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린사람들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을 곁에두지 못한 사람들
삶의 벼랑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움이 사무치도록 보고픈 사람들
늘 그러한 부족한 1%로가 아쉬운 사람들
홀로 인채로 그리 살아가는게 인생이란걸
삶을 그리 오랜 세월 살아온 이들은 말합니다
늘 사람은 외로운 존재라고
고독을 깊이 아로 새겨 보기도 하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
나뭇가지에 살포시
입맞춤하는 그 계절에
몹시도 그리운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 않은신가요 ............
살다 보면 가끔은...
흐르는 곡...
01. "Speak Softly Love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 - Andy Williams
02. 영화 대부(ost) The godfather - Paul Mauriat
03. Speak softly love - Shelly
04. parla piu piano (Theme du parrain) - Roberto Alagna / 테너 (프랑스 1963~ )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 Andy Williams
parla piu piano (Theme du parrain) - Roberto Alagna / 테너 (프랑스 1963~ )
영화 대부(ost) The godfather - Paul Mauriat
"Speak Softly Love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부드럽게 사랑을 속삭여 주세요) - Andy Williams
Speak softly, love and hold me warm against your heart
I feel your words,
the tender trembling moments start
We're in a world, our very own
Sharing a love that only few have ever known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부드럽게 속삭이며 날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그대 품안에
날 포근히 감싸주세요
난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느낄때마다 긴장된 전율의 순간들이 시작 된답니다
우리는 우리들만의 세상에서
지금까지 어느누구도 알지 못했던 그런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밝은 한 낮의 포도주빛 시간들은 저 하늘의 태양빛에 익어가고
짙은 벨벳빛깔의 밤이 되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살며시 속삭이며 사랑해 주세요 저 하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사랑의 밀어를
듣지 못하게 말이죠 우리가 한 사랑의 맹세는 우리가 무덤에 갈때까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에 사랑으로
그것도 달콤한 사랑으로 들어 왔기에 나의 삶은 당신의 것이랍니다
밝은 한 낮의 포도주빛 시간들은 저 하늘의 태양빛에 익어가고
짙은 벨벳빛깔의 밤이 되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살며시 속삭이며 사랑해 주세요 저 하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사랑의 밀어를 듣지 못하게 말이죠 우리가 한 사랑의 맹세는 우리가
무덤에 갈때까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에 사랑으로
그것도 달콤한 사랑으로 들어 왔기에 나의 삶은 당신의 것이랍니다
Mario Puzo(마리오 푸조)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Francis Coppola(프란시스 코폴라)가
감독을 맡은 혁신적인 갱 영화로 대부(The Godfather)로 불리는Vito Corleone(비토 코를레오네)라는
한 인물을 통해 마피아 패밀리의 속성과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잘 보여 주었다.
또한, 영화에 “사랑의 테마” 음악으로 삽입된 곡을 이후 가수 Andy Williams에 의해
로맨틱하게 레코딩 되어 현재까지도 세계적인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parla piu piano (Theme du parrain)
Parla più piano e nessuno sentirà
Il nostro amore lo viviamo io e te
Nessuno sa la verità
Nemmeno il cielo che ci guarda da lassù
Parla più piano e vieni più vicino a me
Voglio sentire gli occhi miei dentro di te
Nessuno sa la verità
È un grande amore e mai più grande esisterà
Insieme a te io resterò
Amore mio, sempre così
Nessuno sa la verità
Parla più piano e vieni più vicino a me
Voglio sentire gli occhi miei dentro di te
Nessuno sa la verità
È un grande amore e mai più grande esisterà
Nessuno sa la verità
È un grande amore e mai più grande esisterà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 아무도 듣지 못하게
우리의 사랑은 그대와 나만의 것이지요
아무도 알지 못하죠
우리를 내려다보는 하늘조차도
내게로 더 가까이 다가와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
그대 안에서 내 눈동자를 느끼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하죠
우리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거예요
그대와 함께 있으렵니다
내 사랑이여,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무도 알지 못하죠
내게로 더 가까이 다가와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
그대 안에서 내 눈동자를 느끼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하죠
우리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거예요
아무도 알지 못하죠
우리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