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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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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2/20(목) 출석부 : 선한 영향력
몸부림 추천 1 조회 391 25.02.19 21:5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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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9 22:01

    첫댓글 몸님 출석부에 1등으로 출석합니다
    따뜻한 남쪽나라에는 벌써 온갖꽃이 피었네요
    이곳은 아직 북풍한설이 몰아치지만
    올겨울 마지막 추위인것 같습니다
    빨리 감기에서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5.02.20 20:47

    온갖 꽃은 아니어요
    동백꽃만 처연하게 피었다 얼었다 하네요
    단밤되세요^^

  • 25.02.19 22:23

    몸부림님.
    유머감각이 뛰여나시고,
    글도 재미있게 쓰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야 물러가거라
    건강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5.02.20 20:48

    감기는 늘 곁에 맴도는데
    운 나쁘게 걸렸네요
    건강하세요^^

  • 25.02.19 22:30

    정말 청춘
    그것만으로 가슴뜁니다
    이뿌고 멋지고~
    청춘 온전히 즐겼으면 싶네요
    내가 못해봐서
    동백도 넘 춥지않게
    따뜻해졌음 합니다
    너도 나도요~

  • 작성자 25.02.20 20:50

    가는 세월 못막지만 오는 세월도 못막지요
    봄이 가까이 왔어요
    뒤에서 보면 봄처녀
    나드리 준비하세요^^

  • 25.02.19 23:28

    저도 내일 일정이 있어서
    잠자리에 들기전 출석부터 합니다.
    2월이 이제 열흘도 안 남았습니다. 남은 2월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5.02.20 20:51

    맞습니다 아픔은 절대 공유할수없으니
    아프면 지만 손햅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살 찌세요^^

  • 25.02.20 01:04

    몸부리님,출석하면서 얼릉,
    감기 나으시라고 힘껏 추천(推薦) 꾸욱~!!, 하하., ^&^

  • 작성자 25.02.20 20:51

    소소한 글에 늘 과분한 추천을 주시는군요
    부끄럽네요
    언제나 돌쇠처럼 튼튼하소서^^

  • 25.02.20 02:00

    착하게 살아도 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
    몸부림 님! 한 달에 한 번 이락두 '삶의 이야기' 방에서 뵈니 반갑구먼유.

  • 작성자 25.02.20 20:54

    지가 삶방에다 글을 안 못리는 이유는
    이젠 글을 못쓰겠어요
    때꺼리 없듯이 이야기꺼리가 없어요
    그리고 사진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남자니까 남자방에서
    헤엄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 25.02.20 02:44

    바람이 많이불어 감기조심 해야합니다
    얼른 보내세요 감기
    선한 영향력을 보이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2.20 20:55

    감기가 애매해요
    병원갈 정도로는 안아프고
    멀쩡하지도 않고
    오늘은 많이 잤어요
    어디든 아프지마세요^^

  • 25.02.20 04:39

    요즘 감기가 기승을 부립니다.
    나이들어가니 환절기 지나기가 늘 조심스럽습니다.
    얼른 나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5.02.20 20:58

    사진만 봤지만 한국남자는 촌장님
    체격조건을 가진 사람이 튼튼하고 매력있다고 합니다 늘 역동적인 삶 멋집니다
    건강하세요^^

  • 25.02.20 05:13

    몸에 생기는 감기는
    며칠 고생하면 낫긴 하더라고요
    그러나~
    마음에 감기가 오면~
    며칠 있으면 나아지는 게 아니라...
    면역력을 잃게 되어
    우울과 무능력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게 됩니다

    몸부림님은
    정신력이 강하시니....
    몸살 감기 쯤이야~
    금방 사라질겁니다

  • 작성자 25.02.20 21:00

    마음의 감기
    마음의 상처는 오래 가지요
    허나 이젠 기대가 없으니 실망도 없습니다
    고인물 같지 살지만 복장은 편안합니다
    늘 지금처럼 유쾌하게 사세요^^

  • 25.02.20 06:32

    웃음으로 즐기는 화목한 생활 되세요

  • 작성자 25.02.20 21:01

    웃고 살면 면역력도 증강된데요
    면역력 강자로 사세요^^

  • 25.02.20 06:45

    선한 영향력 주고 받기를..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20 21:02

    커쇼님은 가끔 접하지만
    남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하니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입니다
    늘 행복하게 사세요^^

  • 25.02.20 07:30

    요즘 날씨보면 꽃피는 봄이 올 것 같지도 않는데
    작년에 왔으니 올해도 오겠지요.
    감기 뚝!

  • 작성자 25.02.20 21:03

    꿀이장님과 매일매일 허니허니 하게
    사시니까 더 이뻐지셨겠어요
    두분 다 늘 건강하세요^^

  • 25.02.20 07:45

    나로 하여금 남에게 좋은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 작성자 25.02.20 21:04

    남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남는 남자되시길요^^

  • 25.02.20 07:45

    볕바른 곳 봉긋솟아 오르는 목련을
    보니 춥다해도 봄은 이미 오고
    있다는걸ᆢ
    잘챙겨 드시고
    감기 얼른 떨쳐보내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2.20 21:06

    저는 목련 걔가 추위에 글케 강한지 몰랐어요
    꽃은 이쁜데 질 무렵이면 예뻤던 이미지와는 달리 쫌 추한게 흠이예요
    목련처럼 예쁜 모습으로 봄을 맞이 하세요^^

  • 25.02.20 08:11

    선한 영항력에
    오염이 돼
    갑니더~

  • 작성자 25.02.20 21:07

    선한 영향력과 오염은 쫌 깔맞춤이 안되요
    선한 영향력에 매료되어간다 어때요?^^
    편안한 밤되세요!!

  • 25.02.20 08:27

    선한 청춘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아프지말고 스트레스 받지않고 살아
    가는것이 우리세대의 바램일 것입니다.

  • 작성자 25.02.20 21:10

    지나간 시절은 되돌아보면 가슴이 아프지만
    눈물 나도록 그립지요
    허나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다니
    우리모두 지금 더 많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마음이 고요한 밤되세요^^

  • 25.02.20 08:30

    며칠전 북한산에 올랐는데 햇볕이 드는쪽은 얼음이 녹아 질척 거렸어요
    봄소식 처럼 젊은커풀 사진만 보아도 예쁘네요

    나쁜 감기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작성자 25.02.20 21:12

    아직도 북한산에 오를수 있음이 부럽습니다
    두번가봤지만 바위가 정말 매력적인 북한산
    그추억이 마냥 그립네요
    늘 지금처럼 곱고 건강하세요^^

  • 25.02.20 08:34

    푸릇한 봄기운이
    숨었다 들어냈다
    조금씩 다가오고
    있더이다..

    대자연은 돌고돌며 순환하는데

    우리는 낡아만
    가는것 같아
    쬐끔 우울해집니다..ㅎ

    그래도
    남은 날 중에
    가장 젊은날
    혼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ㅎ

  • 작성자 25.02.20 21:15

    계절은 지나가면 다시 오는데
    한번 가버린 사람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요
    어느날 속절없이 나도 죽을수도 있다는 사실이
    때론 참 무섭습니다
    그래도 사는 동안은 절대 비참해 하지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건강이 최고예요 늘 건강하세요^^

  • 25.02.20 10:27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눈이 많이 내린 날이면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CCTV를 확인 후
    사무실 건물 주차장에 눈 치울 요량으로 직원들 오기 전에 일찍 출근을 하곤 하는데
    보통 6시 전에 도착해
    주차장 눈을 먼저 치운 후 건물 앞 인도도 치우게 되죠

    잘 아시다시피
    보행자 처지에서 보면
    미끄러운 인도를 걷는데 한 지역만 치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기에
    다른 건물 앞도 넉가래로 밀게 되었는데
    3년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집(상가주택) 앞인데도 잠이 많아서 그랬는지
    꼼짝도 안 했었거든요

    그 후로부터
    넉가래가 바닥에 긁히는 소리가 들리면 그 소릴 듣고
    두세 가구가 함께 눈 치우기에 동참하더란 말이죠.

    제목이 선한 영향력이라
    체질에도 맞지도 않는 자화자찬형 댓글을 써 봅니다.

  • 작성자 25.02.20 21:19

    그게 소소한거 같아도 마음이 좁은 사람은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아전인수라고 지꺼는 챙기고
    남은 배려 안하고 사는게 보편적인 사람들입니다
    선한 영향력 맞습니다
    저는 아파트에만 살다보니 개인주의자입니다
    자화자찬 많이 하세요 그래야 선행이 널리 전파됩니다^^

  • 25.02.20 12:09

    저의집 봄소식 입니다
    사랑초 이지요
    자주 좀 뵈어요 삶방에서~~

  • 작성자 25.02.20 21:21

    꽃이 심플하니 예쁘네요
    봄이 오면 정원에 백화가 만발하겠어요
    매화피기만 기다려요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 25.02.20 13:47

    젊은이들이 껴안고 걸어가는
    모습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신랑에게 갑자기 그런 행동 하면
    와 이라노~~하는 바람에
    요즘엔 아들에게 합니다.
    사람을 껴안으면 엔돌핀이란 좋은 물질이 나와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남은 시간도 파이팅입니다~~

  • 작성자 25.02.20 21:24

    저는 요즘 꽃 구름 파도 개 고양이 다 이쁩니다
    근데 저사진 찍고 화들짝 놀랬답니다
    정말 사람이 꽃보다 이뻐서요
    아들보다는 신랑하고 찐찐한 사랑하세요
    아들은 젊은여자애에게 양보하시구요^^

  • 25.02.20 13:49

    저는 선한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는 한사람 입니다
    물론 잘 될지는 모르지만요 ㅎ

    몸부림님 닉이 재미있고 의미있는거 같아서요
    무엇때문에 몸부림을 치시는지요
    궁금하네요 ㅋㅋ

  • 작성자 25.02.20 21:30

    뉴파워 닉만으로도 남에게 선한 영향럭을
    주실거 같아요 몸부림은 일단은 재밌자고 지었고
    그담은 매사 적극적으로 살자고 지었어요
    근데 다들 나쁜 의미?로 해석하더군요^^
    저는 떡집남자란 닉도 썼는데 의미는 동네남자처럼 수수하자는거였어요 근데 저보고 포주냐고 ㅋㅋ 멍청하게 살지말고 이젠 야무지게 살자고 똘똘이라고 지었는데 동갑여학생이 차마 못부르겠다고 바꿔라고 ㅋㅋ

  • 25.02.20 14:53

    네 맞아요. 누구 에세 선 한 영항력이 있어요.

  • 작성자 25.02.20 21:30

    네 맞습니다 많이 전파하고 사세요^^

  • 25.02.20 17:43


    저도
    콧물 재채기로 고생중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5.02.20 21:32

    저는 춥고 재채기했는데 좀전엔 콧물도 나네요
    죽염물마시고 레몬+생강차 마시며 버티고 있어요 아프지 마시고 상큼한 봄을 맞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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