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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 看 法 488...엄마가 세번 째 남자를
河倫之山 추천 1 조회 507 23.12.11 15: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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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1 21:30

    첫댓글 본인의 사주팔자에서
    물 기운이 꼭 엄마라고 얘기할 수도 없고 토기운이 꼭 아빠라고 얘기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주팔자가 정상적으로 해석되어지지. 않습니다
    31세가 되기 이전까지는 대운 흐름이 기댈 데가 없는 것이고 의지할 데가 없는 것입니다. 외로움과 고독감과 싸워야 하는 운세 흐름 방황의 우리 계속해서 계속 이어지는 것이며 31살이 되면서부터는 차차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게 되고 물질적으로 금전적으로 안정이 되어 갈 것입니다.

  • 작성자 23.12.11 22:13

    인수가 엄마고 재가 아버지 이지요.
    고맙습니다

  • 23.12.11 21:41

    본인의 어머니는 시간과는 정임합으로 암합을 하고 월지하고는 진해 원진이 되어 있고 년지와는 해묘미 삼학 걸려 있으니 이쪽으로도 저쪽으로도 상황에 따라서 여기저기 붙을 수 있는. 구조이며
    亥 주변에 있는 글자들에 의해서 마구 흔들리고 훼손이 되며 지조가 없는 것 입니다

  • 23.12.11 21:43

    본인이 亥死위에 앉았으니 평생 모친으로 인한 괴로움이 있습니다

  • 작성자 23.12.11 22:02

    다른건 몰라도 어머니와의 사이는 참으로 좋다고 합니다

  • 23.12.12 04:17

    엄마 아빠가 무슨 띠인지 그것을 알면 운세를 해석할 때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사의 사주팔자에 엄마 아빠의 인자가 찍혀 있기 때문입니다.

  • 23.12.12 12:23

    이 사주를 보면 모친 문제가 당면 과제로 떠올라야 할 겁니다
    [술사: 모친이 변동이 많아 불편하네요]
    모친 변동의 원인은 역시 재성 혹은 남자에게 기인합니다
    왜냐하면 계수 모친이 월지에 진토 인수고를 놓고 계미가 동주묘이므로 정편재가 모두 계수를 위협하니까요
    고로 부친은 정편재 이위가 되는 겁니다
    천간에 인수,편인이 모두 정편인 이위를 놓고 있기 때문에 재성도 정편재 이위가 분명한 것이죠
    이런 구조는 계수가 입고처에 처한 상황이라 남자에게 친철합니다
    그래서 만약 남녀가 입고처를 가진 대상자는 두려워서 공처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친철하게 보여서 남자에게 호감을 갈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이런 구조는 다혼이 발생하므로
    술사: 두 부친 혹은 두 모친도 섬길 수 있다

    이렇게 말해 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병술년에는 병술백호이니 재성백호라 진술충으로 백호의 혈광사를 당한 것이고
    무술년에는 역시 무계합거와 진술충이니 계수 입고가 발생하는데 계수입고는 모친 고통을 의미하므로 이별이 될 수 있겠죠

    공통점은
    술토운에 진토를 충하면 발생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입고를 동하게 만들 기 때문이죠

  • 작성자 23.12.12 13:15

    제가올린 사주 이사주의 육친성향ㅇ은? 을 보세요.
    인수가 입고처가 있읍니다.
    그런데 어떨까요?

  • 작성자 23.12.12 13:30

    인수가 입고처인데 재가 사망을 했어요

  • 23.12.12 13:34

    @河倫之山 인수고를 가지고 있다고 사망을 단정하면 안됩니다
    인수가 강하면 부분입고가 됩니다
    고로 모친이 사망하려면 모친 사주로 간명을 재차 봐야 합니다
    모친사주가 요절사주가 아니라면 부부이별에 띠른 고충으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부친사망은 재성 병술년에 혈광사로 나타난 겁니다
    고로 부친사주를 보면 요절명으로 나타날 겁니다

  • 작성자 23.12.12 13:33

    @갑진 제가 바로 앞전에 올린 "이사주 육친동향은?"좀 보아주세요. 왜 그곳과 이사주가 다른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12.12 13:36

    @갑진 辰戌沖하면 인수가 입묘되는것입니다.
    대신 財가 사망했어요

  • 23.12.12 13:44

    @河倫之山 그곳은 임진생이 모자멸자라 재성으로 구원받는 명식이죠
    군주가 신하에 의지하여 살아난다는 군뢰신생이라 할 만하지만
    그런데 묘술합하여 묶인 겁니다
    즉 신하인 재성 술토가 제 역할을 못하는것이니 무력한 겁니다
    그러니 재성이 자주 바뀌는 겁니다 그 원인은 모자멸자라 부인이 그 마마보이의 성품을 감당하기 어려운 겁니다
    그러하니 남자는 여자로 인해 득을 보겠지만 아내는 반대로 갈취를 당하는 겁니다

  • 23.12.12 19:37

    @河倫之山 계미년생에서
    왕신입묘는 어려운 겁니다 부분 입고로 보는 것이죠
    그러면 이건 모친의 사망이 아니라 모친의 고충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따라서 모친 사주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모친이 장수팔자라면 이건 이별인 겁니다
    또한 부친 사주도 봐야 하겟죠
    왜냐하면 백호살이 등장한 것이니까요
    백호의 진술충이므로 재성혈광사가 먼저입니다
    즉 재성이 다쳐서 모친이 입고한 즉.. 한동안 실의에 빠지는 겁니다 이게 입고물상입니다

  • 작성자 23.12.12 17:58

    @갑진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이부부는 일생중 한번은 다투었다 하지만 두분이 헌신적으로 자식을 사랑 하고 부모간 문제도 전혀 없었읍니다.감사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2 13:22

    엄마가 庫에위치했는 데 아빠가 대신죽었어요.
    그건 그렇고 제가ㅇ뱌ㅡ 앞에올린 "육친의 동향에서'부모간의 관계를 봐 주세요

  • 작성자 23.12.12 13:22

    아 갑진님이 아니시네요

  • 작성자 23.12.12 13:24

    식상 병화를 극해도 탐재괴인의 형상으로 볼수 있다는 말씀이신지요

  • 작성자 23.12.12 13:29

    @원장 서상원

  • 23.12.12 14:47

    원국자체가 재성을 생하는 상관 병화가 두개의 인수에 극당하고
    해미 목국으로 인해 미토 재성도 비겁으로 변하니 미토 재성을 상실하게 되고,
    월령 부모궁의 진토 재성은 해미 목국의 비겁에 극당하니,
    원국에 재성은 많으나 재성이 모두 무력해지니,
    부친과 인연이 별로 없는 명조입니다.

    반면에 어린시절에 대운에서 재성이 힘을 받으니,
    어머니는 재혼을 하게되는군요...

    술토 재성 입묘운에 진술충으로 입묘하니 부친과 연이 끊기고,
    사해충으로 재성이 충출되니 어머니가 재혼하게 되네요.

  • 작성자 23.12.12 17:58

    댓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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