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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땅고 중급 품앗이 투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SINCE 2000안녕하세요! 운영진에서 중급 품앗이 투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8월 25일 일 토요일 토밀 시간에 중급 품앗이 찬반투표 진행을 하였습니다.개표인 : 세피 (124기), 쥬니(111기)검표인 : 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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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는 토밀에씨엘&아끼 쌉의 중급반 투표가 있었죠~성품도 춤도 훌륭하셔서 저는 당연히 중급반쌉으로 되실거라 생각했고,오랜만에 아끼&씨엘쌉 얼굴도 보고토밀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난 필리&레이몬다 님도 반가웠습니다:)"세피님 왜 까베안해요~?" 라면서 쳐다보시는데 제가 부끄러울 따름이죠~수쁘에도 토밀에서도 탱고를 진심으로 즐기시는 두분을 보면 "나도 언젠가 저렇게 즐길 수 있겠지~?"란 마음을 가지며...언제나 까베해주신 아이니님도 감사하구요:)https://youtu.be/hspx5e9fL2I?si=s8J8XKqS7PaaAVy8
중꺽그마의 마음으로"중요한건 꺽여도 그냥 하는 마음"으로 여전히 부족하지만 저도 놓지않고한걸음씩 탱고에 다가가고 있습니다!중요한건 잘하려고 하는 마음만큼포기하지 않는 마음이라는 생각을 하며,
이번에 초급을 새로 시작하는 131기와 중급반을 시작하는 아끼&씨엘 쌉이 보이면 응원해주시고, 저도 응원하러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다음주에 시간이 되시면,124기 파티 놀러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름 여러가지 준비하겠지만 먹을건 빛의 속도로 없어지기에,,, 일찍 오시면 먹을게 있으실거 같구요.다만,,,, 술은 떨어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저의 대학원도 저번주에 끝나서, 다시 또 탱고를 달려보겠습니당:)
첫댓글 우와~울 세피님~어제 정말 우리 오랜만에 만난듯~~토밀 가니 정겹고 반갑고~갖고간 와인 6병중 반은 내가 다 마셨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ㅎㅎ 울 홍보지기 세피님과 매니저 파블로님 그리고 언제나 고맙게 토밀을 지켜주시는 레이몬다과 필립님이 계시니 든든하더라고요. 유월청삽도 쥬니&카일삽도 막딴까지 토밀 지켜주시고~언제나 아름다운 울 벨르삽의 음악은 감동 그 자체였죠~"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막 요로코롬 소리지르고 싶은 즐겁고 행복했던 토밀~♡투표하러 일부러 와주신 분들도 많았죠. 다시금 감사드리고요~131기 초급 시작~응원해요~그리고 제가 많이 애정하는 울 124기 1주년 파티!! 축하드리고 양손 무겁게 달려갈께욤~^^중급 품앗이 충실히 최선을 다해볼께요~늘 울 세피님의 감동적인 후기는 사랑입니다~^^
우리 씨엘쌉을 또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게요~♡두손가벼워도 되니 놀러오시고, 함께 즐겨요~! 이번 중급반 때는 꼭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코로나가 다시 유행인데 수업과 파티는 피해서 부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라며 우리 담주에 만나요!
토밀입장료는 4천원(초급기수는 3천원)입니다~124기의 1주년 축하 드리고, 많이들 오셔서 살아남음과 동고동락을 축하헤 주세요! ^_^;
발디딜틈이 별로 없을듯한데, 떡도 드시고 기어서 나갈수있는 담금주있으니 놀다가셔요
첫댓글 우와~울 세피님~어제 정말 우리 오랜만에 만난듯~~토밀 가니 정겹고 반갑고~갖고간 와인 6병중 반은 내가 다 마셨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ㅎㅎ 울 홍보지기 세피님과 매니저 파블로님 그리고 언제나 고맙게 토밀을 지켜주시는 레이몬다과 필립님이 계시니 든든하더라고요. 유월청삽도 쥬니&카일삽도 막딴까지 토밀 지켜주시고~언제나 아름다운 울 벨르삽의 음악은 감동 그 자체였죠~"여러분 아름다운 밤입니다"막 요로코롬 소리지르고 싶은 즐겁고 행복했던 토밀~♡투표하러 일부러 와주신 분들도 많았죠. 다시금 감사드리고요~131기 초급 시작~응원해요~그리고 제가 많이 애정하는 울 124기 1주년 파티!! 축하드리고 양손 무겁게 달려갈께욤~^^중급 품앗이 충실히 최선을 다해볼께요~늘 울 세피님의 감동적인 후기는 사랑입니다~^^
우리 씨엘쌉을 또 만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게요~♡
두손가벼워도 되니 놀러오시고, 함께 즐겨요~! 이번 중급반 때는 꼭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인데 수업과 파티는 피해서 부디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기를 바라며 우리 담주에 만나요!
토밀입장료는 4천원(초급기수는 3천원)입니다~
124기의 1주년 축하 드리고, 많이들 오셔서 살아남음과 동고동락을 축하헤 주세요! ^_^;
발디딜틈이 별로 없을듯한데, 떡도 드시고 기어서 나갈수있는 담금주있으니 놀다가셔요