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1:05 에 올려진 저의 글에서, 미독립기념일이 지났더라도, 7월에 계속 지켜 보아야 할 다섯 날들을 제시하는 가운데, "Sooner is Better" (빠를수록 좋다) 라는 표현도 있듯이, 우선은 7/6일-7/7일을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해드렸습니다. 그 이유는 7/6일이 Tammuz월 17일로서,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 우상을 세워 놓고 우상숭배의 죄악을 범하게 되자,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가 분노하여, 돌판을 내던져 깨트린 날이며, 3천명이 죽임을 당하는 형벌을 받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다수 인류와 대다수 교회가 다 맘몬신의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이며, 따라서 심판이 임하기에 타당한 날인 것입니다. 특히 미국시간으로 7/6일은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7/7일로서, 달로나 날자로나, 채리티 자매가 받은 "5,6,7,Jesus!" 에 부합되는 것이며, 오순절로 부터 40일이 되는 날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래의 Sky News 와 신인균 국방TV 두 동영상에 의하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6 원전 중 3 원전을 48 시간내에 폭발 시키려고 모든 장치를 설치했고, 모든 요원들이 다 원전을 철수했으며, 원격 장치로 폭발 시키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우크라이나는 이에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독립기념일이었던 7/4일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초대형 탄약기지를 공격하여 핵폭발급 버섯구름이 치솟는 등 러시아가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만큼, 자포리자 원전 폭발은 실행 될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이쯤되면, 흑암의 세력에 의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의심을 갖게 합니다. 또한 오늘 올린 저의 글에서 7/11일-12일에 3차대전이 발발 할 가능성도 제시해 드렸는데, 자포리자 원전이 폭발되어 유럽이 심각한 치명타를 입을 경우, 나토와 러시아간의 3차대전도 곧 발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