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22년도가 되었습니다. ㅎ 여러모로 바쁘게지냈다면 지냈구요.. 올해는 하늘길좀 열려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아참 기쁜 소식이 하나 있어요
제가 부천시내버스 19번운행을 하고 있는데 제짝꿍 그러니까 교대 파트너가 이카페 회원이세요 ㅎㅎ 이런 우연이... ㅎㅎ 아무튼 너무 기쁜마음에 오랫만에 글 몇자 적어봅니다. ㅎ 늘 같은일상이지만 같은취미를 가지고 소소하게 공유할수있는 그런 회원과 같은 직종에 종사하게 되어 더할나위 없이 기쁘네요 ㅎ 저보다 3살 형이지만 너무 좋습니다 ㅎ
매니저님~ 축하해주세요 ㅎ 건강하시죠? ㅎㅎ
추신: 이카페 회원 누군지 궁금하시다면 도카이도 신칸센의 가장 낮은등급 의 이름을 사용중이신 회원이십니다 ㅋㅋㅋㅋㅋ
첫댓글 19번 승무하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이 계양구 쪽이라 가끔 대장동차고지를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시는군요 ^^
네맞습니다 또 이카페 회원이신 제교대짝꿍도 같은회사 같은노선 같은차에서 근무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