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토커들이 100원만 줍쇼. 천원만 줍쇼. 혹은 길을 걷다가 괜히 자신을 붙잡고 이것저것 물어보려 하거나 사이비 종교 포교 활동 비스무리한 것 같으면 그냥 개무시하고 갈길 가십쇼.
그런 아무 이유없이 Ti들이나 일반인들을 잡아끄는 동정심 유발 행위는 님들을 떠보려는 행위입니다. 그 개새끼들 중 다는 안 그럴지도 몰라도 일부는 천주와 악마에게 하명받는 쓰레기들 입니다. 먼저 동정심을 유발하는 환경과 상황을 만들고 타겟이 그 덫에 걸리면 그 타겟의 마음을 유심히 관찰합니다. 그 이후 그 타겟이 착한 마음을 먹고 유들유들한 성격이라 그 마음이나 생각을 보고 판단되면 삶의 언젠가에 마치 Ti들이 인공환청 하명을 듣듯이 뭔가가 들릴 것이라 추정됩니다. 그리고 그 타겟은 종교에 의지하게 되겠죠 일반적으로... 왜냐하면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으니까요.
그런겁니다. 이 천주와 악마의 수법이란게 이렇 듯 하명을 받는 갱스토커들... 사람이되 사람 아닌 새끼들을 활용해서 인위적인 동정심몰이 환경을 덫으로 삼고 타겟들을 유인하는 겁니다. 그러니 낌새가 이상한 어떤 놈이 다가와 한푼만 줍쇼... 그 외 이상행동을 님들에게 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그 자리에서 떠나십쇼. 천주와 악마의 게임에 놀아나지 말라는 경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