걷다가
    발견한 모티브였습니다.
    파경(破鏡)이 아닌 긍정적 측면으로
    바라보고 싶었습니다.

  • 18.01.25 08:40

    깨져야 비로소 보이는...

  • 작성자 18.01.27 02:10

    그리하여
    가끔은 파격적이고 신선한
    문장들이 쏟아져야 할텐데...
    참 쉽지 않습니다. ㅎ

  • 18.01.25 10:03

    멋지십니다
    짧고도 큰 울림주는..^

  • 작성자 18.01.27 02:21

    시를 쓴다는 것도
    지진과 여진이 아닐까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 18.01.25 15:06

    깨져야 보인다는 그 말씀에
    무릎을 탁 칩니다.
    영상도 글도 울림이 크네요^^

  • 작성자 18.01.27 02:15

    제목이나 본문이나 이미지나
    읽어주실 분들의 시각도
    궁금했었습니다.
    끊임없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1.27 02:19

    저도 그렇고
    읽는 분들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네요.

  • 18.01.26 08:45

    깨진 항아리 속
    거울이 담고 있는 저 메마른 나무에도
    머잖아 연둣빛 일렁이겠지요.
    그날의 풍경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18.01.27 02:18

    봄이 오면 연둣빛이겠지요.
    그런데
    그때는 항아리와 거울이
    사라지고 없을 것 같습니다. ㅎ

    디카시의 영상도
    늘, 한 순간인 경우가 많더군요.

  • 18.01.28 10:47

    잘 읽었습니다. 깨진 모양이 살짝 고개숙인 사람같아보이기도, 그안에 동그라미가 마음같아보이기도하네요. 벽이 깨지고 나면 보이는 마음~~^^

  • 작성자 18.02.06 13:52

    디카시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 항아리 입으로 들어온 빛으로 거울이 생길지 무가 알았을까요.
    눈열고 다니면 세상만사가 신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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