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26년 여름장소 코무스비 <와카타카케>의 역전우승으로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어떠하든 부상에서 일어나 우승까지 한 투혼에는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나 이번 대회는 리키시 관리 와 협회읜 운영상에 상당한 문제점을 노출한 낙점 대회라 할 수 있죠. 무려 요코즈나 2명, 오제끼 두명, 코무스비에서 1명등 산야쿠 리키시 5명의 휴장에 더해 <타카사고>방 출신 <아사노야마><아사코류>를 더해 7명이 休場을 한 대회이죠. 이는 오즈모펜에 대한 도의가 아니죠? 지금과 같은 문제점은 반드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여기에 비해 스승이 징계를 받은 <이세가하마>방 출신들의 各 番付에서 활약은 상대적으로 대비된 모습은 시사하는 바 큽니다. 그럼 사설은 이쯤 줄이고 본 해설장(브리핑)에 입장하리다.
먼저 마쿠우치는 <와카타카카게>가 결정전에서 <키리시마>를 누르고 역전우승했지요. 한동안 부상 후유증으로 고전했지만 거의 옛날 모습으로 돌아온 느낌입니다. 저는 잘 되었다고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날 <키리시마>의 <우라>에 대한 옆발걸기는 대선수가 할 일이 아니죠. 그런 思考(사고)로는 요코즈나의 품성하고 거리가 멀죠? 결국은 제가 예상한대로 12승 우승이 탄생되었죠. 이어 11승은 <요시노후지><하쿠노후지>등 2명, 10승은 <우라><코토에이호><후지료가>등 3명이 되겟네요. 특히 주료에서 갓올라온 <코토에이호>와 <후지료가>의 활약은 빛나는 결과물이죠. 정말 이제는 마쿠우치 와 주료선수의 실력차가 거의 나지않는다는 의미죠. 강등과 승급에 대한 개선을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은 주료입니다. 주료의 우승은 12승으로 6번 <카즈미>가 찾이 했습니다. 초반에 11번 <카제켄오>가 中日까지 줄곧 선두를 달려오다가 후반전 상위랭커들, 즉 <카즈미><타케루후지>등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3위를 했습니다. <카제켄오>에게도 값빗산 노력의 산물일 것으로 보고 축하합니다. 특히 <타케루후지>의 약진입니다. 아마 마쿠우치 승급에서 좋은 활약이 기대됩니다. 비록 우승은 <카즈미>에게 내 주었지만 본인의 대회전 약속(큰소리)의 반은 이루었죠. 7월 장소에서는 <타케루><오노카츠><다이세이잔><카즈미>등의 순위로 4명이 마쿠우치로 승급할거로 봅니다. 특히 <다이세이잔>과 <카즈미>는 新入幕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료의 새로은 식구는 <류덴><오쇼우미><토키하야테><타마와시>등 4명이 되겠습니다. 특히 <다마와시>는 은퇴를 고심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끝으로 마쿠시타 와 산단메 입니다. 특히 이번 장소에서는 마쿠시타 와 산단메가 주목받았죠. 품성과 실력을 겸비한 선수의 중요성을 일깨운 사례가 되겠습니다. 최강 신제자로 일컬어진 <아사히후지>, 키크고 미남이면서 실력도 구비한 幕下付出 <大森(오모리)>의 등장입니다.
특히 <아사히후지>는 本割(본경기) 21연승+결정전 3연승 하여 24연승을 이루었죠. 아마 다음대회는 마쿠시타 10번 언저리 순위가 될거로 봅니다. 마쿠시타까지 정복한다면 본 경기 28연승 신기록이 되겠습니다. 저는 산단메 와 달리 우승을 위해서는 상당한 Break가 작동할거로 예측합니다. 만일 우승한다면 7월 주료승급, 년말(11월)마쿠우치 진출도 예상해 봅니다. 아무튼 세키도리는 가능할거로 봅니다. 특히 스모 Style이 체력과 기량 모두 구비한데다 아주 침착한 스모를 구사하더군요. 참, 거꾸로 되었네요.
그럼 끝으로 마쿠시타 입니다. 우선 승급은 2번 <아라시후지>는 5승으로 선두, 5번 <다이쇼호> 유력, 4번 <고진류>까지는 가능할 것 같아요. 이에 대한 주료의 새로운 강등리키시는 <하쿠요잔><오카류><니시키기>등 세 명이 되겠습니다. 오늘 만일 6번 <탄지>가 우승하였으면 승급인데 아쉽습니다. 대신 마쿠시타 <토치타이키이>가 살아낫는 셈입니다. 그리고 마쿠시타 우승은 20번 <이카리카타>가 헨카로 노장 <아쿠아>를 따돌리고 우승을 거머쥐었죠. 아무리 우승을 하고싶지만 노장 리키시 상대로 대놓고 헨카사용은 보기싫죠? 형 <후지노카와>도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DNA가 있기는 있나봐요^^
오늘 이 정도로 마쿠우치+주료+마쿠시타+산단메 주서없이 간단히 총평을 남깁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