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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0:22
듣지 않기로 작정하면 어떤 말도 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말씀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보여주셨습니다. 그 말씀과 행동들이 바로 증거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정체가 선명해지면서 반응도 분명하게 엇갈렸습니다. 불신의 이편과 믿음의 저편 중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공주야! 믿지 않기로 작정하면 도리가 없다. 그 돌 같은 마음을 뚫고 진리가 마음까지 가닿으려면 어찌해야 할까? 힘이 있으면 더 어렵고 가진 것이 많으면 더 어려울 것이다.
If you decide not to listen, you will not hear anything. Jesus showed you not only by words but also by actions. Those words and actions were evidence. However, as Jesus' identity became clear, the reactions were clearly mixed. Where are we, between distrust and faith? Princess! There is no way if you decide not to believe. What can you do to break through the stone-like mind and reach the truth to the heart? If you have power, it will be more difficult, and if you have more, it will be more diffi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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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그 자체이신 예수님이 오셨어도 자기 지식으로 진리를 침묵시키고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라. 유대인들은 예수가 단도직입적으로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선언하지 않는 것에 불만을 토로한다. 하지만 예수가 하신 말씀과 행하신 일들이 이미 메시아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이었다. 모호한 예수의 태도가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불신이 문제다. 예수는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분으로서 하나님의 권세로 하나님이 주신말씀만 전하고 하나님의 권능으로만 역사하신다.
Look at Jesus, who is the truth itself, trying to silence and kill the truth with his knowledge even if he comes. Jews complain that Jesus does not declare himself Christ bluntly. However, what Jesus said and did were already things that only the Messiah could do. The problem is not the ambiguous attitude of Jesus, but their distrust. Jesus is united with God, who only conveys what God has given him and history with God'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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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예수의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나님과 하나라는 예수의 말을 신성모독으로 간주하고 돌을 던지려 한다. 하지만 예수는 그들이 그토록 열렬히 신봉하는 율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을 신이라고 말한 구절을 인용하며 반박하신다. 더군다나 예수는 단지 말씀을 받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보냄 받았으니 하나님의 아들이다. 그들이 진정으로 주목해야 하는 것은 예수가 한 말 만이 아니라 그가 한 일이다.
They did not believe in Jesus because he was not the sheep of Jesus. He considers Jesus' words that he is one with God to be blasphemy and tries to throw stones. However, in the law they so fervently believe in, Jesus refutes those who have received the word of God by quoting the phrase God. Furthermore, Jesus is the son of God because he was sent directly from God, not just from the word. What they really should pay attention to is not just what Jesus said, but what he d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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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 안에서 역사하지 않으셨으면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던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보고 싶은 대로만 보는 눈으로는 메시아를 알아볼 수 없다. 예수는 자신을 잡으려는 자들을 뒤로 하고 요한이 세례를 베풀던 곳으로 물러나신다. 거기 들른 사람들은 예수를 만나고는 요한이 이 예수에 대해 말한 것은 다 참이라고 인정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예수를 믿기 시작한다. 예수는 그렇게 중심의 사람들에게서는 거절을 당했지만, 변방의 사람들에게서는 환영을 받으셨다.
Did things not happen that God could not have done if he had not recorded in it? You cannot recognize the Messiah by looking only at what you want to see and looking at what you want to see. Jesus leaves those who try to hold him behind and retreats to the place where John baptized him. When people who stop by there meet Jesus, they admit that everything John has said about him is true, and many people begin to believe him. Jesus was rejected by those at the center, but welcomed by those on the outski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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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것을 지킬 것이 많은 자들에게서는 버림을 받고, 하늘의 은총을 사모하는 빈들의 심령들에게는 영접을 받으셨다. 나는 무엇으로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믿게 할 것인가? 우리 안에 들리고, 우리를 통해 주님의 음성이 전해지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드러냈는가, 스스로를 드러냈는가? 최근 주님을 높이고 말씀과 인격이 나를 지배하시도록 무엇을 하였는가?
He was abandoned by those who had many things to keep his own, and welcomed by the spirits of the poor who longed for the grace of heaven. What can I make you believe that God is in me? Are we heard in us, and the voice of the Lord is being transmitted through us? Have I revealed myself or God? What have I done recently to elevate the Lord and let words and character dominat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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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절에 성전에 나타나신 예수님(22-23)
a.예루살렘 수전 절:22
b.성전 안을 거니는 예수님:23
수전절과 선한 목자 예수님(24-27)
a.예수님에게 그리스도인지 묻는 유대인들:24
b.유대인들의 불신을 책망하시는 예수님:26-27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28-30)
a.성도 구원의 확실성:28-29
b.아버지와 하나이신 아들 예수님:30
예수님을 돌로 치려 하는 유대인들(31-33)
a.유대인들에게 반박하는 유대인들:31-32
b.신성목독을 지적하는 유대인들:33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34-39)
a.율법에 근거한 하나님의 아들 게시:34-36
b.사역을 통한 하나님의 아들 계시:37-39
많은 사람들이 믿는 예수님
a.요단강 저편으로 피신하신 예수님:40
b.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신 예수님: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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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에 (22a)
수전 절이 이르니(22b)
때는 겨울이라(2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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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성전 안(23a)
솔로몬 행각에서(23b)
다니시니(2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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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24a)
에워싸고 가로되(24b)
당신이 언제까지나(24c)
우리 마음을(24d)
의혹케 하려 하십니까?(24e)
그리스도거든(24f)
밝히 말하시오 하니(2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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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시되(25a)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25b)
믿지 아니하는 도다(25c)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25d)
행하는 일들이(25e)
나를 증거 하는 것이거늘(2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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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26a)
내 양이 아니므로(26b)
믿지 아니하는 도다(2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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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양은(27a)
내 음성을 들으며(27b)
나는 저희를 알며(27c)
저희는(27d)
나를 따르느니라(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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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희에게(28a)
영생을 주노니(28b)
영원히 멸망치(28c)
아니할 터이요(2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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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희를(28e)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28f)
없느니라(2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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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주신(29a)
내 아버지는(29b)
만유보다 크시매(29c)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29d)
빼앗을 수 없느니라(2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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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는(30a)
하나이니라 하신대(3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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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31a)
다시 돌을 들어(31b)
치려하거늘(3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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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대답하시되(32a)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32b)
여러 가지 선한 일을(32c)
너희에게 보였거늘(32d)
그 중에 어떤 일로(32e)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3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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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대답하되(33a)
선한 일을 인하여(33b)
우리가 너를(33c)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33d)
참람함을 인함이니(33e)
네가 사람이 되어(33f)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3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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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34a)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34b)
내가 너희를(34c)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34d)
아니하였느냐(3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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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35a)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35b)
사람들을(35c)
신이라 하셨거든(3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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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아버지께서(36a)
거룩하게 하사(36b)
세상에 보내신 자가(36c)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36d)
하는 것으로(36e)
너희가 어찌(36f)
참람하다 하느냐(3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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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37a)
내 아버지의 일을(37b)
행치 아니하거든(37c)
나를 믿지 말려니와(3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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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하거든(38a)
나를 믿지 아니할 찌라도(38b)
그 일은 믿으라(38c)
그러면 너희가(38d)
아버지께서(38e)
내 안에 계시고(38f)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38g)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38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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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다시 예수를(39a)
잡고자 하였으나(39b)
그 손에서 벗어나(39c)
나가시니라(39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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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요단강 저편(40a)
요한이 처음으로(40b)
세례 주던 곳에 가사(40c)
거기 거하시니(4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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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41a)
왔다가 말하되(4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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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아무 표적도(41c)
행치 아니하였으나(41d)
요한이 이 사람을(41e)
가리켜 말한 것은(41f)
다 참이라 하더라(4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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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42a)
거기서(42b)
많은 사람이(42c)
예수를 믿으니라(4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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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버지는 하나다_
My father and I are one.
말씀을 받는 자는 신이다_
God is the one who receives the words.
요한이 말한 것은 다 참이라_
Everything YO HAN said i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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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는 자를 의혹케 하시는 주님, 주께서 나의 목자가 되시니 내가 말씀을 듣고, 믿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아무리 많은 증거로도 자기 왕좌를 내놓지 않는 자들을 믿음에 이르게 할 수 없나이다. 사탄이 하나님과 아들의 하나 된 관계를 깨뜨릴 수 없다면, 양과 하나님의 관계. 양과 예수님의 관계도 깨뜨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주님처럼 때를 따라 피하기도 하고 정면 돌파하기도 하는 지혜를 발휘할 수 있게 하옵소서.
The Lord who suspects those who don't believe in him. May I listen, trust, and follow you, for you are my shepherd. No amount of evidence can lead to faith in those who do not present their throne. If Satan cannot break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his son, the relationship between sheep and God. You won't be able to break the relationship between sheep and Jesus. May you exercise wisdom to avoid and break through the times like the Lord.
2026.3.5.thu.Clay
신학 비평//
믿지 않기로 작정한 마음”은 어떻게 열리는가? — 요한복음 10:22의 신학
증거가 충분한데도 믿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며, 돌 같은 마음은 어떻게 열릴 수 있는가?
요10:26의 핵심 문장 “너희가 믿지 아니함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생각합니다. a. 믿지 않는다 → 그래서 양이 아니다. 하지만 예수의 논리는 반대입니다. b. 양이 아니다 → 그래서 믿지 않는다 이 문장은 요한복음 전체의 인식론 뒤집기입니다.
1) 믿음은 정보 문제가 아니다 (요한복음의 인식론)
유대인들의 질문 “그리스도면 밝히 말하라” 문제는 정보 부족이 아닙니다. 이미 예수는 말씀으로 말했고, 표적으로 보였고 행동으로 증명했습니다. “내가 말했고, 행했고, 증거했다.” 그럼에도 믿지 않는 이유는 인지 부족이 아니라 존재 문제입니다. 믿음 = 존재 방식
2) “듣지 않기로 작정한 마음”의 철학
“믿지 않기로 작정하면 어떤 말도 들리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한 경건문이 아니라 존재론적 명제입니다. 사람은 사실을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원하는 세계를 먼저 선택하고 그 세계에 맞게 사실을 해석합니다. 빛보다 어둠을 사랑함 (요3) 문제는 증거 부족이 아니라 욕망의 방향입니다.
3) 수전절 배경의 의미 (중요)
요10:22 = 수전절 (하누카) 이 절기는 “거짓 목자들로부터 성전을 되찾은 날”입니다. 즉 상황은 아이러니입니다. a. 백성: “참 목자를 기다림” b. 참 목자: 눈앞에 있음 c. 반응: 돌을 듦. 요한복음의 메시지는 인간은 기다리던 구원자조차 거부할 수 있다.
4) 왜 가진 자가 더 믿기 어려운가?
"힘이 있으면 더 어렵고 가진 것이 많으면 더 어렵다" a. 맹인-병자-변방 사람들(믿음) b. 종교 엘리트-중심 권력(믿지 않음) 이것은 도덕 문제가 아니라 <존재 구조 문제>입니다. 믿음은 “왕좌 교체”이기 때문입니다.믿음 =내 세계 중심에서 내려오기 그래서 가진 자에게 더 어렵습니다.
5) “내 양이 아니다”의 충격적 의미
이 구절은 운명론이 아닙니다. 핵심은 “관계 인식”입니다. 양의 특징은 1. 음성을 듣는다 2. 목자가 안다 3. 따른다 결국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관계적 인식.입니다. 요한복음에서 “안다” = 사랑의 언어.
6) 돌 같은 마음은 어떻게 열리는가?
그 돌 같은 마음을 뚫고 진리가 가닿으려면? 요한복음의 답은 놀랍습니다. 예수는 설득을 멈춥니다. “나를 믿지 않거든, 내가 하는 일은 믿으라(38)” 그리고 떠나십니다. 그리고 결과 변방에서 많은 사람이 믿었습니다. 믿음은 강요로 생기지 않습니다. 믿음은 자기 세계가 무너질 때 생깁니다. 믿음은 선택인가 은혜인가? 요10은 둘 다 말합니다. a. 인간 책임: 듣지 않기로 선택 b. 하나님 은혜:양을 붙드심 이 긴장이 요한복음 핵심입니다.
7) 믿음은 개인 경험 + 하나님 행위의 만남입니다.
믿지 않는 이유는 증거 부족이 아닙니다. 자기 왕좌를 내려놓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생각 변화가 아니라 주권 변화입니다. 나는 예수를 믿지 못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아직 왕좌에서 내려오지 못한 사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