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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큰 그림으로 맞추어지는 퍼즐들 - 홍의봉선교사
1) 2015년 수퍼볼은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2월 1일 열리게 되는데, 지난 1월 18일 수퍼볼에 진출 할 팀들을 결정하는 플레이오프 게임에서 그린베이의 Packers 팀과 시아틀의 Seahawks 팀 사이의 게임에 3년전 Tim Tebow 의 게임처럼 하나님이 메시지를 주시기 위해 개입하셨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두 팀은 정규시간에서 22 대 22 로 동점을 이루었고, 그래서 Sudden Death 라고 부르는 연장전을 치르게 되었는데, Seahawks 팀이 터치다운을 하여 결국 28 대 22 로 시아틀이 승리하였던 것입니다. 22 대 22 는 22(11+11) + 22(11+11) 의 44 이고, 44 는 세상의 죄로 인한 죽음과 멸망을 의미하는 수로서, 오바마가 현재 44 대 대통령직에 앉아 있으며, 28+22 의 50 은 희년(Jubilee)의 수로서 해방(Liberation)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11 은 Judgment(심판)을 의미하지요. 그러니까 이제 곧 멸망의 심판이 시작되면서, 떠나감의 해방이 있게 된다는 메시지라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Packers vs Seahawks
http://www.youtube.com/watch?v=MzvsIi7p2-0
2)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여러 징조들과 싸인들을 통해 멸망이 곧 다가온다는 의미로 44 를 나타내셨습니다. 한 예를 들어서, 일전 혜성 ISON 과 함께 나타났었던 혜성 Lovejoy 가 지난 크리스마스 때에 맞추어 다시 나타나기 시작한 그 놀라운 소식을 전해 드렸었지요.
크리스마스에 맞추어 다시 나타난 혜성 Lovejoy 의 의미는?
http://cafe.daum.net/aspire7/9zAJ/6439
그런데 이 Lovejoy 혜성이 1 월 10일부터 가장 밝게 빛나면서 1월말까지 스펙타클한 쇼를 펼치게 되며, 그후로는 점차 멀어지게 되어 향후 8천년 전에는 다시 나타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일반적으로 별들의 밝기가 0 에서 1 사이인데, Lovejoy 는 그 밝기가 4.4 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연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이 44 의 의미를 강조하려 나타내시는 것일까요? 일반 천체전문가가 쓴 아래의 아티클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Lovejoy 는 재작년 혜성 ISON 에 뒤따라 함께 나타났던 혜성이었는데, 이번에 다시 반복해 나타난 현상에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창세기 41장 32절은 바로가 두번 반복해 꿈을 꾼 것에 대해 그 반복의 의미를 아래와 같이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께서 꿈을 두번 겹쳐 꾸신 것은 하나님이 이 일을 정하셨음이라 속히 행하시리니..."
위의 항에서 Packers 팀과 Seahawks 팀 사이의 게임이 정규시간에 동점이 되어 연장전인 Sudden Death 를 치르게 되었는데, 이는 Tim Tebow 의 기적적인 게임에서 Sudden Death 를 치른 반복이며, 이 역시 반복의 의미가 강조된 것이 아닌가 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Lovejoy 를 <사랑의 환희>라고 번역해 드렸는데, 이는 주님과 신부가 만나게 되는 <사랑의 환희>를 의미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재작년 11월 3일 Hybrid Eclipse(혼합일식) 즉 아름다운 가락지 모양으로 나타난 금환식과 재난을 의미하는 개기일식이 혼합으로 나타난 현상을 Blessing(축복)과 Wrath(진노)가 함께 오는 의미로 해석해 드렸는 바, <사랑의 환희>를 의미하는 Lovejoy 가 4.4 의 밝기로 나타난 현상 역시 축복과 진노가 함께 임하는 의미로 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입니다.
3) 지난 1월 27일 지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통과한 소행성 <2004 BL86>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싸인으로서의 의미가 있었다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 소행성이 지구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통과 할 때 많은 별들이 마치 벌집처럼 한곳에 모여있는 Beehive Cluster(벌집성단)을 지났는데, 천문학적으로는 그 Beehive Cluster 를 <M44>로 명명하고 있으며, 여기서도 44 가 의미하는 Death 와 Destruction 이 곧 지구상에 임한다는 싸인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들이 단지 의미로서만 사용된 것이 아니라, 카운트를 의미했을 수도 있다고 보는 견해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의 카운트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를 살펴보기 전에, 더러는 제가 숫자를 자주 언급함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해해야 할 점은, 인간들이 워낙 완악하여 하나님의 메시지를 믿지 않으려 함으로, 하나님께서는 숫자를 사용하시어 부정 할 수 없는 증거로 삼으신다는 것입니다. 이제 곧 휴거가 일어나게 되면, 한국교회의 기득권을 누리던 종교지도자들은 총력을 다해 이를 미혹이라고 주장하며 성도들을 기만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 할 수 없는 수에 의해 입증 될 때 성도들은 진실을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수비학에 문외한이며, 관심도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된 숫자들을 연구하여 인정 받는 사이트를 통해 수의 의미는 자주 소개해 드리는 편인데, 이는 하나님께서 숫자들을 많이 나타내시는 그 배경을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럼 언제부터의 카운트인가의 문제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4) 일전의 글들에서 저는 12월 22일의 중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해 드렸습니다. 그 날은 수전절의 7번째 날이었고, 신부를 상징하는 에스더가 왕비로 택함을 받은 데벳월의 월삭이었으며, Winter Solstice(동지)였는가 하면, 아리엘 샤론이 타계한 날로부터 11개월 11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그 날 제3성전에 사용되기 위해 거의 2천년만에 처음 생산된 순수한 감람유로 성전시대 이래로 처음 메노라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거행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시고, 절대하시고 완전하심을 믿는 성도라면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요, 하나님의 특별한 디자인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의 2천년의 긴긴 세월동안 수십년전에 또는 수년전에라도 얼마든지 성전에 쓰일 감람유를 생산 할 수 있었을텐데, 하필이면 바로 그 시점에 생산되어 정확히 12월 22일 비축식을 가지면서 메노라에 점등식을 거행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대인들은 그 점등식을 역사적인 기적의 사건이라고 감격해 했다는 것입니다. 수전절의 유래가 성전에 사용 될 기름과 관련해 기적의 사건이 일어난데서 비롯되었는데, 수전절의 7번째 날이었던 12월 22일, 성전에 사용 될 감람유로 거의 2천년만에 처음 메노라에 점등식을 갖는 역사적 기적의 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하나님의 자상하신 섭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제3성전에 사용 될 감람유로 거행된 수전절 점등식
http://cafe.daum.net/aspire7/9zAJ/6476
따라서 그 날부터 카운트를 하라는 의미로 보았던 미국 사역자들의 견해가 설득력이 있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를 카운트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일까요? 물론 우리는 알 수 없지요. 그러나 앞서 살펴 본 바와 같이, 하나님이 나타내셨다고 믿어지는 희년의 수인 50 과 멸망의 수인 44 를 일단 적용해 보는 것이 타당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저는<2014년내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은?> 이라는 글을 1부와 2부로 올렸었습니다.
2014년내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은? (1부)
http://cafe.daum.net/aspire7/9zAJ/6238
2014년내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은? (2부)
http://cafe.daum.net/aspire7/9zAJ/6239
그런데 엄밀히 말해서 아직은 2014년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는 입장인데, 억지로 끼워 맞추려 한다고 비판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일단 설명을 들으면 수긍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논리는 이러합니다. 2014년이 다 넘어가기전에, 12월 22일부터 새로운 카운트가 시작되었음으로, 그 카운트가 다 끝나기까지는 아직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12월 22일은 릴레이 육상경기에서와 같이, 마지막 주자가 바톤을 이어받아 달리기 시작한 시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러므로 2014년이 넘어갔다하더라도 마지막 주자가 달리고 있는 한은 그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아야함이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마치 축구경기에서 전후반 각각 45분이 끝난 후 1분에서 5분 사이의 루즈타임이 적용되는 예와도 같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디자인하셨을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면, 더욱 설득력이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 뜻을 네가지로 살펴보기 원합니다.
5)
a. 우선 하나님은 아들의 신부를 택함에 있어, 그 마음이 어떠한지 보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단지 환란기로 부터 도피하려는 심산으로 신부가 되려하는지, 천국의 영광을 취하려는 소유욕으로 신부가 되려하는지, 주님의 나라에서 한 자리 차지하려고 신부가 되려하는지, 아니면 진실로 순수하고도 헌신적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신부인지 다루어 보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자기를 위해 신부단장을 하는 가짜신부인지, 아니면 생명을 드리기까지 주님을 사랑하여 단장하는 진짜신부인지를 가리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수전절과 2014년이 지나가자 <내 그럴 줄 알았다> <에이 또 속았다> <에이 또 손해봤다> 라고 불평 불만 원망하며 세상으로 돌아간 신부라면 가짜신부이고, 비록 예상되었던 때가 지나갔더라도 하나님의 또다른 심오한 뜻이 계심을 믿고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라고 고백하며 여전히 믿음을 잃지 않고 계속 사모하는 신부는 진짜신부인 것입니다.
b. 성경전체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타내셨고, 또 믿는 자들에게 요구하시는 성품들 중의 하나는 <오래참음>과 <인내>입니다. 하나님은 <냄비>와 <갈대>의 기질을 가진 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시며, 이러한 자는 주께로 부터 무엇을 얻을까 생각지도 말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이 나타내신 징조들과 싸인들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때 온갖 비판과 비방을 쏟아내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참으면 왕노릇 할 것이요" 라는 말씀처럼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할 신부라면 반드시 <오래참음>과 <인내>의 성품을 소유해야 하며, 하나님은 이를 보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c. 위에서 언급한 두항의 합당한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이 온전히 죽어 존재하지 않는 단계까지 내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을뿐만 아니라, 무덤속에 함께 장사되며, 한 알의 밀로 썩어져 존재하지 않게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흔히 우리는 주님이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승리하셨다고 보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승리는 이미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미 주님은 자기를 다 죽이고 아버지의 뜻에 절대 순종하기로 결단하셨기 때문입니다. 겟세마네는 실제로 <Oil Press> 즉 감람유를 짜는 장소였습니다. 감람열매들이 으깨지고, 빻아지고, 갈아지고, 짜아내져 마침내 순수한 감람유가 될 때 성전을 밝히는 성결한 기름으로 사용되었듯이, 신부의 자아도 그런 과정을 거쳐 온전히 성결케 될 때 자신의 몸된 성전을 밝혀 하나님이 기쁘게 열납 받을 상태로 예비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제3성전에 사용 될 순수한 감람유로 메노라에 점등식을 가진 12월 22일부터 하나님께서는 사모자들도 그런 순수한 감람유로 예비되어 성전을 밝힐 수 있도록 원하시어 그때부터 시간을 더 허락해 주셨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섭리인지요?
d. 그동안의 글들에서 저는 하나님이 숫자 14 를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신 패턴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14 는 Salvation(구원)과 Delivery(분만)을 의미하는 수인데, 유대종교력으로 정월인 Nisan월 초하루에서 14일이 되는 일몰부터 유월절을 지키게 하셨고, 바로 이때에 정확히 맞추어 첫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또한 7번째 달인 Tishri월 초하루에서 14일이 되는 일몰부터 장막절을 지키게 하셨는데, 바로 이때에 정확히 맞추어 두번째 Blood Moon 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이처럼 14(7+7)를 중요하게 사용하시기에 2000년부터 시작된 Borrowed Time 즉 덤으로 주어진 연장기간을 14년으로 보았던 것이지요. 그런데 유대력의 하루는 일몰부터 시작해 그 다음날로 넘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에서 예를 든 유월절과 장막절도 14일 일몰부터 시작해 15일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절대자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패턴에 맞추기 위해 2014년에서 2015년으로 일정기간 넘어가게 하면서 역사를 이루시지 않나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6) 지난 번 글에서, 절대 불필요한 일을 하시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시고 절대하시며 완전하신 하나님이, 아무런 의미도 없이 무작정 오랜기간 Coma 상태에 있던 아리엘 샤론을 정확히 8년만의 작년 1월 11일 불러가셨을리는 없고, 또 무료하시어 심심풀이로 Tim Tebow 로 하여금 3년전의 1월 8일, 연장전(Sudden Death)에서 80 야드를 88번에게 단 1번 패스하여 11초만에 승리하게 하셨을리도 없으며, 반드시 주시는 힌트가 계시다고 썼습니다. 그 힌트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유대력으로 11번째 달(Shevat월)내에 Judgment 와 <새로운 출산> 및 <새로운 시작>이 있게 된다는 힌트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놀라운 점은, 1월 21일부터 시작된 유대력 11번째 달의 보름달이 2월 3일로서, 이는 12월 22일부터 시작된 카운트의 44 일째가 되는 날인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의 대재앙이 발생했던 보름달로 부터 오는 2월 3일의 보름달까지가 125 보름달인데, 125 는 5x5x5 로서, 계시록 12장 5절로 이어진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라고 미국의 사역자들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7) 일전 Tetrad(테트라드)의 4 Blood Moon 중 그 정확한 중간지점 및 지난 수년간 나타난 일시과 월식의 천체현상 그리고 향후 수년간 나타날 일식과 월식의 천체현상 사이의 정확한 중간지점 역시 1월 5-7일이 됨을 미국에서 보내온 동영상을 통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 놀라운 현상은 오직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만이 나타내실 수 있음으로 우리는 경외함으로 이런 현상을 깨닫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떤 시점을 나타내실 때 반드시 그 날 일어 날 수도 있지만, 그 날로 부터 카운트하여 일어 날 수 있음도 항상 고려해야 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그 정확한 중간지점이었던 1월 7일부터 카운트하면 2월 3일의 보름달까지 28일이 되는데, 28 은 Eternal Life(영생)의 의미이고, 두번째 완전수라고 하며, 영생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Bible Meaning of Numbers
http://www.spiritcommunity.com/dreams/bible_numbers_ref.php
8) 개인적인 간증을 드리자면, 이미 소개해 드렸던 바와 같이, 작년 7월 25일날 5개월 동안이나 죽어 있었던 저의 셀폰에서 느닷없이 음악이 흘러 나왔던 것입니다. 동일한 날 미국의 동역자도 같은 체험을 했습니다. 그 날을 포함하여 카운트하면, 오는 2월 3일까지가 7번째 달과 10일이 되는데, 10 은 Completion of Cycle(순환의 완성)의 의미입니다.
셀폰과 관련된 놀라운 싸인의 간증
http://cafe.daum.net/aspire7/9zAJ/5263
9) 또한 혜성 Lovejoy 와 함께 나타났던 혜성 ISON 에도 너무나 심오한 의미가 있었던 것입니다. ISON 이 태양에 가장 가까히 접근하면서 지구에 대형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초긴장했었고, 무수한 잔해들로 부서지면서 산화되자 또 비방과 정죄가 쏟아졌지만, 사실은 그렇게 산화되는 것이 하나님의 디자인이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혜성 <ISON>은 문자 그대로 <나 아들>의 의미로 바로 예수님 자신을 나타낸 혜성이었던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 주시고 생명을 주신 희생으로 성도들이 배출된 것과 같이, 혜성 <ISON>도 산화됨으로써 무수한 신부와 그 신부그룹에서 <빛의 전사>들이 배출되는 현상을 의미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현상이 나타났던 2013년 11월 28일로부터 오는 2월 3일의 보름달까지는 14개월 7일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시 혜성 <ISON>의 현상을 이사야 60장 1-3절로 해석한 것도 적절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하늘의 징조가 반드시 지구에 직접적이고도 물리적인 사태로 이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싸인으로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면, 동방의 현자들이 찾아온 당시의 Jupiter(목성)도 단지 그들을 인도한 싸인으로만 나타났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랜세월 천체현상을 연구하고 행동으로 옮긴 동방의 현자들이 마침내 장차 왕이 되실 예수께 경배하는 영광을 누렸듯이, 그리고 오랜세월 사모하며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도 이스라엘의 영광이 되실 아기예수를 뵙는 영광을 누렸듯이,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징조들과 싸인들을 말씀에 의거하여 오래참음과 인내로 믿고 기다리며 사모한 자들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10) 2013년 11월 17일은 혜성 <ISON>이 처녀좌에서 가장 빛나는 별로서, 일찍 익은 곡식을 상징하는 Spica 에 가장 가까히 접근했던 날인데, 이 현상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는 그 날 과천의 천체관측소까지 찾아 갔었지요. 놀랍게도 12월 22일로부터 50 일의 카운트가 되는 날은 2월 9일인데, 바로 이 날 달이 Spica 에 가장 가까히 접근하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2013년 11월 17일로 부터는 64주 즉 4x4x4 주가 되는 것입니다. 444 하면 생각나는 사건이 있지 않으신지요? 아시아나 항공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충돌사고를 일으켜 화염에 휩싸이며 파괴되었을 때 당시 사망했던 중국 여학생이 집을 떠나기전 컴퓨터에 남긴 기이한 숫자가 444444 였지요. Double 444 로서, 이 역시 Death 및 Destruction 과 연관된 수인 것입니다.
11) 이처럼 하나님은 오랜세월을 두고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을 나타내시며 성도들을 깨우쳐 아들의 신부로 예비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사역자들이 깨달아 전한 내용들은 하나님이 나타내신 징조들과 싸인들에 비해 빙산의 일각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2000년에 다니엘 9:27 의 언약이 실제로 체결되면서 마지막 1 이레로 들어 갈 뻔 했었으나, 하나님은 그 해로부터 Borrowed Time(빌려온 시간)을 연장해 주신 것인데, 당시 그 해의 5월 5일날 5 행성들이 태양과 지구와 달과 함께 기이한 행렬을 이루어 화제가 되었음을 혹시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런지요? 55 는 신부의 수이고, 5 는 은혜의 수인데, 신부를 향해 혼인에 초대하는 은혜의 그 하늘징조가 구원과 분만의 수인 14년을 거쳐 15년의 초로 이어지면서 이제 마침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5 Planets Alignment
http://www.wisdomportal.com/Dates/May5.html
저는 CLASSICA 채널에서 오케스트라의 심포니 연주를 즐겨 듣습니다. 한 지휘자의 지휘 아래 각 악기를 연주하는 많은 연주자들이 일사불란하게 온 정열을 다해 웅장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광경이 무척이나 감동적입니다. 영적으로 볼 때 지휘자는 우리 주님이시고, 각 연주자들은 사역자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역자들의 사역이 다 다르지만 자기에게 맡겨진 파트를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최선을 다해 감당 할 때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것입니다. 저는 30년 이상 영상사역을 해오면서 주님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만큼 각자의 모든 형편과 생각까지도 다 아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며 자상히 인도해 주심을 생생히 체험했고, 그래서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그 수많은 징조들과 싸인들도 경외함으로 받들면서 주시는 영감에 의해 그 의미를 깨달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해 온 것입니다. 또한 오랜세월을 두고 하나님이 나타내시는 징조들과 싸인들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 빗나간 것 같고 무효화된 것 같지만, 결국은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마치 오케스트라와 같이 위대한 심포니를 연주하게 되는 것이며, 실로 하나님의 그 장대하심에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리지 않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12) 일전 한번 쓴 바 있지만, 길거리에서 <짐승의 표> 받지 말도록 전도하시는 분들에 의하면, 가장 가슴 아플 때가 사람들이 <지옥이 뭐 어떠냐 나는 지옥에 가겠다>라며 빈정거릴 때라고 합니다. 사실 그런 막가는 태도는 사모자들의 카페에서도 흔히 볼 수 있어서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이제는 각자의 영생의 문제를 놓고 정말 진지하고도 진실한 태도로 전심전력을 다해 그 날을 바라보고 사모해야 하는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IS 가 인질들을 잔악하게 참수하는 보도들을 접하면서, 아직 환란기로 들어가기 전인데도 이 정도니, 환란기로 들어가면 어떠하리라는 것을 그 누구도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영성은 차치하고라도 이성을 갖추기만 한 분들이라면 이 세상이 곧 붕괴직전임도 절감하실 것입니다.
그동안 매번의 글에서 강조해 드렸지만, 저는 한시 앞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예언은 단 한마디도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오늘 전한대로 12월 22일부터 카운트하여 44 일째와 50 일째에 무슨 사태가 일어날지도 저는 전혀 모릅니다. 과연 멸망의 사태와 떠나감이 있을지, 그 사이에 <3일간의 흑암>이 있을지도 저는 전혀 모릅니다. 또 아무 일 없이 더 시간이 주어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로서는 진지하고도 진실하게 메시지를 전한만큼 각자가 잘 분별 판단하시며, 일단은 잘 예비되시어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은 위험한 도박을 할만큼 여유가 있지 않으며, 매우 심각하고도 위급한 상황임을 모두들 인정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늘 그래오셨듯이, 이 글은 참조만 하시고 잘 예비되시어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후서 3: 11-12)
(추신: 방금 <신세계질서의 비밀>란에 <이번 수퍼볼에서의 일루미나티 아젠다는?> 는 글을 올렸습니다.
위의 글 속에서 해석한 타이밍과도 어떤 연관이 있을 수 있음으로 읽어 주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aspire7/DZ2w/3290
@진주시민 맨날 예측한 것이 틀리면서도 왜 틀리는지 복기해 보질 않으니 틀리는 이유도 모르고 계속 틀리는 거지요~!
틀린 것은 바로잡을 기회가 있는 법인데, 그 기회를 날려 버리지 마시기 바라는 거지요~!^^
비아냥이요? 비아냥인지 권면인지도 구별이 안된다니.....
@euibhong 절대적인 것인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어요~!^^
계속 스터디 답이 틀린 것으로 나오면 왜 틀리는 것인지 검토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선교사의 직분으로 올리는 글이라면 말이지요~!
이래도 비방과 참소라고 생각하세요?
@crystal sea 정보와 원리만 제시하고 각자가 분별, 판단하도록 했으니, 틀린 것이 아니고, 계속 찾아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자기만 옳다고 끊임없이 정죄 참소하는 교만한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쓰임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도 자기는 권면한다는 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요. 정죄하면 할수록 자신이 정죄하는 글이 오히려 진실임을 더욱 확고히 증거하는 셈이니 세상에 이런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저는 마귀의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요. 혈과 육으로 말려들게 하려는 것인데, 절대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사랑으로 포용하고 축복하지요. 그것이 영적전쟁을 이기는 길 입니다. 샬롬!
@euibhong 이 만큼 증거가 나왔으면 틀린 것일 가능성이 99.99%이지요!^^
은혜와 진리의 말씀의 온전한 의미를 고찰하셔서
바르게 살피시면 정답 노트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는데,
이것이 무슨 마귀적???
거짓과 오답노트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바른 진리의 말씀에 근거하면 틀린 답이 왜 틀렸는지 알게 될 것이다 라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살필 필요가 없다???
홍선교사님은 누구 편에 서 있는 것인가요?
@crystal sea 본문에서도 썼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오래참음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정죄를 쏟아내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지요. 하나님은 <냄비>와 <갈대>의 기질을 가진 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쓰지 않았나요? 오래참음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면 오케스트라의 심포니 같이 다 들어 맞으며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님께서 이처럼 집요하게 정죄 할 때 회원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는지요? "성령님이 이렇게 정죄하실리는 없고 그렇다면 마귀가 얼마나 이 글에 격분하길래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정죄하게 할까" 라고 생각지 않겠는지요? 좀 자제하세요. 샬롬!
제가 산책하는 길 근처에 3층짜리 집을 하나 짓는데
그 집의 설계도면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족히 2-3백장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설계에 문외한인 내가 그 설계도를 자세히 몇일을 살펴본다 할지라도
다 지은 그 집의 모양이 어떤 모양이 될지 그 겨냥도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설계도를 우리는 결코 한눈에 다 정확히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통해 나나타는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때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주님은은 거의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심으로 감추어 놓았습니다
이는 바른 과정을 밟아 자라는 생명에 한해 "영이요 생명"인말씀이 열리도록...
비유로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영이요 생명"인 말씀은 생명이 자라는 만큼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또 역사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전체의 겨냥도가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말씀처럼 천기를 살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미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신 속죄와 구원에 대하여 다 완성해 놓으셨지만
그 구원이 성령님에 의해 어떻게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완성되어가는지 아는 것은
그 안에 그 생명이 자라는 자들에게만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모든 성경 예언도 점점 그 완성을 향해 나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벼가 누렇게 익으면 추수때가 가까워 오는구나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때를 아는 것도 여러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며 징조를 살피든 동방박사들 처럼 말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도 같을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는 초림때와 다릅니다.
초림때에는 그가 오셨어도 그가 3년여의 공생애를 통하여
그가 그리스도인 것이 들어났지만 그가 끝내 그리스도인 것을 모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그렇게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들에게만 순식간에 나타나시며 홀연히 멸망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신 바처럼 천기와 징조를 살피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퍼즐이 맞추어져가는 과정을 살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역할이 다 다를 것입니다.
때를 살피고 경종을 발하는 역할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집요하게 반대하며 공격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깨어 있어 그 날이 가까워 올수록 준비하자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라 하시니 누구나 날과 시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기다리는 자들이라면 예상해 볼수는 있는 일입니다.
그에 대해 받았다는 예언도 아니고 다만 유추해 보는 study라는 데
참고하고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제가 때를 살피며 짐작하는 가장 큰 관점은
교회안에 휴거에 합당한 결실된 열매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실제가 되어 나타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입니다.
결실되어가는 열매들을 봄으로 추수때가 가까워 진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불안하면 회개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준비없이 걱정만 한다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자들은 준비하며 깨어있어
들려오는 소리들에 기뻐하며 귀를 기우릴 것입니다.
@백합향 백날 틀리는 답을 쓰게하는 스터디가 스터디라고 우기는 절대 회개자 백합향님의 주장이 더 말이 안되는 상황~!
거짓말과 거짓 정보로 힘을 얻는 거듭남의 비밀이 있다는 주장을 어이 하리요~!
성경에 없는 비밀휴거 찾아 가느라 수고가 가히 측량할 길 없으나, 그 수고가 헛것이라 성경이 말씀하고 있으니 그것을 다시 검토하고 고찰하라는데 웬 마귀타령이고 기다림의 미학???
본인들이야 그렇다쳐도 다른 사람들이나 미혹지 말아야 할 것을....
평생을 틀린 답을 썼으면 왜 틀린 것인가 한 번이라도 검토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crystal sea 님이 댓글을 달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부르실때까지>님은 <이 글에 어찌 사단의 방해가 없겠습니까...>라고 썼지요. 저도 알고 있었고요. 아닌게 아니라 님이 정죄를 시작하시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절대 혈과 육으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대신 영적으로는 정당방위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주님의 거룩한 사역이기에 정정당당한 정당방위를 하여 주님의 사역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이 정도면 충분히 서로 할 말을 다하지 않았나요?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똑같은 말을 집요하게 계속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uibhong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 하시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시라는 권면이 사단의 공격???
바른 은혜와 진리에 반듯이 서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시라는 것을 <방어> 하신다구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요? ㅎㅎㅎ
말세에 진리에서 떠나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미혹하리라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ㅉㅉ
@crystal sea 저는 말씀에 의거하여 주시는 감동으로 진실하게 사역을 하는데, 님께서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니 끝까지 평행선을 달리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주님이 주신 이 거룩한 사역을 지켜야하니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님의 기질도 외골수이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지요. 회원들이 다 영성과 이성이 있으신 분들이니 각자가 판단하실 것이고, 서로 충분히 할 말을 다 했으니 이제는 여기서 끝을 내십시다. 한쪽에서 그만하자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면 예의도 아니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마련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euibhong 바른 진리에 든든히 서셔서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시는 선교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단 토라이스트들과 교류나 하고 그러시지 마시구요....여호와 샬롬~!^^
@crystal sea 님도 삭막한 지도들고 맨날 자신이세워놓은 주님깃발 흔들며
엄동설한의 그 흑한의 검은바람보다 더한 죽음의 바람 내지마시지요
이말을 알겠습니까 ?
모르시겠지요 예 당연히 모르실겁니다 님의 그동안의 글들로 보아선 ....
천국은 자신의 지도로 가는데아닙니다
관계이지요 ....
@haha
아멘!
에구....
한숨만 나옵니다
누구의 씨냐 혈통의 문제입니다
마귀 생명 십자가에 못밖혀 멸하여지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탄생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관계 입니다
"영과 생명"인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주님)으로 심어져 맺은 관계입니다
그러니 적은 수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은 문입니다
좁은 문을 지나 좁은 길입니다
전심으로 찾고 찾아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세상 사랑 버리고 주님 사랑 따라가는 길입니다
주님 사모하는 자는 세상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아멘
선교사님의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단의 방해또한 극에 치닫고 있으니 유념치 마시고 항상 주안에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