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마침내 큰 그림으로 맞추어지는 퍼즐들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9 조회 3,177 15.01.31 09:16 댓글 6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2.01 20:35

    @진주시민 맨날 예측한 것이 틀리면서도 왜 틀리는지 복기해 보질 않으니 틀리는 이유도 모르고 계속 틀리는 거지요~!
    틀린 것은 바로잡을 기회가 있는 법인데, 그 기회를 날려 버리지 마시기 바라는 거지요~!^^
    비아냥이요? 비아냥인지 권면인지도 구별이 안된다니.....

  • 15.02.01 20:36

    @euibhong 절대적인 것인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어요~!^^
    계속 스터디 답이 틀린 것으로 나오면 왜 틀리는 것인지 검토해야 하는 것입니다.
    더더구나 선교사의 직분으로 올리는 글이라면 말이지요~!
    이래도 비방과 참소라고 생각하세요?

  • 작성자 15.02.01 21:23

    @crystal sea 정보와 원리만 제시하고 각자가 분별, 판단하도록 했으니, 틀린 것이 아니고, 계속 찾아 나가는 과정에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자기만 옳다고 끊임없이 정죄 참소하는 교만한 자는 백이면 백 마귀의 쓰임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도 자기는 권면한다는 기만에 빠지게 되는 것이고요. 정죄하면 할수록 자신이 정죄하는 글이 오히려 진실임을 더욱 확고히 증거하는 셈이니 세상에 이런 어리석은 일이 어디 있겠는지요? 저는 마귀의 노리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요. 혈과 육으로 말려들게 하려는 것인데, 절대 말려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의 사랑으로 포용하고 축복하지요. 그것이 영적전쟁을 이기는 길 입니다. 샬롬!

  • 15.02.01 22:59

    @euibhong 이 만큼 증거가 나왔으면 틀린 것일 가능성이 99.99%이지요!^^
    은혜와 진리의 말씀의 온전한 의미를 고찰하셔서
    바르게 살피시면 정답 노트를 제시하게 될 것이라는데,
    이것이 무슨 마귀적???
    거짓과 오답노트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바른 진리의 말씀에 근거하면 틀린 답이 왜 틀렸는지 알게 될 것이다 라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바른 진리의 말씀을 살필 필요가 없다???
    홍선교사님은 누구 편에 서 있는 것인가요?

  • 작성자 15.02.01 23:50

    @crystal sea 본문에서도 썼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오래참음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는 것이지, 그렇게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정죄를 쏟아내는 것은 올바른 자세가 아니지요. 하나님은 <냄비>와 <갈대>의 기질을 가진 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쓰지 않았나요? 오래참음과 인내를 가지고 지켜보면 오케스트라의 심포니 같이 다 들어 맞으며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님께서 이처럼 집요하게 정죄 할 때 회원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는지요? "성령님이 이렇게 정죄하실리는 없고 그렇다면 마귀가 얼마나 이 글에 격분하길래 이렇게까지 집요하게 정죄하게 할까" 라고 생각지 않겠는지요? 좀 자제하세요. 샬롬!

  • 15.02.02 04:11

    제가 산책하는 길 근처에 3층짜리 집을 하나 짓는데
    그 집의 설계도면 책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마 족히 2-3백장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설계에 문외한인 내가 그 설계도를 자세히 몇일을 살펴본다 할지라도
    다 지은 그 집의 모양이 어떤 모양이 될지 그 겨냥도가 쉽게 잡히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설계도를 우리는 결코 한눈에 다 정확히 볼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통해 나나타는 징조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때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주님은은 거의 모든 말씀을 비유로 하심으로 감추어 놓았습니다
    이는 바른 과정을 밟아 자라는 생명에 한해 "영이요 생명"인말씀이 열리도록...

  • 15.02.02 04:39

    비유로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영이요 생명"인 말씀은 생명이 자라는 만큼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또 역사가 진행되어 감에 따라 전체의 겨냥도가 서서히 모습을 들어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말씀처럼 천기를 살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미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하신 속죄와 구원에 대하여 다 완성해 놓으셨지만
    그 구원이 성령님에 의해 어떻게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완성되어가는지 아는 것은
    그 안에 그 생명이 자라는 자들에게만 감추어진 비밀입니다.
    모든 성경 예언도 점점 그 완성을 향해 나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벼가 누렇게 익으면 추수때가 가까워 오는구나 아는 것처럼 말입니다.

  • 15.02.02 04:41

    때를 아는 것도 여러 징조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리며 징조를 살피든 동방박사들 처럼 말입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도 같을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때는 초림때와 다릅니다.
    초림때에는 그가 오셨어도 그가 3년여의 공생애를 통하여
    그가 그리스도인 것이 들어났지만 그가 끝내 그리스도인 것을 모른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그렇게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들에게만 순식간에 나타나시며 홀연히 멸망이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신 바처럼 천기와 징조를 살피며 준비하는 것입니다.

  • 15.02.02 04:43

    그렇습니다.
    기록된 말씀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퍼즐이 맞추어져가는 과정을 살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 역할이 다 다를 것입니다.
    때를 살피고 경종을 발하는 역할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 역할을 집요하게 반대하며 공격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깨어 있어 그 날이 가까워 올수록 준비하자는 것인데
    그것이 잘못되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 때는 아버지만 아시는 것이라 하시니 누구나 날과 시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기다리는 자들이라면 예상해 볼수는 있는 일입니다.
    그에 대해 받았다는 예언도 아니고 다만 유추해 보는 study라는 데
    참고하고 지켜보면 될 것입니다.

  • 15.02.02 05:00

    제가 때를 살피며 짐작하는 가장 큰 관점은
    교회안에 휴거에 합당한 결실된 열매들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이 실제가 되어 나타나는 모습들을 보는 것입니다.
    결실되어가는 열매들을 봄으로 추수때가 가까워 진다는 것을 느끼는 것입니다.
    불안하면 회개부터 준비하면 됩니다.
    준비없이 걱정만 한다면 아무 유익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고난을 당하며 주님 오심을 사모하는 자들은 준비하며 깨어있어
    들려오는 소리들에 기뻐하며 귀를 기우릴 것입니다.

  • 15.02.02 05:25

    @백합향 백날 틀리는 답을 쓰게하는 스터디가 스터디라고 우기는 절대 회개자 백합향님의 주장이 더 말이 안되는 상황~!
    거짓말과 거짓 정보로 힘을 얻는 거듭남의 비밀이 있다는 주장을 어이 하리요~!
    성경에 없는 비밀휴거 찾아 가느라 수고가 가히 측량할 길 없으나, 그 수고가 헛것이라 성경이 말씀하고 있으니 그것을 다시 검토하고 고찰하라는데 웬 마귀타령이고 기다림의 미학???
    본인들이야 그렇다쳐도 다른 사람들이나 미혹지 말아야 할 것을....
    평생을 틀린 답을 썼으면 왜 틀린 것인가 한 번이라도 검토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 작성자 15.02.02 06:02

    @crystal sea 님이 댓글을 달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부르실때까지>님은 <이 글에 어찌 사단의 방해가 없겠습니까...>라고 썼지요. 저도 알고 있었고요. 아닌게 아니라 님이 정죄를 시작하시더군요.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절대 혈과 육으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대신 영적으로는 정당방위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사역은 주님의 거룩한 사역이기에 정정당당한 정당방위를 하여 주님의 사역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제 이 정도면 충분히 서로 할 말을 다하지 않았나요? 이쯤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똑같은 말을 집요하게 계속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님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15.02.02 09:05

    @euibhong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 하시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오시라는 권면이 사단의 공격???
    바른 은혜와 진리에 반듯이 서서 올바른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시라는 것을 <방어> 하신다구요???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을까요? ㅎㅎㅎ
    말세에 진리에서 떠나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미혹하리라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ㅉㅉ

  • 작성자 15.02.02 09:07

    @crystal sea 저는 말씀에 의거하여 주시는 감동으로 진실하게 사역을 하는데, 님께서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니 끝까지 평행선을 달리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주님이 주신 이 거룩한 사역을 지켜야하니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고, 님의 기질도 외골수이니 평행선을 달릴 수 밖에 없지요. 회원들이 다 영성과 이성이 있으신 분들이니 각자가 판단하실 것이고, 서로 충분히 할 말을 다 했으니 이제는 여기서 끝을 내십시다. 한쪽에서 그만하자는데, 계속 물고 늘어지면 예의도 아니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마련이지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 15.02.02 09:25

    @euibhong 바른 진리에 든든히 서셔서 은혜와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시는 선교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단 토라이스트들과 교류나 하고 그러시지 마시구요....여호와 샬롬~!^^

  • 15.02.02 14:26

    @crystal sea 님도 삭막한 지도들고 맨날 자신이세워놓은 주님깃발 흔들며
    엄동설한의 그 흑한의 검은바람보다 더한 죽음의 바람 내지마시지요

    이말을 알겠습니까 ?
    모르시겠지요 예 당연히 모르실겁니다 님의 그동안의 글들로 보아선 ....
    천국은 자신의 지도로 가는데아닙니다

    관계이지요 ....

  • 15.02.02 15:43

    @haha
    아멘!

    에구....
    한숨만 나옵니다

    누구의 씨냐 혈통의 문제입니다
    마귀 생명 십자가에 못밖혀 멸하여지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탄생되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렇습니다
    생명의 관계 입니다
    "영과 생명"인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주님)으로 심어져 맺은 관계입니다

    그러니 적은 수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좁고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은 문입니다

    좁은 문을 지나 좁은 길입니다
    전심으로 찾고 찾아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가는 가는 생명의 길입니다
    세상 사랑 버리고 주님 사랑 따라가는 길입니다

    주님 사모하는 자는 세상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주 예수 보다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아멘

  • 15.02.03 11:13

    선교사님의 귀한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사단의 방해또한 극에 치닫고 있으니 유념치 마시고 항상 주안에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